더킹마사지 후기 공유합니다
지역
안녕하세요..
부푼 꿈을 안고 친구와 여행을 왔습니다...
마사지를 받기위해 서치를 해보니 더킹 마사지가 유명하다고해서
바로 가봤습니다 기본코스로 하고 직원이 안내해줘서 2층으로 이동 친구와 각각 따로 방에들어갔어요
담배한대 피우며 있으니 노크하더니 마사지사가 들어왔어요
엥 나이많아 보이는 마사지사가 누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마사지사와 아가씨 따로 있는줄알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받으면서도 찝찝하더라고요 근데 마사지 끝날무렵 갑자기 제 소중이를 잡더니
털기 시작!!!알고봤더니 이 마사지사가 다하는거였어요!!!!
기분 개 더러웠어요 그냥 나가기에는 돈이 아까워서 받긴했는데 이건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들며 내상 제대로 입었어요
아~참고로 제나이는 24살입니다
끝나고 씻고 1층으로 내려오는데친구가 먼저 나와있더라고요 개 썩은 표정으로 ㅈㄹㅈㄹ하더라고요
안되겠다싶어서 실장님한테 문의했더니 더킹마사지를 추천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저희 갔다왔는데 여기 별로라고 하니 더킹마사지 어디 갔냐고 물어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간 더킹마사지 주소 보내주니 거기는 현지인이운영하는 마사지가게라고하더라고요
더킹마사지는 한인이 운영하는곳이 유명한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쉣더뻑~~~ㅎㅎㅎ
반신반의 하면서 실장님 말듣고 가보기함 실장님이 예약해 놔서 입구에 오자마자 2층으로 이동 했어요
현지인이운영하는더킹에 비해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고 무엇보다 카운테에 직원이 방긋 웃으면서 안내해줘서 좋았어요
의심과 불신을 안고 방으로 들어와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 하더니 마사지사 등장
헉~~~~~~~~~~반전 이쁘고 몸매 좋은 마사지사가 들어오는 거예요 저보다 어려보이기도 하고요 ㅎㅎㅎㅎ
오자마자 저를 보고 방긋 웃으며 마사지 시작한다고 함 마사지 받으면서도 계속 말걸어주고 대화를 이어감
물론 영어 바디 랭기쥐 하면서요~~ ㅎㅎㅎ
마사지를 하는데 마사지사의 손끝이 제 몸을 닿을때마다 제 소중이는 터지기 일보 직전
솔직히 마사지고 뭐고 자빠트리고 싶은 심정이였어요~~~ㅎㅎ
그렇게 마사지 끝나갈 무렵 마사지사가 제 눈을 보더니 슥 웃더니 제 소중이를 털어주는데
진짜 참고참고있다가 발사~~~~~~
마사지사가 고객했다고 안아주더라고요 ㅎㅎㅎㅎ
씻고 마사지사와 인사하고 1층으로 이동 친구는 아직 안나왔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1층에서 10분정도 기다리니깐
나왔는데 얼굴이 좋아 죽음 저를 보자마자 자기 후기를 말하는데 결론은 개 좋았다고 하는 말이였어요 ㅎㅎㅎㅎ
물론 개인 취향이겠지만 저는 무조건 한안이 운영하는더킹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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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참고참고있다가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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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는데 얼굴이 좋아 죽음 저를 보자마자 자기 후기를 말하는데 결론은 개 좋았다고 하는 말이였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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