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이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몇일 열심히 달렸더니 체력고갈 직전이네요 다낭밤문화 즐기다가 낮에는 아무것도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낮에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청룡열차를 이용했습니다
코스는 a코스 b코스가 있던데 a는 핸드 b는 핸플러스마우스라고 하더라구요
이왕이면 뭐 예? 예! b코스로 진행을 했습니다
영업시간이 12시부터인가 그런데 뒤에 점심에 서핑을 예약해서 부탁을 드려서
11시30분으로 당겨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알려주신 호텔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바로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마사지를 많이 받다보니 샤워를 하지 않고 가는게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샤워를 하지 않고 가서 샤워를 했습니다
여러번 씻으면 오히려 피부가 안 좋아집니다~ 이건꿀팁
샤워를 하고 엎어져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하시는 분이 들어왔습니다
1시간 정도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조금 쭈뼛쭈볏 서 있으시길래 5만동을 팁으로 드렸습니다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리고 3분정도 후에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밝은건 창피한지 불을 끄셨습니다
그리고 오감 만족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진짜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으신분 같았습니다
가격대비 대 만족했습니다
한국돌아가서 라스트로 후기 하나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