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여행중 재밋었던 축억이 있어서 공유 하고자 후기 올립니다!!!
친구와 같이 밤 늦은 시간에 다낭에 도착을 했습니다.
밤 11시가 지난 시간이라 아무것도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날은 포기하고 자빠져 잠이나 자자 이러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이럴순 없다고 하면서 앞전에 다낭왔을때 이용했던 실장님한테 긴급 호출 했어요 ㅎㅎㅎ
반신반의 하면서 연락 드렸는데 바로 연락이 옴~
그러고 저를 기억하시더라고요 ㅎㅎㅎㅎ
왠지 타지에 아는 사람있는거 같아서 든든한 기분도 들고 그랬다는........
무튼 실장님이 시간도 늦었으니 숙소에 짐풀고 클럽을 추천해주셨어요
늦은시간이라 가라오케가는건 돈도 아깝고 아가씨도 없다고 하니 저희는 실장님 믿고 클럽으로 렛츠고고!!!!!!!
뉴골든파인을 갔는데요 미리 실장님이 예약을 해놔서 저희는 직원 안내를 받아 vip자리를 앉았어요 ㅎㅎㅎ
쇼파자리도 여러위치가 있는데 명당을 잡아주셨어요
저희는 실장님과 같이 술을 시키고 미친듯이 놀았어요
그리고 다른 테이블에서 벌룬을 물고 있더라고요 저건뭔가해서 물어봤더니
해피벌룬이라고 해서 너무 궁금해 해 봤습니다
일단 중독성이 없는거라 안심하고 해봤습니다
실장님 알려준데로 해봤더니 인생 처음 느끼는 경험을 해봤어요
갑자기 기분 좋아지면서 춤추고 놀았어요
역시 자리가 한몱하는건지 아가씨들 우리쪽을 힐끗보면서 오고싶어하더라고요 ㅎㅎㅎ
나만 용기낸다면 바로 꼬실수 있는 분위기 였어요 ㅎㅎㅎㅎ
사진 몇장 찍은거 올리겠습니다.
뉴 골든 파인 분위기는 화끈 뜨밤 그 자체 였어요



역시 이번에도 확실한 케어 였어요
믿고 가는 황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