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십니까~저는 34살 이번에 다낭 처음와서 놀았습니다.
나름 한국에서 유흥으로 콧방귀좀 뀌었는데 ㅎㅎㅎㅎ여기와서 제 자신이 초라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이유는 초이스 때문인데요. 그냥 황실장님 미친케어입니다. ㅎㅎㅎㅎㅎ
아가씨 한번에 50명정도를 보여줬는데 초이스방에 들어갈때 완전 후덜덜!
여자들한테 압도당했습니다.
제가 초이스할때 선택장애와서 못고르고있을때 마담이 옆에서 도와줬습니다.
제친구들은 뻔뻔하게 잘고르더라고요.
첫날은 제가 다낭의 분위기를 몰라서 살짝 어리버리했는데 그다음날 부터 완벽 적응!!!
낮에는 실장님이 추천해준 맛집 불건마 갔는데 진짜 후기에서 본거와 똑같았습니다.
너~~~~무 좋았고 만족감 100%였습니다. 불건마는 너무 좋아서 마지막날 공항으로
가기전에 들려서 한번더 갔습니다.
아~~제가 간곳은 베안스파였습니다.
저희는 에코걸과 야시장 호이안올드타운 그리고 실장님추천식당등 다양하게 갔습니다.
식당은 씨푸드식당인데 가격인 너무 저렴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가격!!!!!4명이서 먹었는데 한국돈으로 6만원안으로 나오더라고요
참고로 진짜 이것저것 많이 시켰어요.
그리고 초이스후 황실장님이 아가씨들에게 저희가 VIP고객이니 잘 하라고 하며
말도해서 그런지 아가씨들이 잘챙겨주고 텐션도 좋고 아주 대만족이였습니다.
이래서 업체에서 해야하나봅니다.
후기가 반신반의 했는데 확실히 이용해보니 왜 이런후기들을 쓰는지 알겠더라고요. ㅎ
저도 자연스레 후기를 쓰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다낭은 여기 다낭킹에서 황실장님한테 하세요~세심하게 알아서 챙겨줍니다.
제가 굳이 여기저기 알아볼 필요없이 웬만한곳 다예약해줍니다.
덕분에 다낭여행 편하게 하고왔네요.
3월말부터 호핑투어도 한다고해서 4월초로 친구들과 다낭여행 각 잡고있습니다.
제가 느낀거를 적다보니 두서없이 막썼네요.ㅎㅎㅎㅎㅎ
결론은 다낭은 그냥 막 좋아요~
형님들도 꼭 이용해보세요~절대 후회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