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후기입니다.

다낭 도착하고 저녁에 바로 실장님께 연락드려서 가라오케로 갔습니다.

예약 상담할때부터 초이스 할때, 심지어 초이스하고 아가씨들이랑 놀때도 실장님이 정말로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실장님께서 당일날 최고의 수질을 알아봐주셔서 그런지 아가씨들 외모와 몸매가 와우... 감탄이 나올정도로 정말 최고였습니다.

초이스가 끝나고 용다리 야경에 취하고, 클럽에서도 사이키 아래 그녀의 실루엣에 또 취하고 신나게 놀았던 여운이 남네요.

숙소들어가서는 같이 수영하면서 들박 자세로 번쩍들었더니, 제 목과 허리를 감싸며 키스를 날리는 그녀...

그리고 제 손을 잡아 끌면서 같이 샤워하자는 그녀의 적극인 모습에 어떻게 잤나 모를 정도로 뜨밤을 보냈습니다ㅎㅎ

같이간 지인은 엄청 만족스러웠다고 자기도 첫날 몇번을 달렸는지 모르겠다며 돌아오자 마자 앞으로 종종 가자고 그러더군요.

처음 간 밤문화였는데, 실장님들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다시 다음 여행 계획을 세워보려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