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참 좋은데 이걸 꼭 설명을 해야하나 이런 느낌있짠아요
몸에 좋다고 하면 음식도 찾아먹는데 마사지도 당연히 찾아가야하는거아닙니꺼?
좋은게 있으면 노나먹듯이 좋은데 갔다와서 추천 좀 해드리라고요
저는 청룡열차를 이용해써요
사실 저도 다낭여행은 처음이라 김실장님한테 문의를 드렸고
제가 의심이 많아서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ㄸ마싸는 이용하기 싫다고 했더니
립선 안마를 추천해주드라고요.
사실 뭐 립선 안마라는게 정확하게 뭔지를 몰라서 일단 한번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러써요
알려주신곳으로 찾아가 결제를 하니 샤워를 하겠냐고 물어봐써요
숙소에서 샤워를 하고 와서 괜찮다고 했더니 방으로 안내해주더라구요
베드가 두개 있는 방이였고 방에서 좋은 향기가 나써요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아줌마 한분이 들어와서 깜짝 놀랬어요
나 완전 낚였구나 근데 성격이 빠꾸가 없는 성격이라 그냥 받고 나가자 나가서 욕이나 한바가지 날려주자
마사지를 하는데 딱히 별 다를게 없는 일반 마사지여써요
툭툭 치더니 피니쉬하고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쫙달라 붙은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가 드러와써요
오 와꾸도 상당하고 몸대도 나올때 다 나온 육감적인 몸매드라고요
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으로 제 온 몸을 훑어주더라구요
아 진짜 온몸에 털이 다 설 정도로  야릇해써요
그리고 손으로 린섭이 이곳저곳 마싸지를 해주는데 아 이게 립선이 위치한 곳인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열심히 입과 손을 사용해서 장전후 발사까지 마쳐줘써요
아주 영혼까지 끌어모아 발사를 시킨 느낌이어써요
한국에서 소위말하는 딸방을 가봤는데 완전 차원이 달라써요
묵은 총알이 쑥 나오는 느낌?
진짜 괜히 추천해주신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다낭가시면 꼭 청룡열차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