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2박3일 꿈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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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2박3일로 짧게 놀러갈려고 보고있었는데 베트남 비행기가 왕복 18만원에 뜨더라고여?? 아니 제주도가 지금 편도만 12만원인데 이건 너무 혜자여서 티켓 구매를 안할 수 가 없더라고여. 그래서 예매하고 보니 제가 베트남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 그때부터 부랴부랴 찾다보니 어느순간 여기까지 오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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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순수한 마음에 했는데 갈수록 피폐해져 가는거 같아 뭔가 미묘했습니다. 그래도 첫날은 계획대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바다도 가보고 스노우쿨링도 해보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마사지도 받아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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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째데 점심 먹고 제가 사쿠라를 방문했습니다. 처음에 너무 낯뜨거웟는데 실장님이 너무 반갑고 여기는 괜찮아~~ 라는 환한 얼굴로 맞아주시니깐 괜히 창피해한 제 모습이 바보같더군요! 그리고 실장님이 후기보고 오셨냐면서 그래도 자기가 한번 더 설명해주시겠다고 하고 설명 해주시고 1코스로 결제 한거같네요.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왜 후회했냐면 왜 이걸 첫날부터 안했는지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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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첫날부터 즐겼어야했는데 내일이면 가는데 너무 슬픔이 차오르더라고여... 마사지 해주는데 아니 이게 일반 마사지샵처럼 진짜 너무 잘하더라고요. 마사지 끝난 후에 초이스한 애가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만져주더니 ..진짜 미치겠다 싶을때 얘가 혀로 살짝살짝 건들여주면서 두손으로는 제 ㄲㅈ만지고.. 저를 바라보는데 상당히 야했습니다. 그러더니 쭈왁 쭈왁 하면서 제 뿌리까지 해주는데 와.. 입으로 처음 겪어봐서 진짜 하마터면 갈뻔했습니다. 3분정도 받았는데 진짜 조루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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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멈추라고 한다음 진정 시킬동안 제가 걔껄 만져주면서 흥분 시켜준거 같네요 그리고 제껄 넣으니깐 이야... 이건 뭐 명기가 따로 없었습니다. 얘네들은 이런거 검증해서 데려오나 싶었다니깐요?? 그렇게 진짜 미친듯이 박고 갈거 같을때마다 자세 바꿔서 겨우 20분 피스톤질 하고 마무리한거같네요. 그러더니 귀엽다고 제거 한번 더 만져주더라고여.. 그떄는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 액체양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것도 새삼 신기하더라고여.. 내일 시간되면 또 와야되나 싶기도 하고 하루가 너무 보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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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깨니 제 방인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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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순수한 마음에 했는데 갈수록 피폐해져 가는거 같아 뭔가 미묘했습니다. 그래도 첫날은 계획대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바다도 가보고 스노우쿨링도 해보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마사지도 받아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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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째데 점심 먹고 제가 사쿠라를 방문했습니다. 처음에 너무 낯뜨거웟는데 실장님이 너무 반갑고 여기는 괜찮아~~ 라는 환한 얼굴로 맞아주시니깐 괜히 창피해한 제 모습이 바보같더군요! 그리고 실장님이 후기보고 오셨냐면서 그래도 자기가 한번 더 설명해주시겠다고 하고 설명 해주시고 1코스로 결제 한거같네요.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왜 후회했냐면 왜 이걸 첫날부터 안했는지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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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첫날부터 즐겼어야했는데 내일이면 가는데 너무 슬픔이 차오르더라고여... 마사지 해주는데 아니 이게 일반 마사지샵처럼 진짜 너무 잘하더라고요. 마사지 끝난 후에 초이스한 애가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만져주더니 ..진짜 미치겠다 싶을때 얘가 혀로 살짝살짝 건들여주면서 두손으로는 제 ㄲㅈ만지고.. 저를 바라보는데 상당히 야했습니다. 그러더니 쭈왁 쭈왁 하면서 제 뿌리까지 해주는데 와.. 입으로 처음 겪어봐서 진짜 하마터면 갈뻔했습니다. 3분정도 받았는데 진짜 조루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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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멈추라고 한다음 진정 시킬동안 제가 걔껄 만져주면서 흥분 시켜준거 같네요 그리고 제껄 넣으니깐 이야... 이건 뭐 명기가 따로 없었습니다. 얘네들은 이런거 검증해서 데려오나 싶었다니깐요?? 그렇게 진짜 미친듯이 박고 갈거 같을때마다 자세 바꿔서 겨우 20분 피스톤질 하고 마무리한거같네요. 그러더니 귀엽다고 제거 한번 더 만져주더라고여.. 그떄는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 액체양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것도 새삼 신기하더라고여.. 내일 시간되면 또 와야되나 싶기도 하고 하루가 너무 보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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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깨니 제 방인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