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5월 가정의달이 시작되고 요즘은 떠나고싶어서 안달이 났는지 주변에
솔로인 친구들과 의기투합해서 다낭으로 바로 고고싱 해버렸네요. 다낭도 확실히
이번에 왔을때 한국인이 많이 줄어서 되게 의아했습니다.
저희가 작년에만 와도 코로나 풀리고 온뒤 사람이 바글바글 했는데 그때 그 느낌이
안나서 되게 신기함 반 걱정반 이었습니다.
걱정한 이유는 저희가 즐기고싶은 밤에 화려하게 열리는 가라오케라던지 등등
즐기지 못할까봐 혹시나 망했을까봐.. 하지만 그런 고민은 어림도 없습니다.
이미 여러개의 가라오케가 열려있는걸 확인했고 미리 사이트로도 다 서칭 후
어느정도 견적은 받고 온지라 더 이상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수영장에서
편하게 쉴뿐. ㅎㅎ 그리고 푹 자다가 가라오케 갈 시간이되어서 일어나보니
벌써 5시 40분이네요 후다닥 샤워하고 사람상태로 만든 후 바로 그녀들이 즐비한
곳으로 바로 그랩타고 이동했네요ㅋㅋㅋ 가보니 벌써 화려하게 입구서부터
웨이터들이 안내해주고 바로 방으로까지 안내해주는데 기분이 좋네요.
접대 받는듯한 기분도 있고, 그리고 저희가 연락드린 실장님을 방에서 직접 만나서
미팅까지 끝낸 후 아가씨를 기다리는데 잠깐한 10분정도 기다리더니, 실장님이
준비되었다고 바로 저희를 데리고복도에 있는 큰 방?으로 데려가더군요.
와.. 근데 거기 가보니 한 80명정도 되는 아가씨들이 앉아가지고 저희를 보며
인사하는데 압도되어서 누굴 선택해야할지 몰라.. 그냥 저는 바로 앞에 보이는
눈웃음이 예쁜 여자로 픽했습니다.
나이는 21라고 합니다. 이름은 민이구요 애가 얼마나 싹싹한지 술도 직접 따라주고
과일도 직접 잘라서 다 먹여주기까지 캬~ 좋네요. 이런맛에 다낭에와서 밤에 가라오케
오고 하는거죠? 다들  알죠? 그리고 같이 노래도 부르면서 서로 한곡씩 주고 받다가
입술로 체리도 왔다갔다하고 기분이 째지네요 그냥 ㅎㅎ
그리고 룸 시간이 너무 오래된거 같아서 같이 나가서 해산물 식당 근처 미케비치가
보이는 곳으로 가서 밥도 먹고 좀 쉬었다가 이제 풀빌라로 들어가서
신나게 2차로 해피타임 즐기러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순간에도 귀엽게 옆에서 손가락
주물주물 해주면서 "오빠 안힘드러?" 물어봐주는데 너무 귀여워서 꼭지 깨물고 싶었습니다.
그러니 바로 방에 들어가서 꼭지 깨물었어요. 그리고 바로 스탑하면서 샤워 샤워 하면서
옷을 하나씩 내리면서 샤워실로 이동하는데 그 모습도 너무 섹시해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그 후 씻고 나오면서 샤워타올을 제 앞에서 벗어 던지고 바로 절 덮치면서
밑에부터 천천히 혀로 올라오는데 오우... 바로 전율이 쫙 흐르면서 제 안의 야수를
일깨우는 그런 느낌으로 제가 반대로 포지션을 잡고 바로 넣어버렸네요.
진짜 하면서도 눈웃음이 야릇하게 느끼는것도 너무 일품인게 활어처럼 쫘악 한번
꺾일때 제 기분도 날아갈듯이 좋았습니다. 정말 거짓말 안하고 다낭에 오면
다들 이런저런 유흥 즐겨보겠지만, 다른거 할거 없이, 가라오케로 오세요,
가라오케 만한게 없습니다.
다른거에 힘 쓰지말고 가라오케에서 다 뿜어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