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친구들 추천으로 해본 에코 왜 에코,에코 하는지 알겠네요~
지역
제가 요즘 퇴사를 결심하고 동남아 태국이든,라오스든,베트남이든 어디든
떠나고싶어서 안달이 났습니다.
그 이유는 친구들이 먼저 베트남 호치민에서 즐겁게 여행을 하고 온 썰을 듣고
저도 가고싶어서 아.. 언제쯤 가나 하다가 이번에 회사가 어려우니 구조조정 생각도
있다고 해서 이직 할 겸 그냥 퇴사를 하고 잠깐 여행이나 다녀오자 생각으로
알아보던중 제일 무난한게 난이도가 괜찮은 베트남 다낭으로 정했습니다.
다들 경기도 다낭시 나트랑시~ 하는데 저는 다낭이 공항이랑 시내도 가깝고
좋다고해서 바로 선택했습니다.
그 후 퇴사를 미리 연차까지 쓰면서 저는 여행중에 퇴사를 하기에 그냥 마음 편히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
다낭에서 도착 후 바로 이미그레이션 나가자마자 이 더위와 그리고 베트남의향~
그리고 여러곳에서 들리는 호객 소리! 진짜 여행을 왔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기분이
매우 째지더군요 헤헷~ 그리고 저는 바로 친구들이 처음부터 얘기한 이발관! 저는
가장 유명한 한시장쪽 이발관이 아닌 판반동? 그쪽에 있는 이발관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귀도 잘파고 얼굴 오이팩도 잘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대로 잠들어서 깨니 샴푸까지 다 완료해서 그냥 바로 짐챙겨서 나온 후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그다음 이제 뭘해야하나 싶다가 근처 커피숍도 들렸습니다.
야외 로컬 커피숍인데 매우 덥습니다. 커피 한 잔 후 바로 다시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호텔이 역시 시원하더군요. 근데 혼자 오니 이 넓은 방에서 혼자 지내는게 좀 아쉬워서
여자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하다가 친구들이랑 연락해서 여기 여자 끼고 놀 수 있는게 없냐?
물어보다가 에코걸이라는게 있다면서 사이트를 하나 보내줬습니다.
그래서 각종 후기들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에코걸이다. 그래서 문의글을 보니 남기는게 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의 남기니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알려주시길래 바로 연락을 드렸더니 답장이 바로 오더군요.
그 후 에코걸 비용이라던지 시간대를 알아보니 괜찮아서 바로 예약을 걸어뒀습니다.
그 다음 연락받으신 실장님께서 몇시에 어디까지 오면 된다고 위치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편하게 쭉 낮잠자다가 시간이되서 이동했습니다. 그 후 왠 가라오케
앞에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미리 와서 절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방까지 안내 후 이용
시스템에 관해서 알려주시더군요? 그래서 초이스는 사진인지?
직접 하는건지 여쭤봤습니다. 직접 초이스라고 얼굴로 사기는 치지 않겠습니다.
등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저도 그 말에 신뢰를 하고 초이스 시간에
맞춰서 바로 초이스하러 이동했습니다. 그 와중 초이스를 하려고 방을 딱 봤는데 한
50명이 앉아서 저를 보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차마 혼자 들어가기
민망해서 같이 들어가자고 얘기를해서 같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금발머리의 살짝 눈매가 색기넘치는 그리고 키는 크지 않았어요.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그리고 데리고 나와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고기먹으러
갔네요. 골든미트하우스? 골드미트? 거기 갔는데 고기 끝내주더군요
근데 애가 잘 먹지 않길래 왜 안먹어? 물어보니 몸매 관리한다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잠깐 귀여워서 웃어주고 식사 끝내고 과일 먹고 싶다해서 과일 사가지고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근데 더워서 저도 얘도 옷을 벗는데 와... 궁둥이가 무슨 진짜
섹시하게 볼록 올라와서 당장이라도 움켜쥐어달라듯이 흔들리는데 바로 잡았습니다.
그러니 애가 웃으면서 옵빠 씨코해 씻오 라고 얘기해서 3분카레처럼 씻고 바로
나와서 침대로 다이빙 했습니다.
그다음 가슴도 움켜쥐는데 C컵은 되서 제 손 사이로 삐져나오는 가슴이 너무 설레서
밑에가 이미 딴딴하길래, 바로 밀어넣었습니다.
팬티도 안벗겼어요. 그냥 옆으로 제끼고 하는데 얘도 흥분되는지 밑에서 물이 줄줄
세서 팬티도 젖더군요. 그리고 뒤로할때 팬티 벗겨달라해서 벗겨주고 뒤로 보니 캬...
박음직스러워서 바로 꽂고 시원하게 불출했습니다.
진짜 너무 좋아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이녀석들이 호치민가서 뭘했나싶었는데 이런걸
했음 당연히 좋을수 밖에 없죠.
어찌되었든 저는 황홀한 긴 밤을 보내고 일어나서 같이 커피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그래서 다음날 또 이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다른곳으로 이 날도 너무 황홀하게 보냈습니다.
다음달에 이미 친구들이 제 썰듣고 바로 다낭가자고 하더군요 어디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겁나게 설렜나 봅니다
떠나고싶어서 안달이 났습니다.
그 이유는 친구들이 먼저 베트남 호치민에서 즐겁게 여행을 하고 온 썰을 듣고
저도 가고싶어서 아.. 언제쯤 가나 하다가 이번에 회사가 어려우니 구조조정 생각도
있다고 해서 이직 할 겸 그냥 퇴사를 하고 잠깐 여행이나 다녀오자 생각으로
알아보던중 제일 무난한게 난이도가 괜찮은 베트남 다낭으로 정했습니다.
다들 경기도 다낭시 나트랑시~ 하는데 저는 다낭이 공항이랑 시내도 가깝고
좋다고해서 바로 선택했습니다.
그 후 퇴사를 미리 연차까지 쓰면서 저는 여행중에 퇴사를 하기에 그냥 마음 편히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
다낭에서 도착 후 바로 이미그레이션 나가자마자 이 더위와 그리고 베트남의향~
그리고 여러곳에서 들리는 호객 소리! 진짜 여행을 왔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기분이
매우 째지더군요 헤헷~ 그리고 저는 바로 친구들이 처음부터 얘기한 이발관! 저는
가장 유명한 한시장쪽 이발관이 아닌 판반동? 그쪽에 있는 이발관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귀도 잘파고 얼굴 오이팩도 잘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대로 잠들어서 깨니 샴푸까지 다 완료해서 그냥 바로 짐챙겨서 나온 후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그다음 이제 뭘해야하나 싶다가 근처 커피숍도 들렸습니다.
야외 로컬 커피숍인데 매우 덥습니다. 커피 한 잔 후 바로 다시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호텔이 역시 시원하더군요. 근데 혼자 오니 이 넓은 방에서 혼자 지내는게 좀 아쉬워서
여자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하다가 친구들이랑 연락해서 여기 여자 끼고 놀 수 있는게 없냐?
물어보다가 에코걸이라는게 있다면서 사이트를 하나 보내줬습니다.
그래서 각종 후기들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에코걸이다. 그래서 문의글을 보니 남기는게 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의 남기니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알려주시길래 바로 연락을 드렸더니 답장이 바로 오더군요.
그 후 에코걸 비용이라던지 시간대를 알아보니 괜찮아서 바로 예약을 걸어뒀습니다.
그 다음 연락받으신 실장님께서 몇시에 어디까지 오면 된다고 위치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편하게 쭉 낮잠자다가 시간이되서 이동했습니다. 그 후 왠 가라오케
앞에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미리 와서 절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방까지 안내 후 이용
시스템에 관해서 알려주시더군요? 그래서 초이스는 사진인지?
직접 하는건지 여쭤봤습니다. 직접 초이스라고 얼굴로 사기는 치지 않겠습니다.
등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저도 그 말에 신뢰를 하고 초이스 시간에
맞춰서 바로 초이스하러 이동했습니다. 그 와중 초이스를 하려고 방을 딱 봤는데 한
50명이 앉아서 저를 보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차마 혼자 들어가기
민망해서 같이 들어가자고 얘기를해서 같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금발머리의 살짝 눈매가 색기넘치는 그리고 키는 크지 않았어요.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그리고 데리고 나와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고기먹으러
갔네요. 골든미트하우스? 골드미트? 거기 갔는데 고기 끝내주더군요
근데 애가 잘 먹지 않길래 왜 안먹어? 물어보니 몸매 관리한다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잠깐 귀여워서 웃어주고 식사 끝내고 과일 먹고 싶다해서 과일 사가지고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근데 더워서 저도 얘도 옷을 벗는데 와... 궁둥이가 무슨 진짜
섹시하게 볼록 올라와서 당장이라도 움켜쥐어달라듯이 흔들리는데 바로 잡았습니다.
그러니 애가 웃으면서 옵빠 씨코해 씻오 라고 얘기해서 3분카레처럼 씻고 바로
나와서 침대로 다이빙 했습니다.
그다음 가슴도 움켜쥐는데 C컵은 되서 제 손 사이로 삐져나오는 가슴이 너무 설레서
밑에가 이미 딴딴하길래, 바로 밀어넣었습니다.
팬티도 안벗겼어요. 그냥 옆으로 제끼고 하는데 얘도 흥분되는지 밑에서 물이 줄줄
세서 팬티도 젖더군요. 그리고 뒤로할때 팬티 벗겨달라해서 벗겨주고 뒤로 보니 캬...
박음직스러워서 바로 꽂고 시원하게 불출했습니다.
진짜 너무 좋아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이녀석들이 호치민가서 뭘했나싶었는데 이런걸
했음 당연히 좋을수 밖에 없죠.
어찌되었든 저는 황홀한 긴 밤을 보내고 일어나서 같이 커피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그래서 다음날 또 이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다른곳으로 이 날도 너무 황홀하게 보냈습니다.
다음달에 이미 친구들이 제 썰듣고 바로 다낭가자고 하더군요 어디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겁나게 설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