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서 이런저런일이 많아서 그런지 많이 피로해질즘 편하게 어디로 여행가면
좋을까 하다가 다낭을 가게 되었는데 그 이유중 가장 큰 몫은 골프장이 여러개가 있고
전에도 워크샵이랑 등등 다른 이유등으로 많이 다녀와봤습니다.
가장 좋은 이유는 다낭이 공항이랑 가깝고 그랩도 부르면 바로 오고 하니 기다림도
적어서 좋습니다. 제일 좋은건 한인시스템이 너무 잘되어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저는
다낭으로 정하고 회사동료랑 같이 슝 하고 날아갔습니다. 회사동료는 참고로 유흥
마스터입니다 키킼
유흥을 워낙 잘하다보니 당연히 여기서도 유흥을 다 꽉 차고 있더라구요.
결혼한 놈들이 더한다고 ㅋㅋㅋ 저랑도 가는 내내 어디 가보고 여자는 어떻게
주물러야지 제 맛이고 하다가 다낭에 도착해서 바로 알아본 호텔로 가는데 의외인게
4성이나 5성이 아닌 3~3.5성 이 사이로 가더라구요,
위치는 팜반동? 한인식당 많은곳 쪽이었습니다. 왜 여기로 왔냐? 물어보니 위치가
너무 좋고 근처 편의점이랑 가라오케,해변 있을거 다 있고 신식 호텔이라 깔끔하고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에 올라가자마자 이 방을 고른 이유는 밤에 그 이유가 나온다고 걱정
붙들어매고 시원하게 놀다가면 된다해서 믿고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동료는 나와서
같이 근처 국밥먹고 커피 한잔 하다가 근처 이발관가서 두피케어랑 귀파는거
하는동안 저는 마사지 받았습니다. 그 후 시간이되서 가라오케에 놀러나 가자 해서
같이 가보니 동료는 아는 사람이랑 같이 즐겁게 인사 후 같이 커피 한 잔 하면서
시스템이랑 간략하게 설명받고 어떻게 노실거냐고 물어보길래 여기서 놀고 술 한 잔
하려합니다~ 하니까  마침 잘되었다고 요즘 물갈이해서 애들 싹 교체하고 젊은
친구들 많이 빵빵하게 대거투입되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하시길래 그 말에 오??
진짜인가? 하면서 내심 훅 빠지게 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밖에서 어수선하게
소리가 나면서 다들 똑똑하고~ 슥 문이 열리더니 한명씩 입장하더군요
그렇게해서 총 40명정도가 들어왔던거 같아요. 정확한 수는 모르지만 많았습니다.
그중 저는 가슴이 파이고 살짝 애교뱃살처럼 보이는 느낌의 여자애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옆에 앉혀서 같이 소주 한 잔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어우.. 야하게 생긴 가슴이
절 자꾸 시선을 글로 가게 하는데 더군다나 가슴골은 더 얼마나 파였는지 손을
넣고싶지만. 참았습니다.
왜냐하면 2차로 데리고 나갈 수 있거든요? 꼭 그렇게 하세요 여행객분들 저는 동료랑
파트너랑 즐겁게 노는걸 보다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 살짝 사진 한 컷 찍었는데 가슴이
이러는데 어떻게 놀고만 갑니까?
바로 호텔로 직행빠리~ 해야죠 호텔 도착하니 살짝 얇은 가디건 벗고 원피스를
내리니 그 몸매가 무슨 핵 미사일 달린 두개의 봉우리가 저를 보길래 침이 꿀꺽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서로 벗은채로 누워서 있다가 슬슬 각 잡고 처음에는 살짝
불타오르는 한타임이지만 두번째는 아주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옆에서 자고 있길래 깨워서 같이 카페도가고 밥도 먹고 그리고 집에 보냈습니다.
다낭에 와서 동료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그 여자도 참 좋아서 한번 더 오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