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지 하다 5박6일 다낭으로 정하고 다녀왔네요~,
처음에는 어디로 갈지 정하다가, 귀찮아서 다낭으로 정했는데 사실 직장 부서내 골프도 한번
칠겸 전에 바나힐 CC 이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낮에는 골프장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물론 에코도 부서내 친한 동생이 있어서 제가 에코도 한번 보여줄겸 열심히 꼬셔서 매우 잘
즐기다 왔습니다.
물론 예약은 다낭킹에서 전부 예약했습니다. 이번 골프겸 여행도 황실장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다낭에서 에코를 해봤던지라 다시 카톡에서 찾아서 연락 드렸는데, 바로 답장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오랜만에연락드리는데도 제 얼굴 기억해주신다 하셔서 조금 감동이 있었습니다 ㅎ
그리고 골프장이랑 풀빌라,호텔,차량이동벤 등 다양하게 하시고 계시길래, 이번에는 풀빌라랑
벤, 골프, 에코까지 제대로 즐겼습니디. 모든게 황실장님 덕분이네요.
처음 딱 공항 도착하면 관광객 많아서 다들 당황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는데, 저희는
제 이름으로 예약된 팻말에 기사가 직접 픽업까지 나와서 가주니, 다낭 오자마자 기분이 좋게
시작했네요,
그리고 황실장님 통해 예약한 송캣빌라? 모던하고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프장도 바나힐CC랑 다낭CC 추천해줘서 두군데 가봤는데 재밌게 즐기다 왔습니다.
또한 이제 밤에 시작되는 에코걸을 해서 풀빌라가서 바로 데리고 노는거까지 모든게 일사천리로
막힘 없이 진행되는 여행코스에, 제 직장 동생도 매우 만족하며, 다음에 혼자 예약하고
오고싶다고 할 정도이니 ㅋㅋㅋㅋ
제가 벌써부터 어린 동생에게 이런걸 알려준게 아닌가.. 어찌되었든 에코도 준코랑,벤츠,
원오페라 전부 가봤는데,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준코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애들도 많고 취향따라 고르기 편하고, 마인드 좋은 애들도 많아서, 나이가 좀 있는 분들도
이용하기 쉬운 시스템이니, 다낭오시면 꼭 황실장님 뵙게되면 예약하고 에코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본론으로 돌아오면. 확실히 풀빌라를 하고 에코를 하는게 더 재밌게 놀 수 있는게 공간도
남에게 눈치 안보면서 편하게 있어도 되니 이런 부분은 확실히 애들이랑 술파티하고,
밤새 떡을 치고, 나와서 서로 동의하네 파트너도 한번 체인지하고 흔들어보고 할 수 있다는점? ㅋㅋㅋ
그리고 심야 야간 속옷도 안입고 다들 누드 수영도 가능합니다.
이번 여행은 진짜 동생이랑 원없이 골프치고 밤에는 신나게 마셔주고 떡치고ㅎㅎ
이 모든게 황실장님 추천 덕분에 제 동생까지 기분봏게 만족하고 갑니다.
실장님 다음에 올때는 단체로 한번 올테니, 그때도 아시죠?
지금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매번 잘해주시니 매번 와야겠네요 ㅎㅎ
사진은  아가씨 프로필에서 퍼와서 올리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