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여행객 다낭 에코걸 이용 후 진심 후기.
지역
9월6일부터 9월9일까지 다낭에 혼자 여행한 1인 여행객입니다.
평소 회사서 다들 얘기할때 이런저런 유흥 얘기를 하다보면 당연히 여행가서 유흥을 해봤다
안해봤다 이런 얘기가 나와서 저도 거기에 껴서 얘기하다보면 서로 공유하고 그러는데,,
이번에 회사 동료 통해서 다낭킹이란 사이트를 듣게 되어서 사이트 주소 받고 들어가봤습니다.
와. 근데 다낭킹 후기가 리얼하게 그.. 뭐라하지?
남자들의 마음을 확 잡게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휴대폰 보게 하더군요.
집에서 하루종일 계속 보게 되어서 새벽 2시까지 ㅋㅋ 그러다가 제가 다낭을 가보고싶게 된
이유가 에코걸이라는게 있는데 진짜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다 찾아보고 검색한 결과 하루동안
데이트하고 하는 형식의.. 일종의.. 시간제 여친이라 생각하면 더 편할듯 합니다.
저는 솔로지낸지 너무 오래되서.. 욕구에 이끌려 다낭을 가서 에코걸을 해봤는데, 에코걸은 일단
예약이 필요합니다.
저 말고도 많은 한국남자들이 가라오케에서 저와 같은 방식으로 데리고 나가더군요,
처음에 저는 저밖에 없는줄알고.. 걱정했는데 부끄러울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분들도 다른 업체 이용 하는거 봤는데 다낭킹만한 업체가 없습니다.
일단 같이 만나서 지불하는 방식으로 믿어도 되고 다음으로 케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줍니다.
그 다음 예약은 최대한 제가 앞순번에서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잘됩니다. 그 다음이 제일 중요한게 에코걸. 에코걸은 진짜 수질이 중요한거 다들 알고계시지만,
다낭킹만큼 체크해주고 매일 다른곳으로 안내도 해주시면서 손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최대한 잘
안내해주는 업체는 여기뿐입니다.
다른 케어하는 사람은 못봤어요. 다낭킹 실장님만 저 케어해주는거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에코걸 데리고 나가서 추석전이라 그런지 간단한 길에서 이벤트하는거 같이 구경하고
용다리 근처 로컬 푸드 먹으러 갔다가 그래도 동남아 야시장 한번 들려야지 생각으로 선짜
야시장까지 투어 마치고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제가 일정을 좀 빡세게 잡은지라 에코걸이 피곤했는지 침대에 누워서 절 바라보며 하품
하는데 뭔가 귀여운거 있죠?
ㅋㅋㅋㅋ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볼 키스 한번 해주는데 히죽히죽 웃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왜 웃어? 하는데 좋다고 하길래 그냥 그자리에서 뜨밤 갈겨버렸네요 ㅎ.
그리고 뒷모습이 약간 뭐라하지.. 진짜 7~9살차이 나는 여자친구랑 있는듯한 느낌이들어서 인지
계속 바라보다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저는 호이안 가려고 하는데 낮에 호이안 너무 덥다고 가지말라고 해서
캔슬하고 저녁에 같이 가자해서 다낭킹 실장님한테 가도 상관없냐고 물어보니 그 친구 바로
연장하실거냐고 묻길래 저는 좋아서 연장하고 그 다음날까지 연장한다고 하니 에코걸이 집 갔다
온다고 호텔에서 쉬고 있으라길래 1시간 뒤에 왔는데 여신처럼 왔네요.
진짜 꾸꾸꾸 스타일. ㅋㅋㅋㅋ
그리고 귀국날 아침에 공항까지 마중나와줘서 기분좋게 비행기타고 한국 왔습니다.
짧고 굵게 한줄평 남기면 에코는 다낭킹이고, 믿을 수 있는 업체가 있다.
다 사기라 생각하면 끝도 없다.ㅋ
어느정도는 마음을 놓아야한다. 실장님 담달에 이 친구 또 부탁해요. 친구랑 옵니닷!!
평소 회사서 다들 얘기할때 이런저런 유흥 얘기를 하다보면 당연히 여행가서 유흥을 해봤다
안해봤다 이런 얘기가 나와서 저도 거기에 껴서 얘기하다보면 서로 공유하고 그러는데,,
이번에 회사 동료 통해서 다낭킹이란 사이트를 듣게 되어서 사이트 주소 받고 들어가봤습니다.
와. 근데 다낭킹 후기가 리얼하게 그.. 뭐라하지?
남자들의 마음을 확 잡게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휴대폰 보게 하더군요.
집에서 하루종일 계속 보게 되어서 새벽 2시까지 ㅋㅋ 그러다가 제가 다낭을 가보고싶게 된
이유가 에코걸이라는게 있는데 진짜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다 찾아보고 검색한 결과 하루동안
데이트하고 하는 형식의.. 일종의.. 시간제 여친이라 생각하면 더 편할듯 합니다.
저는 솔로지낸지 너무 오래되서.. 욕구에 이끌려 다낭을 가서 에코걸을 해봤는데, 에코걸은 일단
예약이 필요합니다.
저 말고도 많은 한국남자들이 가라오케에서 저와 같은 방식으로 데리고 나가더군요,
처음에 저는 저밖에 없는줄알고.. 걱정했는데 부끄러울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분들도 다른 업체 이용 하는거 봤는데 다낭킹만한 업체가 없습니다.
일단 같이 만나서 지불하는 방식으로 믿어도 되고 다음으로 케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줍니다.
그 다음 예약은 최대한 제가 앞순번에서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잘됩니다. 그 다음이 제일 중요한게 에코걸. 에코걸은 진짜 수질이 중요한거 다들 알고계시지만,
다낭킹만큼 체크해주고 매일 다른곳으로 안내도 해주시면서 손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최대한 잘
안내해주는 업체는 여기뿐입니다.
다른 케어하는 사람은 못봤어요. 다낭킹 실장님만 저 케어해주는거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에코걸 데리고 나가서 추석전이라 그런지 간단한 길에서 이벤트하는거 같이 구경하고
용다리 근처 로컬 푸드 먹으러 갔다가 그래도 동남아 야시장 한번 들려야지 생각으로 선짜
야시장까지 투어 마치고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제가 일정을 좀 빡세게 잡은지라 에코걸이 피곤했는지 침대에 누워서 절 바라보며 하품
하는데 뭔가 귀여운거 있죠?
ㅋㅋㅋㅋ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볼 키스 한번 해주는데 히죽히죽 웃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왜 웃어? 하는데 좋다고 하길래 그냥 그자리에서 뜨밤 갈겨버렸네요 ㅎ.
그리고 뒷모습이 약간 뭐라하지.. 진짜 7~9살차이 나는 여자친구랑 있는듯한 느낌이들어서 인지
계속 바라보다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저는 호이안 가려고 하는데 낮에 호이안 너무 덥다고 가지말라고 해서
캔슬하고 저녁에 같이 가자해서 다낭킹 실장님한테 가도 상관없냐고 물어보니 그 친구 바로
연장하실거냐고 묻길래 저는 좋아서 연장하고 그 다음날까지 연장한다고 하니 에코걸이 집 갔다
온다고 호텔에서 쉬고 있으라길래 1시간 뒤에 왔는데 여신처럼 왔네요.
진짜 꾸꾸꾸 스타일. ㅋㅋㅋㅋ
그리고 귀국날 아침에 공항까지 마중나와줘서 기분좋게 비행기타고 한국 왔습니다.
짧고 굵게 한줄평 남기면 에코는 다낭킹이고, 믿을 수 있는 업체가 있다.
다 사기라 생각하면 끝도 없다.ㅋ
어느정도는 마음을 놓아야한다. 실장님 담달에 이 친구 또 부탁해요. 친구랑 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