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근래 한국에서 빠지에 갔다온 이후 몸이 뻐근하기도 하고 해서 이번에 요양차 다낭에
갔다왔습니다.
가서 당연히 마사지랑 불건마마사지~, 이발관도 갔다오고, 최근 방송에도 출연한 템 하이산이라는
식당에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낭에 자주 가는 사람이라 그런지 애초에호텔로 안하고 저는
고급스러운 아파트먼트를 렌탈로 빌려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라오케에서 재밌게 놀고 2차로 데리고 나간곳은 제 아파트먼트입니다.
그리고 가라오케를 가서 무작정 즐긴다는 생각은 하시면 안되요.
저도 처음에 갔을때 2번이나 놀지 못했습니다.
일단 예약없이가면 방이 모자라서 이용자체가 어렵구요. 두번째는 초이스 기다리는데 너무뒤에서
해야하니 일단 볼 사람이 없었다는점.. 그점이 되게 아쉽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되다가 가라오케에서 다낭킹 실장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처음에 무슨일 있으신건지 하고
예약을 못했다 하니 직접 연락처를 알려주시고 다음부터 미리 연락주면 최대한 앞순번
초이스 하는 방식이랑 이런일 없게끔 조치도 해드리겠다해서 다음날 바로 연락을 드렸었죠.
그렇게 인연이 닿아서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지만 다낭킹 사이트 자체가 제일 믿을 수 있던 이유는 후기가 있었기 때문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타 사이트들은 후기가 없거나 너무 옛날거라 믿기가 어려울정도입니다.
저는 그래서 다낭킹을 선택을 한거구요. 그리고 다낭킹에서 이번에 역대급 가라오케 파트너를
만나서 그런지 아무래도 자주가던걸 매달가는걸로 변경해야 하나 싶을정도로 저는 정말 푹
 빠진거같습니다.
가라오케에서 그냥 편하게 술 한잔 걸치고 놀다가 저는 아파트먼트로 데려와서 2차로 소주를
마셨는데 술을 잘 못하는친구인지 얼마 못가서 뻗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소파로 데리고 가서  잠깐 눕혀서 재웠습니다.
그리고 1시간동안 저는 티비 틀고 넷플릭스 보다가 소리에 부스럭거리면서 깼는지 일어나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모든게 용서가 되는게 피부며 몸매며 모든게 좋았기에 저는 제가 오히려 미안하다고
술 많이 먹여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서로 뭔가 분위기가 달아올랐는지 그대로 키스하고 방에 들어가서 뜨거운 타임을 보낸 뒤 그대로
뒷 마무리 얼른 하고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침대 옆에 없길래 거실로 나가보니 라면
끓이고 있더군요 ㅋㅋㅋㅋ
그래서 같이 먹자 해서 라면 한개로 둘이 먹는.. 그런 시간을 갖고 아침에 다시 한번 더 세워서
하고 푹 자고 오후에 집에 보내줬습니다.
갈때도 그랩 잡아주니 팔짱끼고 안놓으려해서 차 문까지 싹 닿아주니 매우 좋아라 하더군요.
다낭킹 실장님 뵙고  난 뒤 올해 역대급 여자 만나서  밤도 미친듯이 보내고 기분도 좋습니다.
실장님 믿고 이번 말에 한번더 뵙기로했는데 그때 한번 식사하시죠 ㅎㅎ
다른분들도 꼭 다낭킹 이용해보세요. 품질 최고 입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