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킹 통해서 벤츠 가라오케 이용했습니다.
지역
다낭킹 통해서 벤츠 가라오케 이용해본 2인입니다.
항상 다낭킹 보면서 후기가 진짜일까? 하고 매번 의심받 믿음반으로 살다가 이번에 친구 한명이랑
다낭가서 직접 해보면 알겠지? 하고 해서 김해공항에서 출발해서 다낭으로 가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낭에서 다낭킹 사이트 통해서 바로 예약을 해봤는데요. 예약은 보기보다 되게 단순
합니다. 그냥 예약하고 저희가 가라오케 4시30분쯤 가서 이름쓰고 그거 실장님한테 보내주면 예약이
끝나니 저희도 한번 믿고 해봤습니다.
그리고 1시간 정도 발마사지 받고 5시40분쯤 벤츠 가라오케 가보니 저희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낭킹 실장님 손님으로 왔다는게 보입니다. 다들 예약할때 실장님 얘기를 하더군요.
저희도 다낭킹 통해서 그분이랑 하는게 맞는지 옆에온 모르는 사람이랑 얘기했는데 맞다고 하니
저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5시45분에 다낭킹 실장님이라고 황실장이라는 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는데 보기보단 인상도
좋으셔서 일단 앉아서 설명을 들으니 왜 손님이 많은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방에 여유가 있어서 방에서 안내 받았는데 잠깐 다시 들어오셔서 저희에게 초이스
팁 같은거 꿀팁 잔뜩 전수하고 갑니다.
저희는 그 말 믿고 기다리다 잠깐 복도 나와서 이제 초이스 할 시간 다되었다고 밖에서 부스에서
초이스 한다해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확실히 애들이 처음에 도착했을때랑 초이스할때랑 인원 차이가 확 보이는게 확실히 초이스
할때 40명 이상은 되더군요? 그래서 실장님 팁을 믿고 저희는 각 자 한명씩 저희를 바라보고
잘 웃어주는 친구들로 했는데 이게 확실히 맞습니다.
나가서 만날때도 인사 해주고 같이 차량 타고 이동할때도 저희를 믿는지 옆에서 팔짱 딱 끼고 같이
나가서 이동할때도 촥 붙어서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뭔가 되게 총총 거리면서 옆에서 따라오는데 너무 귀여운거 있죠?
그리고 저희는 풀빌라 이용했는데 자기들 수영복 없다고 아쉬워 하는데 저희가 같이 사러가자
해서 간단하게 입을거 사서 오니 텐션이 미쳤습니다.
수영장에서 고싸움하면서 술게임 하는데 서로 누가 적인지 모를정도로 마시다가 다들 취해서
뻗었습니다. 일어나니 밤 11시가 넘어서 그냥 저냥 야식 먹고 뜨섹하고 잤습니다.
일어나보니 아침에 ㅋㅋㅋ 저희가 라면 사온게 있는데 그거 같이 끓이고 있어서 저희가 끓여주니
되게 좋아하더군요. ㅋㅋㅋ 진짜 무슨 엄청 귀여운 어린애마냥 라면볼때 웃는데 미칩니다 ㅋㅋㅋ
그렇게 9시에 늦게나마 먹고 잠깐 어제 못한 수영좀 즐기다가 다들 빠빠이 했습니다.
어우 근데 확실히 베트남친구들 몸매 좋네요 ㅎㅎ 인정합니다.
황실장님 왜 손님 많은지 알겠어요. 다음달에 친구랑 또 오는데 그때도 잘 해주세요
믿고 갑니다.
항상 다낭킹 보면서 후기가 진짜일까? 하고 매번 의심받 믿음반으로 살다가 이번에 친구 한명이랑
다낭가서 직접 해보면 알겠지? 하고 해서 김해공항에서 출발해서 다낭으로 가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낭에서 다낭킹 사이트 통해서 바로 예약을 해봤는데요. 예약은 보기보다 되게 단순
합니다. 그냥 예약하고 저희가 가라오케 4시30분쯤 가서 이름쓰고 그거 실장님한테 보내주면 예약이
끝나니 저희도 한번 믿고 해봤습니다.
그리고 1시간 정도 발마사지 받고 5시40분쯤 벤츠 가라오케 가보니 저희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낭킹 실장님 손님으로 왔다는게 보입니다. 다들 예약할때 실장님 얘기를 하더군요.
저희도 다낭킹 통해서 그분이랑 하는게 맞는지 옆에온 모르는 사람이랑 얘기했는데 맞다고 하니
저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5시45분에 다낭킹 실장님이라고 황실장이라는 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는데 보기보단 인상도
좋으셔서 일단 앉아서 설명을 들으니 왜 손님이 많은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방에 여유가 있어서 방에서 안내 받았는데 잠깐 다시 들어오셔서 저희에게 초이스
팁 같은거 꿀팁 잔뜩 전수하고 갑니다.
저희는 그 말 믿고 기다리다 잠깐 복도 나와서 이제 초이스 할 시간 다되었다고 밖에서 부스에서
초이스 한다해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확실히 애들이 처음에 도착했을때랑 초이스할때랑 인원 차이가 확 보이는게 확실히 초이스
할때 40명 이상은 되더군요? 그래서 실장님 팁을 믿고 저희는 각 자 한명씩 저희를 바라보고
잘 웃어주는 친구들로 했는데 이게 확실히 맞습니다.
나가서 만날때도 인사 해주고 같이 차량 타고 이동할때도 저희를 믿는지 옆에서 팔짱 딱 끼고 같이
나가서 이동할때도 촥 붙어서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뭔가 되게 총총 거리면서 옆에서 따라오는데 너무 귀여운거 있죠?
그리고 저희는 풀빌라 이용했는데 자기들 수영복 없다고 아쉬워 하는데 저희가 같이 사러가자
해서 간단하게 입을거 사서 오니 텐션이 미쳤습니다.
수영장에서 고싸움하면서 술게임 하는데 서로 누가 적인지 모를정도로 마시다가 다들 취해서
뻗었습니다. 일어나니 밤 11시가 넘어서 그냥 저냥 야식 먹고 뜨섹하고 잤습니다.
일어나보니 아침에 ㅋㅋㅋ 저희가 라면 사온게 있는데 그거 같이 끓이고 있어서 저희가 끓여주니
되게 좋아하더군요. ㅋㅋㅋ 진짜 무슨 엄청 귀여운 어린애마냥 라면볼때 웃는데 미칩니다 ㅋㅋㅋ
그렇게 9시에 늦게나마 먹고 잠깐 어제 못한 수영좀 즐기다가 다들 빠빠이 했습니다.
어우 근데 확실히 베트남친구들 몸매 좋네요 ㅎㅎ 인정합니다.
황실장님 왜 손님 많은지 알겠어요. 다음달에 친구랑 또 오는데 그때도 잘 해주세요
믿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