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다낭 여행 후기 2편 믿었던 에코걸에게 내상을 입었네요ㅜㅜ( 사진 속 에코걸은 초이스 피하시길 추천 드려요)
지역
먼저 글을 올리기에 앞서 황실장님에게 내상 있었던 후기
올려도 되는지 여쭤보고 괜찮다 하셔서 후기글 올립니다
......................................................................................
앞서 1편 후기에서 베안스파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지고 더욱 더 설레이고 기대 가득찬 마음으로
황실장님이 에코걸 초이스 하기 위해 알려주신
준코 가라오케로 가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약자명에
이름을 쓰고나서 한시간정도 기다리다가 다시 준코로
가서 방을 지정 받고 기다리고 있으니 황실장님께서
노크를 하고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하시는데 너무
반갑더라구요ㅎㅎ 이 낯선 다낭에 혼자 여행 와서
모든게 낯설었는데 황실장님이 오늘 베안스파 어떠셨냐고
아주 만족스러웠고 너무 좋았다고 말을 하니 다행이라고
이대로 지금 좋은 기운 잘 받아서 에코컬까지 성공해보자고
말씀 해주셔서 저도 웃으면서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황실장님이
에코걸 아가씨 초이스 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말씀 해주셔서 저도 알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제 곧 있으면 아가씨 초이스 할건데 잠시만 기다리시라고
말씀을 하시고 방을 나가셔서 그렇게 혼자 방에서
담배 하나 피우고 있는데 다시 들어오셔서 이제 아가씨
초이스 하러 가자고 해서 안내해준 방을 들어갔는데
방에 들어선 순간 좌 / 우로 대략 50명정도의
에코걸들이 저를 쳐다보면서 저의 초이스를 잔뜩 기대하는
눈빛을 보내는데 황실장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신중하게 초이스를 하는데 2명의 에코걸이 눈에 뛰는데
거기서 고민을 하다가 사진속 아가씨를 초이스 했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잘 웃고 즐겁게 식사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해서 씻고 관계를 하려 하는데 여기서
아주 커다란 내상을 입고 말았어요...
관계 할때 중요한 애무를 전혀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 애무를 해주지 않냐고 번역기를 돌려서
물어보니 입으로 해주는것도 전염병이 옮을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하길래 제가 그게 제일 중요하고
그래야 발기가 되서 관계를 할 수 있지 않냐고 다시
물어보니 똑같은 대답만 하면서 손으로만 해주고
콘도만 끼우고 관계를 하려고 해서 그렇게 또 서로의
입장 차이만 크게 느끼고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그렇게
관계를 하고 나서 다시 설명을 하니 자기는 전염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나를 보호한다는 말을 하니까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더라구요..ㅋㅋㅋ
당연히 자기의 몸을 지키는거는 좋은거지만 그래도
관계 할때 제일 중요한 애무를 건너 뛰고 그냥 콘돔만
끼우고 관계를 요구하니 결국 그렇게 서로 상처만
남긴채 에코걸과의 만남은 새드 엔딩이였고
이걸 황실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저보다 더 걱정해주시고
안타까워 해주시는데 이미 상처 받은 내상의 아픔은
쉽게 가시질 않더라구요...
혹시나 이 글을 보신다면 에코걸 초이스 할 때 사진속
아가씨 초이스는 피하시길 추천 드려요
성격 / 마인드 / 얼굴은 진짜 너무 좋아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잠자리 마인드는 정말 실망이였고
후회가 남네요...
부디 저처럼 초이스 잘 못해서 내상 피해 입지 마시기를^^;;
올려도 되는지 여쭤보고 괜찮다 하셔서 후기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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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편 후기에서 베안스파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지고 더욱 더 설레이고 기대 가득찬 마음으로
황실장님이 에코걸 초이스 하기 위해 알려주신
준코 가라오케로 가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약자명에
이름을 쓰고나서 한시간정도 기다리다가 다시 준코로
가서 방을 지정 받고 기다리고 있으니 황실장님께서
노크를 하고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하시는데 너무
반갑더라구요ㅎㅎ 이 낯선 다낭에 혼자 여행 와서
모든게 낯설었는데 황실장님이 오늘 베안스파 어떠셨냐고
아주 만족스러웠고 너무 좋았다고 말을 하니 다행이라고
이대로 지금 좋은 기운 잘 받아서 에코컬까지 성공해보자고
말씀 해주셔서 저도 웃으면서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황실장님이
에코걸 아가씨 초이스 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말씀 해주셔서 저도 알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제 곧 있으면 아가씨 초이스 할건데 잠시만 기다리시라고
말씀을 하시고 방을 나가셔서 그렇게 혼자 방에서
담배 하나 피우고 있는데 다시 들어오셔서 이제 아가씨
초이스 하러 가자고 해서 안내해준 방을 들어갔는데
방에 들어선 순간 좌 / 우로 대략 50명정도의
에코걸들이 저를 쳐다보면서 저의 초이스를 잔뜩 기대하는
눈빛을 보내는데 황실장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신중하게 초이스를 하는데 2명의 에코걸이 눈에 뛰는데
거기서 고민을 하다가 사진속 아가씨를 초이스 했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잘 웃고 즐겁게 식사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해서 씻고 관계를 하려 하는데 여기서
아주 커다란 내상을 입고 말았어요...
관계 할때 중요한 애무를 전혀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 애무를 해주지 않냐고 번역기를 돌려서
물어보니 입으로 해주는것도 전염병이 옮을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하길래 제가 그게 제일 중요하고
그래야 발기가 되서 관계를 할 수 있지 않냐고 다시
물어보니 똑같은 대답만 하면서 손으로만 해주고
콘도만 끼우고 관계를 하려고 해서 그렇게 또 서로의
입장 차이만 크게 느끼고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그렇게
관계를 하고 나서 다시 설명을 하니 자기는 전염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나를 보호한다는 말을 하니까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더라구요..ㅋㅋㅋ
당연히 자기의 몸을 지키는거는 좋은거지만 그래도
관계 할때 제일 중요한 애무를 건너 뛰고 그냥 콘돔만
끼우고 관계를 요구하니 결국 그렇게 서로 상처만
남긴채 에코걸과의 만남은 새드 엔딩이였고
이걸 황실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저보다 더 걱정해주시고
안타까워 해주시는데 이미 상처 받은 내상의 아픔은
쉽게 가시질 않더라구요...
혹시나 이 글을 보신다면 에코걸 초이스 할 때 사진속
아가씨 초이스는 피하시길 추천 드려요
성격 / 마인드 / 얼굴은 진짜 너무 좋아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잠자리 마인드는 정말 실망이였고
후회가 남네요...
부디 저처럼 초이스 잘 못해서 내상 피해 입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