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낭에 한달살이하고 복귀한 1인입니다.
저번주 마지막에 다낭에서 지내고 이번에 다시 한국으로 복귀했네요,
확실히 한달살이 하는동안 이것저것 많이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밤문화 가라오케에서 에코걸 시스템. 처음엔 저도 2주간 아무것도 모르고
매일 미케비치랑 근처 오행산등 투어 위주의 형식이였는데 그것도 너무 지치고
피곤해서 이제는 밤에 뭘 할까 하다가 다낭킹 사이트라는곳을 발견해서 이것저것
보던중 후기가 괜찮은게 많아서 슉 보다가 문의를 남겨보고 이용이 되면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문의를 남겨드리니, 오픈챗방을 알려줬어요, 그리고 연락을 드리니 상담이
바로 이뤄졌고 즉시 당일에 예약을 해서 에코걸 해보고싶다고 하니 시간 맞춰서 알려
주신 가라오케로 와달라 하길래 즉시 오랜만에 꾸미고 달려갔네요ㅋㅋ
여자 만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안내받아 기다리니 연락한 실장님께서 들어오셔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같이 얘기하고 에코의 시스템에 대한것과 최근 아가씨들 수질이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기대를 부품고 바로 초이스하러 직행했네요. 그리고 복도를
따라서 큰 방이 있어서 들어가니... 아가씨들이 저만 보고 있길래 매우 당황했으나,,
저는 문앞에서 저를 보며 긴장한 친구가 있길래 장난 쳤는데 웃어서 바로 그 친구로 픽
했습니다. ㅎ
그 후 같이 나와서 목식당가서 해산물좀 즐기고 같이 그 근처 인적이 없는 드문 공원
같은 길가를 걸으며 주스도 사먹고 하다가 더워서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같이올라가서 수영도 했습니다 수영복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던졌는데
수영하자고 하더군요 그 후 같이 내려와서 옷을 갈아입고 본인 피곤하다고 소파에
앉아서 쉬는데 너무 섹시해서 한 커트! 그리고 같이 맥주마시면서 찍고 수영장에서도
아까 찍고 룸서비스 시켜서 한컷 같이 찍고 연인처럼 데이트 찐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니 시원하게 서로 옷을 탈의하고 침대서 누워서 서로를 애틋하게
찾는듯이 뜨겁게 사랑 나누고 잠들었네요
일어나보니 애는 옆에서 자고 있길래 베란다 가서 시원하게 한모금 쭈욱 땡겼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급 꼴려서 뒤로 눕히고 그대로 애무해주고 바로 타핫! 하고
즐겨버렸네요.
오히려 아침에 하고나서 더 불타는 느낌인데 피곤해서 그대로 잠들었네요..
같이 껴안고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커피나 시켜서 받아서 먹고 시원하게 한번더~
샤워실에서 즉섹타임
즐기고 보내줬네요. 진짜 오랜만에 여자친구?랑 같은 느낌으로 제대로 놀았습니다.
실장님 초면인데 상담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