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저희의 계획은 마사지 3번만 하고 오자 였습니다
해외 업소 경험이 많지 않았던 저희에게 믿을만한 실장님을 찾는것부터 막막했던 와중 다낭킹을 발견했습니다
저희끼리 후기가 주작이다, 가면 납치 당하는거 아니냐 등등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상담부터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실장님에게 문의를 드렸더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걸 보고 이분이다 이분이 우리의 선교사이시구나 라고 느끼고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입국한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베트남 마사지를 그렇게나 좋아하는지 바로 느꼈고 후기가 절대 주작이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마사지 끝내고 현타를 즐기면서 앞에서 담배 한대 피고 있었는데 실장님이 근처에 계셔서 마사지 만족도 등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고객을 대하는게 아니라 진짜 형동생과 같은 느낌으로 걱정하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남은 마사지 예약을 올 켄슬하고 가라오케로 노선을 틀었습니다.
여기까지가 빌드업이었고 가라오케에 대한 말씀을 드리자면 일단 가라에 웨이팅이 있다 그만큼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러므로 결론은 수질 마인드 전부 보장이 되어있다라는 겁니다 또 여기서 중요한점이 실장님의 원포인트 레슨입니다 아가씨 초이스 꿀팁부터 사소한 부분까지 전부 챙겨주시고 시스템 전부 설명해주십니다 그냥 믿고 가세요
아 제일 궁금한 아가씨는 종류별로 너무 다양합니다 아가씨 수량 자체가 너무 많기 때문에 민삘, 이국적 스타일 뭐 원하시는대로 고르면 될꺼 같습니다 실장님이 매일 수질 체크후 가라를 정해주시기 때문에 수질은 그날 다낭 탑입니다
다음엔 풀빌라 가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