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낭으로 친구들과 여행을 왔다가 돈키호테마사지 를 이용한 젊은피 4명입니다.

저희는 올해 군입대를 앞둔 친구를 위해 우정여행을 왔습니다.

모든것은 친구에게 포커스를 맞춰 여행을 하기로 사전 협의를 하고 왔습니다 ㅎㅎ

저희 3명은 이미 제대를 하였고 한명은 늦둥이라 여러의미로 여행을 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것은 저희가 이용했던 불건마 돈키호테마사지 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저희가 다녀온곳이 한곳이지만 다들 너무 만족해서 여기 얘기만 하고있네요

정말 친구 코한번 풀어주러 여러곳을 알아보다가 가장 깔끔하고 좋아보이길래 여기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그랩을 찍어보니 차로 3분거리에 있었습니다.

거리도 가까웠고 저희는 그랩차량을 불러 예약방문을 했습니다. 외관부터 굉장히 깔끔했고 한국인 관리자분이 있었습니다.

원활히 소통했고 결제를 마치고 방문했습니다. 그렇게 조금 대기 후 초이스룸으로 이동! 초이스우선권은 친구에게 주었습니다.

저희는 4명 20대라 조금 걱정했으나 쓸대없는 걱정이었나 봅니다. 10명정도 초이스를 보았고 물이 좋았습니다.

다들 미인들이셨고 저희는 차례대로 초이스를 잘했던거 같습니다. 그 후 방으로 이동 후 넓은 침대에 누웠습니다.

눕고보니 천장에 전신거울이 있더군요.. ㅋㅋ혼자 피식하고 웃었더니 여자애가 왜웃냐고ㅎㅎ 이따가 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샤워를 먼저 하고 나서 업드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릴렉스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사지는 낮에 받고와서 다음으로 넘어가자고 했습니다. 저희는 누루마사지를 추가했기에 누루마사지를 온몸 구석구석

잘해주었습니다. 말랑말랑 젤리가 제몸을 굴러다니는 느낌 이라고 표현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립서비스도 잘 해주었습니다.

천천히 꼼꼼히 잘 신경 써주었고 제 도깨비방맹이는 벌써 솟아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슬슬 분위기를 잡아가며 본게임에 들어가서 여자애가 상체위부터 시작하더니 정말 좋았던건 꽉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베트남이 소문으로 좁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휘감아 주는 느낌이라니 너무 황홀했습니다. 괜히 황실장님이 아니네요

그리고 두번정도 체위 바꿔가면서 도저히 못참고 격발을 해버렸습니다. 제가 누워서 발싸한건 진짜 처음인거 같네요

저는 내일당장 또오고 싶지만 주머니사정이 안좋아 맛있는거 먹고 귀국하게되었습니다.

다낭 돈키호테 마사지 붐붐찾는분들이라면 꼭 여기로 방문해보세요. 여자애들 마다 다르겠지만 전 굉장히 만족하고 갑니다.

4명 다 끝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호텔로 가는데 다들 만족한 붐붐마사지 였습니다.

다낭 붐붐마사지나 불건마 샵 찾는분들이라면 돈키호테마사지로 방문해보세요 절대 후회는 안할거같다고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한국와서 후기를 쓰다보니 좀 마음이 그윽 하네요.. 돈좀 벌어서 또 다낭으로 직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초년생이라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때까지 성업하시길 바라기만 할게요. 이만 오늘 후기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