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벌써 한국돌아온지 2일이 지났고 아직도 ㄸ마를 잊지 못하네요. 지금도 한국과 다낭이 바로 근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낭여행에서 낮에 마사지 받고 수영장갔다가 저녁에 심심해서 한번 ㅂㄱ이나 가볼까하다가....
찾게된 사이트가 다낭킹입니다
일단 거의 2시간정도를 후기만 정독했네욬ㅋㅋㅋㅋㅋ 아마 저처럼 계속 훑고 하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가장 다낭에서 잘나가는 ㄸ마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처음 돈키호테를 알고 간건 아니고 그냥 다낭킹 훑어보다가 ㅂㄱ가고싶으니까 2~3곳 정해서 보는데
화월루 베안스파 돈키호테 이렇게 3곳이 유명하더라구요
그 중에서는 저는 모든 부분을 고려했을때 미러룸 초이스 가능한 돈키호테를 선택해봤구요.
돈키호테는 도로변에 대놓고 영어로 적혀있는데 예약제인듯합니다.
저랑 3분 남자? 같이 들어간분들은 입실 대기하고 저는 예약하고 와서 그런지 바로 올라갔습니다
3층이였나? 거기로 가서 옆방으로 들어가니 룸으로 된 곳에서 아가씨가 반대편에 서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뭔가 자연슴일것같은 아가씨가 딱 눈에 들어와서 초이스
그리고 같이 팔짱을 끼며 이동하네요? ㅎ 이건 또 색다른 서비스인지 물어봤는데
아가씨마다 그냥 타입이라고 하더군요 마인드 좋은 친구를 뽑아서 그랬나봐요
같이 방에 들어가고 싹 벗는데 후후.. 역시 제 눈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슴은 진짜구요. 근데 나이는 27살 그렇게 나이가 들어보이지도 않아서 일단 씻고 침대에 누우니
침대 위로 미러가... 이거 제 로망인데 만족도가 계속 올라갑니다ㅎㅋㅎㅋ
일단 제가 가장 극찬할부분은 마인드? 아니고요
관리사 스킬이 진짜 죽여줍니다.
밑에서부터 자극적이게 올라오는데 이걸 어떻게 참을까요?
물론 너무 노골적으로 쓰면 좀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까봐 간략히 쓰는거지만
진짜 허벅지 사이에 넣고 하는 그런 스킬이 있는데 그때 못참을뻔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못참을뻔했을때? 갑자기 중단..
뭔가 싶었는데 역시 본인도 마무리는 가야했는지 스르릇 방어구끼고 돌진
그대로 정상으로 마무리까지했습니다.
마무리 샤워도 향이 좋은걸로 써서 그런지 기분이 좋고 몸도 개운한? 뭔가 꽉차있던걸 확 내보낸 느낌?
그리고 저도 다낭킹 인증 후기로 하나 남기고 싶었는데 관리사가 몸이 나오는건 안된다고 말려서
어쩔 수 없이 침대 인증샷만 남깁니다
담달에 빚을 내서라도 ㅋㅋㅋ 다낭여행와서 돈키호테 3콤보로 한번씩 다른 사람들로 초이스해서 달리고싶네요.
다낭에서 화월루도 초이스 된다는데 담달에 가야하니 한번 그때도 가보고 인증후기 남기겠습니다.
횐님들도 긴글인데 읽어주셔서 수고하셨고 돈키호테는 별 5개다.
마무리가 확실히 ㄸ을 원하면 돈키호테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예약제인거같으니 다낭킹에다 문의남기고 가는것도 좋을듯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