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2번, 가라3번, 불건1번, 건마2번 불태우고 왔습니다
지역
부랄친구들과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가기전부터 쉽지 않네요
한놈이 선거날 휴가 짤려서 일월화 이박삼일은 너무 짧아서
안간다고 하네요 어야겠습니까 토욜로 비행기표 변경하고
한놈만 3박4일 저희는 8박 9일 다낭으로 떠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한놈빼고 3명은 결혼했는데 집사람들 눈치가 장난 아니네요
먼 동남아를 8박 9일씩이나 가냐고...하지만 이미 예매 후 보고 아니겠습니까 ㅋ
욕먹어도 일단 고합니다 ㅋ
진짜 숙소만 예약해논 상태고 식당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알아본 상태에서
다낭공항에 내렸는데 제일 먼저 황실장님께 연락해 뭐뭐부터 하면 되는지
물어보니 칼답장 오십니다 ㅋㅋ 한시장 근처가서 환전하고 밥먹고 이발소 갔다가 숙소로~~ㅋ
다낭 도착하면 일단 이발소는 무조건 받으세요 ㅋㅋㅋ 수염이랑 싹 밀어줘서 에코 가기전에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ㅋ(황실장님이랑 연락해 시간만 잡으면 마사지부터 싹다 예약해줍니다)
숙소에서 짐 풀고 조금 쉬다 바로 에코 선착하러 갑니다 준코 4시30분까지 가면 된다했는데
첫날이니 숙소 있음 뭐하겠습니까 4시에 도착하니 아직 셔터가 안 올라 가 있네요
옆에 커피집에서 커피한잔하고 있는데 저희같은 하이에나 2명이 내립니다...
친구보고 ㅅㅂ빨리가서 줄 서 있으라고 ㅋㅋㅋ
커피 먹던거 들고 나와서 셔터 올리지도 않았는데 앞에서 줄서 있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조금 더 기다리니 하이에나들이 많네요....저희 포함 5팀이 셔터 올리기전에 줄 서 있습니다 ㅋ
4시 30분에 맞춰 갔으면 ㅈ땔뻔했네요 ㅋ 4시30분 셔터가 올라가고 1등으로 이름적고
다시 한바퀴 도는데 6시까지 시간이 왜케 안가는지 지루해 죽을뻔했네요
그리고 시간이 되서 준코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황실장님이 들어오십니다!!
진짜 딱 봐도 동네 친형같은 스탈 아주 친근하고 좋아요 ㅋㅋ
주의사항 설명 듣고 시간되서 초이스 고고갑니다!ㅋ
분명 주의사항 들었는데 왠걸 ㅅㅂ 룸안에 40~50명의 에코걸들이 있는데
심장이 두근두근....이것들은 제가 웃음에 약한걸 들었나 보는애들마다
웃어주네요 괜히 설레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심 끝에 골랐는데 이거 왠 걸....사복입고 1층으로 내려오는데
잊고 있었던 첫사랑이 왔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 진짜 졸라 이쁩니다 ㅠ
(첫날에 에코가 인상이 너무 강해 전 마지막날까지 한번 더 할까
고민했지만 이까지 왔는거 다 맛보고 가자는 심정으로 매일 바꿔가면서 했네요 ㅋ
하지만 마지막날까지 저의 첫날 첫사랑은 그리웠습니다...진짜 졸라게 보고싶다...ㅋㅋ)
그렇게 첫날은 황실장님이 추천해준 바베큐집가서 삼겹살 먹으며
친구들 모두 웃음꽃 만발 ㅋㅋ 밥이 목구녕으로 넘어가는지 콧구녕으로
넘어가는지 모를만큼 즐거웠습니다 ㅋㅋㅋ 다들 먹는둥 마는둥 대충먹고
숙소로 가서 게임하면서 2차 술 ㅋㅋ 얘들 진짜 게임하는거 좋아하는데
술먹이는 게임 못하이바.악어 누르는게임 업다운게임,,,왕게임(개꿀잼) 대학 생각나더라구요 ㅋ
(마지막 소원이 한국에서 일반인이랑 게임하면서 노는거였는데 베트남에서라도 합니다 ㅋ)
게임하다보니 어느세 시간이 오래됬습니다...다들 하도 마셔서 이제 정신도 없고
이제 슬슬 올라갈준비하면서 친구한테 빨리 비아 가져오라고 합니다
근데 하필 나눠 먹는데 에코들이 봤네요 ㅋㅋㅋ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머라고 합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괜찮다고 데리고 올라갑니다 ㅋㅋㅋ
진짜 호텔이 아닌 빌라라 얘들이 술을 졸라 잘마십니다 다들 빌라잡으신분들은 비아 필수입니다 ㅋ
방에가서 후기봤을때 같이 샤워 할까도 했지만 괜히 씻는데 보면 정 떨어질 것 같아서
설렘을 계속 간직하기 위해 먼저 씻고 나와서 씻으라고 합니다 ㅋ
다 벗고 누워 있는데 나와서 진짜 애들이 키스부터 쭉쭉 빠는데....집구석에선 느낄 수 없던
옛날 연애 할 때 아가씨들 생각도 나고 지금은 사라졌던 연애 세포들이 다시 생기기 시작니다 ㅋㅋ
자세 바꿔가며 꾹꾹 눌려주며 오랜만에 술 겁나 먹었지만 비아의 힘을 빌려 안 죽고 했네요 ㅋㅋ
(마지막날 계산착오로 한알 부족해 못 먹었더니 죽는 대참사가 겨우 심폐소생해서 마무리 햇네요 ㅋ)
다들 한번 끝내고 다 필요없고 카톡으로 개시발 좋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지금도 생각나네요 위에 침대 삐걱삐걱 누구냐고 막 카톡하고 ㅈ같다고하고 ㅋㅋㅋ
다들 재밋게 했네요 ㅋㅋ 요기까지 할게요 ㅋㅋㅋ행님들
에코2번 가라3번 하면서 느낀점은 일단 에코나 가라나 아가씨는 그 술집에 가면 똑같습니다
2시간 룸에서 술을 먹고 나가냐 아니면 바로 데리고 나가냐인데
전 개인적으로 가라가 더 좋네요 아가씨들도 저희가 초이스하면 왠만하면 자기네들끼리 다 모르더라구요
2시간동안 룸에서 술마시며 서로 친해질 시간도 생기고 서로 알아가고 딱 나가면
더 재밌게 놀 수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저희는 다음에 간다면 무조건 가라로 통일 하기로 했습니다 ㅋ
마사지는 사쿠라 갔는데 2:1 해봤는데
이게 두명이서 정신없이 물고 빠는데 정신없이 소리 내니까
정신 사납더라구요 ㅋㅋㅋㅋ붐붐에 집중이 안됩니다 ㅋㅋ
다음에가면 릴레이나 한명만 조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ㅋ
그리고 베안스파 첫날 갔을때는 아직 붐붐에 고파서
마사지받고 바로 돌리는순간 붐붐해서 마사지의 맛을
못느꼈는데 마지막날 그냥 핸플했는데
애들이 진짜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중간에 입으로 하나하고 봣는데 손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베안은 진짜 3번은 가도 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1일차 에코 붐붐후기였습니다
더 찾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2일차 에코 붐붐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한놈이 선거날 휴가 짤려서 일월화 이박삼일은 너무 짧아서
안간다고 하네요 어야겠습니까 토욜로 비행기표 변경하고
한놈만 3박4일 저희는 8박 9일 다낭으로 떠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한놈빼고 3명은 결혼했는데 집사람들 눈치가 장난 아니네요
먼 동남아를 8박 9일씩이나 가냐고...하지만 이미 예매 후 보고 아니겠습니까 ㅋ
욕먹어도 일단 고합니다 ㅋ
진짜 숙소만 예약해논 상태고 식당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알아본 상태에서
다낭공항에 내렸는데 제일 먼저 황실장님께 연락해 뭐뭐부터 하면 되는지
물어보니 칼답장 오십니다 ㅋㅋ 한시장 근처가서 환전하고 밥먹고 이발소 갔다가 숙소로~~ㅋ
다낭 도착하면 일단 이발소는 무조건 받으세요 ㅋㅋㅋ 수염이랑 싹 밀어줘서 에코 가기전에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ㅋ(황실장님이랑 연락해 시간만 잡으면 마사지부터 싹다 예약해줍니다)
숙소에서 짐 풀고 조금 쉬다 바로 에코 선착하러 갑니다 준코 4시30분까지 가면 된다했는데
첫날이니 숙소 있음 뭐하겠습니까 4시에 도착하니 아직 셔터가 안 올라 가 있네요
옆에 커피집에서 커피한잔하고 있는데 저희같은 하이에나 2명이 내립니다...
친구보고 ㅅㅂ빨리가서 줄 서 있으라고 ㅋㅋㅋ
커피 먹던거 들고 나와서 셔터 올리지도 않았는데 앞에서 줄서 있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조금 더 기다리니 하이에나들이 많네요....저희 포함 5팀이 셔터 올리기전에 줄 서 있습니다 ㅋ
4시 30분에 맞춰 갔으면 ㅈ땔뻔했네요 ㅋ 4시30분 셔터가 올라가고 1등으로 이름적고
다시 한바퀴 도는데 6시까지 시간이 왜케 안가는지 지루해 죽을뻔했네요
그리고 시간이 되서 준코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황실장님이 들어오십니다!!
진짜 딱 봐도 동네 친형같은 스탈 아주 친근하고 좋아요 ㅋㅋ
주의사항 설명 듣고 시간되서 초이스 고고갑니다!ㅋ
분명 주의사항 들었는데 왠걸 ㅅㅂ 룸안에 40~50명의 에코걸들이 있는데
심장이 두근두근....이것들은 제가 웃음에 약한걸 들었나 보는애들마다
웃어주네요 괜히 설레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심 끝에 골랐는데 이거 왠 걸....사복입고 1층으로 내려오는데
잊고 있었던 첫사랑이 왔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 진짜 졸라 이쁩니다 ㅠ
(첫날에 에코가 인상이 너무 강해 전 마지막날까지 한번 더 할까
고민했지만 이까지 왔는거 다 맛보고 가자는 심정으로 매일 바꿔가면서 했네요 ㅋ
하지만 마지막날까지 저의 첫날 첫사랑은 그리웠습니다...진짜 졸라게 보고싶다...ㅋㅋ)
그렇게 첫날은 황실장님이 추천해준 바베큐집가서 삼겹살 먹으며
친구들 모두 웃음꽃 만발 ㅋㅋ 밥이 목구녕으로 넘어가는지 콧구녕으로
넘어가는지 모를만큼 즐거웠습니다 ㅋㅋㅋ 다들 먹는둥 마는둥 대충먹고
숙소로 가서 게임하면서 2차 술 ㅋㅋ 얘들 진짜 게임하는거 좋아하는데
술먹이는 게임 못하이바.악어 누르는게임 업다운게임,,,왕게임(개꿀잼) 대학 생각나더라구요 ㅋ
(마지막 소원이 한국에서 일반인이랑 게임하면서 노는거였는데 베트남에서라도 합니다 ㅋ)
게임하다보니 어느세 시간이 오래됬습니다...다들 하도 마셔서 이제 정신도 없고
이제 슬슬 올라갈준비하면서 친구한테 빨리 비아 가져오라고 합니다
근데 하필 나눠 먹는데 에코들이 봤네요 ㅋㅋㅋ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머라고 합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괜찮다고 데리고 올라갑니다 ㅋㅋㅋ
진짜 호텔이 아닌 빌라라 얘들이 술을 졸라 잘마십니다 다들 빌라잡으신분들은 비아 필수입니다 ㅋ
방에가서 후기봤을때 같이 샤워 할까도 했지만 괜히 씻는데 보면 정 떨어질 것 같아서
설렘을 계속 간직하기 위해 먼저 씻고 나와서 씻으라고 합니다 ㅋ
다 벗고 누워 있는데 나와서 진짜 애들이 키스부터 쭉쭉 빠는데....집구석에선 느낄 수 없던
옛날 연애 할 때 아가씨들 생각도 나고 지금은 사라졌던 연애 세포들이 다시 생기기 시작니다 ㅋㅋ
자세 바꿔가며 꾹꾹 눌려주며 오랜만에 술 겁나 먹었지만 비아의 힘을 빌려 안 죽고 했네요 ㅋㅋ
(마지막날 계산착오로 한알 부족해 못 먹었더니 죽는 대참사가 겨우 심폐소생해서 마무리 햇네요 ㅋ)
다들 한번 끝내고 다 필요없고 카톡으로 개시발 좋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지금도 생각나네요 위에 침대 삐걱삐걱 누구냐고 막 카톡하고 ㅈ같다고하고 ㅋㅋㅋ
다들 재밋게 했네요 ㅋㅋ 요기까지 할게요 ㅋㅋㅋ행님들
에코2번 가라3번 하면서 느낀점은 일단 에코나 가라나 아가씨는 그 술집에 가면 똑같습니다
2시간 룸에서 술을 먹고 나가냐 아니면 바로 데리고 나가냐인데
전 개인적으로 가라가 더 좋네요 아가씨들도 저희가 초이스하면 왠만하면 자기네들끼리 다 모르더라구요
2시간동안 룸에서 술마시며 서로 친해질 시간도 생기고 서로 알아가고 딱 나가면
더 재밌게 놀 수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저희는 다음에 간다면 무조건 가라로 통일 하기로 했습니다 ㅋ
마사지는 사쿠라 갔는데 2:1 해봤는데
이게 두명이서 정신없이 물고 빠는데 정신없이 소리 내니까
정신 사납더라구요 ㅋㅋㅋㅋ붐붐에 집중이 안됩니다 ㅋㅋ
다음에가면 릴레이나 한명만 조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ㅋ
그리고 베안스파 첫날 갔을때는 아직 붐붐에 고파서
마사지받고 바로 돌리는순간 붐붐해서 마사지의 맛을
못느꼈는데 마지막날 그냥 핸플했는데
애들이 진짜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중간에 입으로 하나하고 봣는데 손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베안은 진짜 3번은 가도 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1일차 에코 붐붐후기였습니다
더 찾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2일차 에코 붐붐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