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 한번에 다낭 여행으로 이제는 다낭만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ㅋ
갑자기 뭐가 모를 마음으로 어딘가를 떠나고싶고 같이 갈사람들과 시간은 안맞고
그래서 국내여행은 싫고 혼자가기에 적합한곳이 어딜까 찾다가 문득 회사 동료들이
말했던기억이 있어. 아무생각없이 다낭을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낭을 검색하다보니 다낭킹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다낭에 대해 무지인다 보니 상담할때 질문조차도 뭘해야할지 몰랐는데,
실장님이 혼자왔을때 어떻게 노는지와 갈곳을 알려주셨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확실하게 다낭가면 어떻게 놀지를 알려주셔서 자연스레
다낭을 여행도착지로 했습니다. 빙행기예약외엔 실장님이 다 예약해줬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보고 선택만 했습니다 ㅋ
저는 3박4일로 다낭을 갔다왔고 3박4일동안 다낭에서의 한여름밤의 꿈을 꾸고
한국에 왔습니다.
저는 TMI이긴하지만 5년동안 여자친구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너무 과분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바로 에코걸이였습니다. 물론 다들 그래봐야 직업여성이라고들 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착하고 거기에 외적인 부분도 너무 만족스러운 여자였습니다.
에코걸을 저는 이용했으며 실장님이 알려준곳으로가 실장님의 도움하에 에코걸을
초이스했습니다.
그렇게 에코걸을 데리고 나와 실장님이 알려준 맛집으로가서 식사겸 반주개념으로 에코걸과
소주를 마셨는데 소주를 잘먹더라고요. 그렇게 소주룰 각1병씩하고 야시장과 미케비치를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미케비치앞에 비치바에가서 분위기도 낼겸 와인1병을 깠습니다.
저는 원래 주종안가리고 마시는데 에코걸이 곧 잘 따라 마시더라고요. 그렇게 간만에
여자친구와 술마시는 기분을 내면서 즐기다 숙소로 향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와서 잠깐 꽁냥꽁냥 좀 하다 빨리 씻어야겠다 생각해서 제가 후다닥 먼전 씻고
나왔는데. 에코걸이 술을 제템포에 맞추다니보니 잠깐 잠들었어요.
저는 그모습이 너무 섹쉬 그자체라 인생한컷을 남겼습니다!ㅋ
제가 꼼지락 거리는 소리에 깨더니 화들짝 놀래더니 바로 씻으러 갔습니다.ㅋ
씻고나오니 잠도 깨고 정신이 들었는지 바로 저에게 안겨서 저를 바라보며 저를 꼭 안더라고요
저는 참을수가 없어서 아가씨 위로 올라가 ㅇㅁ 를 이빠이하는데 아가씨가 배가
꿀렁꿀렁거리며 느끼더니 금새 아래가 촉촉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아가씨을 제 위로 올리고 이젠 아가씨가 저를 ㅇㅁ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니
충분하게 ㅇㅁ를 하고 바로 콘을끼고 바로 본게임을 했습니다.
아주 제가 느끼기엔 5손가락안에 들정도로 저랑 잘맞는 여자였습니다.
하는동안에도 저와 눈을 마주보며 서로의 교감을 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아침에 바로 실장님에게 연락해 이여자를 22시간 2일더 연장한다고 하고 3박동안
이 에코걸과의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한국에돌아와서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연락하고
있는데 빨리 다시 다낭 가고 싶네요!!!
여행을 혼자 처음 가봤는데 다른나라는 몰라도 다낭은 혼자서 갈만한 곳입니다.
혼자 오신분들이 저처럼 혼자왔지만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