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친구4명이서 베트남이좋다구 하여
다낭으로 픽을하구  황실장님께  연락을드렷어요
너무 친절이 카톡대답해주시구
잘 대해주셔서 믿구 갔습니다  저희는 다낭이 처음이라
사기당하면  어턱하지 하는 맘으로갓는데
어디로 오시라구 하셔서  미리가서 대기하구 있었습니다  갑자기 실장님이웃으면서 들어오시드리라구요 저희는 이것저것 모르는거    처음이라  궁금한게  많은데
너무 잘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딱여자들 픽하로갓는데
와^~  상상이상으로  너무 많아서 압도당했지만
실장님께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으로 천천이
잘골랏어요  노래방에서  잘놀구
풀빌라들어와서  일단 한번 뺄려구  각방으로 갓는데  방음이  잘 안되는건지  건물에  신음소리가ㅋ다울려서  저희는 하다가 웃어버렷어요ㅋㅋㅋ  그래두  글로만보다가
하구나니 너무 즐겁게  잘놀아서  다음날두
연락드려서  더욱더 즐겁게  하구왓네요
오늘 도착해서 왔는데  저희는  다시 돌아갈 날짜를 잡구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처음이신분들도 있으신면  한번믿구 가보셔두될것같아요  말주변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행복한 다낭 즐기게 해주셔서 
실장님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저희 조만간 또갈것같아요  8 월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다낭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