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각시 하나 만드네요..
지역
아직 결혼을 안해 주변에 지인들보면 결혼을 한 친구 안한친구 나뉘는데 저는 그런거 상관
안하고 언제든 생길 수 있다는 믿음에 직장생활하면서 여기저기 잘 놀러 다닙니다.
근데 이번은 진짜 한국도 아닌 베트남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생겼네요. 제가 베트남은
하노이,호치민,다낭 다 가봤지만 저랑 가장 잘맞는 다낭이 이번에도 제가 다녀온 곳이
되겠는데요. 다낭은 자체가 작아서 관광이며 유흥이며 즐기기 편한 도시중 하나입니다.
제가 또 다낭에서 많은 인연들도 맺고 있어서.. 그 중에서도 다들 궁금한 유흥에 대해
잘 가이드가 되어주는 황실장님! 진짜 매번 다낭에 가면 지인이든 누구든 가라오케든
에코든 마사지든 바로 가기만 하면! 편하게 즐기고 나올 수 있는! 항상 든든한 지원군
느낌의 분이 계시죠. 더군다나 저는 다낭에서 유흥을 안해본게 없어서 이제는 기분에 따라
골라먹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진짜 황실장님 추천으로 에코 신입생이 그렇게 많다고해서
마인드도 서비스교육도 전부 탑재완료 시켰다는 말에 바로 이용해봤습니다.
그래서 항상 늘 중요한 시간맞춰서 가라오케에 입성한다음 황실장님 뵙고 오랜만에
근황토크 즐기다가 애들 어떤느낌인지 약간 코멘트 받고 바로 초이스했네요.
저는 다리에 리본끈에 흰색 원피스? 아오자이같은 느낌을 입은 친구로 픽해서
방에서 놀기는 혼자서 그러니 그냥 데리고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근처 케이마트에서
와인이랑 과일 그리고 땅콩등 사서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밖에서 먹으려 하는데 다낭이
너무 덥습니다. 진짜로 밖에서 뭘 못해요 걸으면 땀나고 더군다나 제가 초이스한 여자애도
빨리 숙소로 가자하니 바로 오케이하더군요. 그리고 그랩타고 숙소 도착하니 에어컨 틀면서
이 친구 갑자기 입고있던 원피스를 벗어 제끼더니 소파에 앉아보라 하더군요. 그리고
혼자 과일이랑 잘 준비해서 앞에 갔다놓길래 각시가 따로없네 생각하면서 과일도 칼 가지고
와서 알아서 잘 커팅해서 먹기 좋게 손질해주고 옆에서 손으로 제 팔을 자꾸 어루만지면서
맛있는지 그리고 나이도 물어보는데 아첨이 좋은게 그렇게 생기지 않았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같이 와인 한 잔 곁들이면서 분위기좀 타고 있다가 제 손을 이끌고 침실로 가더군요.
그러더니 제 몸을 눕히면서 바지부터 싹 내리고 입으로 스킬을 시전.. 저는 그대로 목을
젖히고 진짜 뽑힐정도로 느껴버리다 그대로 입에다 해버렸네요.. 갑자기 웃겨서 서로 웃고
그대로 침실에서 2차전 해버리고 씻고 남은 와인좀 마시면서 경치 구경하다가 자러갔네요
이게.. 진짜 에코가 아니라 각시 하나 구한듯한 느낌이여서 외로움이 잠깐 사라졌습니다.
다낭에서 황실장님 덕분에 이번엔 각시를 구하고 갑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여기서 보내도 될 정도라는 생각들었습니다.!!!!
황실장님 매번 갈때마다 새로운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조만간 와서 등심에 소주한잔 하시져
안하고 언제든 생길 수 있다는 믿음에 직장생활하면서 여기저기 잘 놀러 다닙니다.
근데 이번은 진짜 한국도 아닌 베트남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생겼네요. 제가 베트남은
하노이,호치민,다낭 다 가봤지만 저랑 가장 잘맞는 다낭이 이번에도 제가 다녀온 곳이
되겠는데요. 다낭은 자체가 작아서 관광이며 유흥이며 즐기기 편한 도시중 하나입니다.
제가 또 다낭에서 많은 인연들도 맺고 있어서.. 그 중에서도 다들 궁금한 유흥에 대해
잘 가이드가 되어주는 황실장님! 진짜 매번 다낭에 가면 지인이든 누구든 가라오케든
에코든 마사지든 바로 가기만 하면! 편하게 즐기고 나올 수 있는! 항상 든든한 지원군
느낌의 분이 계시죠. 더군다나 저는 다낭에서 유흥을 안해본게 없어서 이제는 기분에 따라
골라먹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진짜 황실장님 추천으로 에코 신입생이 그렇게 많다고해서
마인드도 서비스교육도 전부 탑재완료 시켰다는 말에 바로 이용해봤습니다.
그래서 항상 늘 중요한 시간맞춰서 가라오케에 입성한다음 황실장님 뵙고 오랜만에
근황토크 즐기다가 애들 어떤느낌인지 약간 코멘트 받고 바로 초이스했네요.
저는 다리에 리본끈에 흰색 원피스? 아오자이같은 느낌을 입은 친구로 픽해서
방에서 놀기는 혼자서 그러니 그냥 데리고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근처 케이마트에서
와인이랑 과일 그리고 땅콩등 사서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밖에서 먹으려 하는데 다낭이
너무 덥습니다. 진짜로 밖에서 뭘 못해요 걸으면 땀나고 더군다나 제가 초이스한 여자애도
빨리 숙소로 가자하니 바로 오케이하더군요. 그리고 그랩타고 숙소 도착하니 에어컨 틀면서
이 친구 갑자기 입고있던 원피스를 벗어 제끼더니 소파에 앉아보라 하더군요. 그리고
혼자 과일이랑 잘 준비해서 앞에 갔다놓길래 각시가 따로없네 생각하면서 과일도 칼 가지고
와서 알아서 잘 커팅해서 먹기 좋게 손질해주고 옆에서 손으로 제 팔을 자꾸 어루만지면서
맛있는지 그리고 나이도 물어보는데 아첨이 좋은게 그렇게 생기지 않았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같이 와인 한 잔 곁들이면서 분위기좀 타고 있다가 제 손을 이끌고 침실로 가더군요.
그러더니 제 몸을 눕히면서 바지부터 싹 내리고 입으로 스킬을 시전.. 저는 그대로 목을
젖히고 진짜 뽑힐정도로 느껴버리다 그대로 입에다 해버렸네요.. 갑자기 웃겨서 서로 웃고
그대로 침실에서 2차전 해버리고 씻고 남은 와인좀 마시면서 경치 구경하다가 자러갔네요
이게.. 진짜 에코가 아니라 각시 하나 구한듯한 느낌이여서 외로움이 잠깐 사라졌습니다.
다낭에서 황실장님 덕분에 이번엔 각시를 구하고 갑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여기서 보내도 될 정도라는 생각들었습니다.!!!!
황실장님 매번 갈때마다 새로운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조만간 와서 등심에 소주한잔 하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