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킹에서 황실장님에게 귀국전까지 잘 케어 받고 갑니다.
지역
1주일전 다낭여행을 갔다온 후 다낭킹을 이용하시는 횐님들과 공유도 하고자 후기를
써봅니다.
요 근래 사회가 점점 전쟁이다 뭐다 해서 비행기값 오를까봐 걱정해서 미리 다낭에
갔다왔는데 뉴스보니까 빨리 갔다오기를 잘한거같군요. ㅎ
그리고 이번에 다낭킹 황실장님이랑 직접 만나서 점심도 같이 먹고 커피 한잔에 여유을
즐기면서 케어 제대로 받고 돌아갔습니다.
이번에 저는 황실장님에게 4/5일 있는동안 에코를 통해서 만나서 상담까지 했지만 그 외에도
이발관,마사지 식당까지 매우 여행기간에 차질없이 기다릴필요도 없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낭에서 에코걸을 하려고 여러 업체를 알아보고 문의를 남기고 답변도 기다리면서
알아본 결과 업체들끼리도 답변이 빠른게 있고 느린게 있고 가격도 차이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게 사기를 당하지 않는게 중요해서 저는 계속 얘기하고 상담간에 직접 통화로
연락도한 다낭킹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격이 중요한 분들도 있지만, 그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금액으로 반대로 사기로 당하면
더 기분이 안좋을겁니다.
여행 자체도 망할거구요. 제 생각에서는 손님들 서비스 케어가 제일 잘되는곳으로 하는게
이번 다낭킹 업체 이용하고 느끼게된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다낭킹은 일단 사진 초이스나 미리 프로필 열람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사진
초이스는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이유를 물으니 보통 손님들이 사진 초이스하고 실물과
달라서 내상이 입을 수 있으니 직접 같이가서 초이스하는 시스템으로 하자고 해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그 후 저는 다낭으로 출발해서 호텔까지 바로 다이렉트 체크인 후 비행기 타고온 후라 너무
피곤해서 호텔에서 푹 쉬다가 저녁에 일어나서 호텔 근처 로컬식당에서 쌀국수 한그릇
튀김 하나 먹고 미케비치 해변 구경하고 시간에 맞춰서 그랩을 잡고 이동하니 가라오케 앞에
내리더군요. 그래서 입구에서 어디로 가야하지 서성이다가 직원이 안내해주는데 예약자명?
같은걸 물어보길래 알려드린대로 얘기하니 황실장님 손님이라고 웨이터들이 케어까지
잘해주더군요ㅎㅎ
덕분에 기분좋게 들어가서 에어컨 쐬면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황실장님이 오셔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서로 인사 후 시스템 설명받고 아가씨 초이스 방법이랑 나가서 어떻게 데이트하면 좋은지
그리고 그 외 다양하게 가고싶은데 있으면 정보 알려주시겠다고 하셔서 케어를 첫날부터
제대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 데리고 나가서 같이 알려주신 골든미트하우스? 가서 고기로 배부르게 먹고
근처 안트엉시장? 발마사지도 같이 받으면서 좀 쉬다가 더워서 그냥 호텔에 들어왔네요.
호텔에서 들어와서 씻고 둘이 편하게 길에서 산 망고 한입씩 먹고 쉬다가 가운 벗고 자려는데
그 친구가 제 밑으로 손을 훅 넣길래 급 꼴려서 한 판 시원하게 땡겼습니다.
그리고 푹 자서 일어난 후 아침에 그랩비 챙겨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황실장님
통해서 마사지도 제대로 받고 똑같이 에코하고 4일을 그렇게 잘 케어받고 가니 후기도
안쓸수 없고 진짜 되면 10월에 또 다낭에서 잘부탁드려요.
써봅니다.
요 근래 사회가 점점 전쟁이다 뭐다 해서 비행기값 오를까봐 걱정해서 미리 다낭에
갔다왔는데 뉴스보니까 빨리 갔다오기를 잘한거같군요. ㅎ
그리고 이번에 다낭킹 황실장님이랑 직접 만나서 점심도 같이 먹고 커피 한잔에 여유을
즐기면서 케어 제대로 받고 돌아갔습니다.
이번에 저는 황실장님에게 4/5일 있는동안 에코를 통해서 만나서 상담까지 했지만 그 외에도
이발관,마사지 식당까지 매우 여행기간에 차질없이 기다릴필요도 없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낭에서 에코걸을 하려고 여러 업체를 알아보고 문의를 남기고 답변도 기다리면서
알아본 결과 업체들끼리도 답변이 빠른게 있고 느린게 있고 가격도 차이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게 사기를 당하지 않는게 중요해서 저는 계속 얘기하고 상담간에 직접 통화로
연락도한 다낭킹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격이 중요한 분들도 있지만, 그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금액으로 반대로 사기로 당하면
더 기분이 안좋을겁니다.
여행 자체도 망할거구요. 제 생각에서는 손님들 서비스 케어가 제일 잘되는곳으로 하는게
이번 다낭킹 업체 이용하고 느끼게된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다낭킹은 일단 사진 초이스나 미리 프로필 열람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사진
초이스는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이유를 물으니 보통 손님들이 사진 초이스하고 실물과
달라서 내상이 입을 수 있으니 직접 같이가서 초이스하는 시스템으로 하자고 해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그 후 저는 다낭으로 출발해서 호텔까지 바로 다이렉트 체크인 후 비행기 타고온 후라 너무
피곤해서 호텔에서 푹 쉬다가 저녁에 일어나서 호텔 근처 로컬식당에서 쌀국수 한그릇
튀김 하나 먹고 미케비치 해변 구경하고 시간에 맞춰서 그랩을 잡고 이동하니 가라오케 앞에
내리더군요. 그래서 입구에서 어디로 가야하지 서성이다가 직원이 안내해주는데 예약자명?
같은걸 물어보길래 알려드린대로 얘기하니 황실장님 손님이라고 웨이터들이 케어까지
잘해주더군요ㅎㅎ
덕분에 기분좋게 들어가서 에어컨 쐬면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황실장님이 오셔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서로 인사 후 시스템 설명받고 아가씨 초이스 방법이랑 나가서 어떻게 데이트하면 좋은지
그리고 그 외 다양하게 가고싶은데 있으면 정보 알려주시겠다고 하셔서 케어를 첫날부터
제대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 데리고 나가서 같이 알려주신 골든미트하우스? 가서 고기로 배부르게 먹고
근처 안트엉시장? 발마사지도 같이 받으면서 좀 쉬다가 더워서 그냥 호텔에 들어왔네요.
호텔에서 들어와서 씻고 둘이 편하게 길에서 산 망고 한입씩 먹고 쉬다가 가운 벗고 자려는데
그 친구가 제 밑으로 손을 훅 넣길래 급 꼴려서 한 판 시원하게 땡겼습니다.
그리고 푹 자서 일어난 후 아침에 그랩비 챙겨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황실장님
통해서 마사지도 제대로 받고 똑같이 에코하고 4일을 그렇게 잘 케어받고 가니 후기도
안쓸수 없고 진짜 되면 10월에 또 다낭에서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