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에코와 가라오케를 일주일정도 하고 좋은 기억밖에 남지 않아 오랜만에 다시 찾아 봬었습니다~
4박5일 일정이었는데 첫날 저녁 10시쯤 도착해서 숙소에서 잠이나 자야되나 생각이 될때쯤 실장님께서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새로 오픈한 돈키호테를 잡아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영업이 끝난 시간임에도 실장님덕에 첫날부터 기분 좋은 스타트를 할수 있게 되었어요 ㅎㅎ
그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베안스파를 갔었는데 12시에 실장님께서 저번에 만났던 친구를 매칭해주셔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놀다가 왔네요 ㅎㅎ
끝난 뒤 조금 쉬다가 시간에 맞춰서 업타운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첫날 고르는 초이스여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실장님께서 까먹고 있던 팁을 전수해주시는데 마음이 한결 나아지더라구여
편한 마음으로 초이스를 하러 들어가는데 예쁜 아가씨들이 너무 많아서 눈을 어디에 둘지 모르겠어서 실장님이 말해줬던 팁을 생각하면서 겨우 고르고 나왔네여!!
나오고 보니 잘 골랐다는 생각에 밥을 먹으러 갔는데 술 마시면서 게임을 하니까 서로 만취해서 금방 친해지고 스킨쉽도 많아지고 엄청 많이 친해졌어요. 서로 장난도 치면서 돌아다니다가 호텔로 가자고 해서 손잡고 호텔로 향했어요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샤워하고 나오니 피곤해서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침대 옆에 누우니까 눈 뜨길래 씻고 오라하고 뜨거운 밤을 보냈네요
서로 술에 취해 침대를 뒹구는데 흥분해서 술이 다 깰 정도였어여 ㅎㅎ
제가 글을 잘 못쓰는데 실제로는 실장님께서 하나하나 엄청 잘 챙겨주시고 신경쓸거 하나없이 해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한번 오면 빠질수 없는 에코걸!! 다낭킹 조만간 다시 이용하러 또 오겠습니다~~
처음오시는 분들도 실장님께서 꿀팁부터 예약 다 해주셔서 맘 편하게 오시면 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