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을 맞이해 가족들끼리 다낭 여행을 왔습니다. 부모님과 형과 형수님 아이들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여행을 와서 패키지 여행하는데 솔직히 관광도 좋지만 형은 결혼해서 그렇다 해도 저는
다낭까지 왔는데 다낭 밤문화를 즐기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여행하는동안 틈틈히 서치를 했습니다.
다낭 밤문화를 검색하니 엄청 많은 곳이 나오는데 그중 여기 다낭킹이 가장 사이트가 잘되어있고
후기도 좋고 해서 다낭킹을 픽하고 상담 요청을 했습니다.
제가 원래 하고 싶었던거는 가라오케나 에코걸과 너무 놀고 싶었는데 저의 상황이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밤늦게까지 가족들과 패키지 여행을 하다보니 좀처럼 시간이 나질않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마사지를 이용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마사지를 가야하나 타이밍을 보고있다가 가족들이 롯데마트 쇼핑을 한다고 해서 그틈을
놓치지 않고 저는 몸이 좀 안좋다고 하고 호텔에서 잠깐 쉬어야겠다라고 하고 빠져나왔습니다.
형수님이 너무 걱정해주시는데 민망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저는 부랴부랴 그랩을 잡고 호텔로 일단은 출발했습니다.
그랩안에서 실장님께 연락해서 마사지 업소 상담을 하고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제가 예약한곳은 다낭에서 유명하다는 사쿠라 마사지 였습니다!
바로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향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가 않아서 바로 움직였습니다
실장님이 알려준주소로 도착하니 바로 사쿠라 마사지 입구가 나오더라고요. 바로 입장해서 시간이
시간이 없어서 사쿠라에서 가장 기본코스를 결재하고 초이스룸으로 갔습니다.
아가씨들을 직접보고 초이스하는 경우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새롭고 긴장됐어요.
아가씨들은 8명정도 있었는데 선택장애가 오더라고요 누구와 해야할지 제스타일이 3명정도 있었어요
저는 고민끝에 한명을 선택했어요. 사쿠라 코스중에 릴레이 코스도있고 2대1 코스도 있었는데
저한테는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 아쉬움을 달래면서 기본코스를 했습니다.
룸안에 들어가니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가 들어오고 아가씨에 리드하에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ㅎㅎㅎ
먼저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고 저를 다 샤워시켜주고 본인샤워를 했습니다.
사진에도 보시면 알겠지만 침대에 누워 있으면 샤워실을 한눈에 다볼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호텔안에 있다보니 일반 마사지 업소와는 다르게 호텔방 느낌이였습니다.
아가씨가 순삭으로 샤워를 하고 저에게 다가와서 제 위로 올라 탔습니다.
그러더니 제몸을 장난감 다루듯이 만지면 저를 가지고 놀았어요!ㅎㅎㅎㅎ저는 느끼기에 바뻣습니다.
한동안 그렇게 아가씨와 즐기다 콘을 끼우고 본격적이 마무리 타임을 가졌습니다.
마무리가 다끝나고 나서 샤워를 하고 나니 건전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저를 마사지 해줬습니다.
저는 마사지 받는 동안 잠이 들었어요 ㅎㅎㅎ그만큼 마사지를 잘한거같아요 제가 잠들정도로
마사지를 잘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하고 저는 마사지가게에  나와 호텔로 가서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돌아왔고 형한테만 솔직히 사쿠라갔다왔다고 말했는데 형이 저한테 욕을 하면서 부럽다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이게 솔로의 혜택아닐까 싶네요~형한테 썰을 풀었는데 형도 가고싶다고 하지만
형수님이 있기에 못갔습니다.
저는 한국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다시 다낭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ㅎㅎ
조만간 날잡히는대로 바로 다낭으로 출발해서 못했던거 다하고 올 예정입니다.
황실장님 조만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