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의 찐한 경험 이건 진짜 평생 기억각!화월루 쩌러써~~
텐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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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13:39
안녕하세요, 다낭을 너무나 사랑하게 된 여행자입니다.
이번 3박 4일 여행은 정말전체적으로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첫날은 새벽 도착이라 호텔에서 바로 꿀잠을 자고, 본격적인 여행은 둘째 날부터
시작했죠.
아침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소곱창 쌀국수집에서 든든하게 한 끼 했습니다.
육개장 같기도 하고 얼큰한 짬뽕 같기도 한데, 한입 먹자마자 해장되는 느낌이 딱!
너무 맛있어서 벌써 그리워지네요.
그리고 예약해두었던 이발소로 이동했는데요, 여기가 또 별미입니다.
머리, 발, 손톱까지 풀코스로 관리받으면서 특히 귀청소가 압권!
그 섬세한 손길에 눈이 스르르 감기고, 온몸이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꼭 다낭 오시면 이발소는 한 번쯤 꼭 체험해보세요.
오후에는 미케비치도 둘러보고 여유롭게 관광을 하다가 저녁에는 실장님과 함께
가라오케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실장님과 처음 대면했는데, 전화와 메시지만 주고받다가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룸 컨디션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분위기 조성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처음 가보는 사람도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세트만 딱 먹고 2차는 미케비치 근처 바에서 여유롭게 맥주 한 잔!
그다음 날은 실장님 추천으로 화월루를 경험했어요.
정말 말 그대로 다낭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별한 경험이었죠.
이 코스는 단순한 마사지나 가라오케가 아닌, 신선하고 한국에서 경험못한으로 4대1코스
다낭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복장부터 분위기까지 색다르게 꾸며진 룸 안에서 진행되는 끈적한 케어가 아주
지금 생각해도 꼴릿꼴릿하네요~ㅎㅎㅎ
하루종일 관광하고 피곤했던 몸이 모두 풀렸고, 평소 일상에선 느끼기 힘든 이국적인
힐링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런 건 한국에선 절대 못 느껴본다!는 거죠.
다낭에 오는 이유, 이 한 번의 경험이면 충분할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 날엔 또 한 번 가볍게 시내 투어를 즐기고, 공항 가기 전까지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다낭은 당연히 관광하러오겠지만 저는 다낭을 이맛에 옵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8월 20일에 다낭 다시 갑니다.
이번엔 친구들이랑 풀빌라 예약까지 완료했고, 다시 4대1 코스를 경험할 예정입니다.
다낭 여행 계획하신 분들, 단순히 "휴양"만이 아닌 진짜 여행의 재미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실장님 통해서 제대로 준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믿고 맡기면, 정말 후회 없는 시간이 될 거예요!
이번 3박 4일 여행은 정말전체적으로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첫날은 새벽 도착이라 호텔에서 바로 꿀잠을 자고, 본격적인 여행은 둘째 날부터
시작했죠.
아침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소곱창 쌀국수집에서 든든하게 한 끼 했습니다.
육개장 같기도 하고 얼큰한 짬뽕 같기도 한데, 한입 먹자마자 해장되는 느낌이 딱!
너무 맛있어서 벌써 그리워지네요.
그리고 예약해두었던 이발소로 이동했는데요, 여기가 또 별미입니다.
머리, 발, 손톱까지 풀코스로 관리받으면서 특히 귀청소가 압권!
그 섬세한 손길에 눈이 스르르 감기고, 온몸이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꼭 다낭 오시면 이발소는 한 번쯤 꼭 체험해보세요.
오후에는 미케비치도 둘러보고 여유롭게 관광을 하다가 저녁에는 실장님과 함께
가라오케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실장님과 처음 대면했는데, 전화와 메시지만 주고받다가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룸 컨디션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분위기 조성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처음 가보는 사람도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세트만 딱 먹고 2차는 미케비치 근처 바에서 여유롭게 맥주 한 잔!
그다음 날은 실장님 추천으로 화월루를 경험했어요.
정말 말 그대로 다낭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별한 경험이었죠.
이 코스는 단순한 마사지나 가라오케가 아닌, 신선하고 한국에서 경험못한으로 4대1코스
다낭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복장부터 분위기까지 색다르게 꾸며진 룸 안에서 진행되는 끈적한 케어가 아주
지금 생각해도 꼴릿꼴릿하네요~ㅎㅎㅎ
하루종일 관광하고 피곤했던 몸이 모두 풀렸고, 평소 일상에선 느끼기 힘든 이국적인
힐링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런 건 한국에선 절대 못 느껴본다!는 거죠.
다낭에 오는 이유, 이 한 번의 경험이면 충분할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 날엔 또 한 번 가볍게 시내 투어를 즐기고, 공항 가기 전까지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다낭은 당연히 관광하러오겠지만 저는 다낭을 이맛에 옵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8월 20일에 다낭 다시 갑니다.
이번엔 친구들이랑 풀빌라 예약까지 완료했고, 다시 4대1 코스를 경험할 예정입니다.
다낭 여행 계획하신 분들, 단순히 "휴양"만이 아닌 진짜 여행의 재미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실장님 통해서 제대로 준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믿고 맡기면, 정말 후회 없는 시간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