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3일 즐달보고서
지역
베트남은 아예 처음이라 한국 노래방에서만 놀아봤지
이번에 아예 처음으로 접했는데
이제 한국 노래방은 못가겠네요.
한국에서 유흥즐기면 거기서 끝나고 항상 지치고 힘든데
다낭은 뭔가 그래도 밤에 미친듯이 달리고
낮에 편하게 수영도하고 바닷가보면서 힐링도하고
이러니 경기도 다낭시하면서 한국사람들에게 여행메카1순위
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밤에 노는것도 저는 이번에 딱 정하자면 5점만점에
4.7점 주고싶습니다.
전반적으로 가라오케 아가씨들은 대부분 보통부터 중상급까지
다양하네요.
일단 가라오케를 이용하는것도 좋지만 누구한테 하는게
좋은가를 딱 느꼈습니다.
저는 다낭킹 통해서 예약하고 간거라 제가 실장님 컨택하면서
초이스 시간에 맞춰 이동만 하면 되었던거라 진짜 편했습니다.
물론 다른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낭킹실장님의 가장 큰 선호도를
꼽자면 일단 초이스 볼때 최대한 앞번호 부여받을 수 있다
그리고 설명이 재밌었습니다. 재치도 좀 있으세요.
제가 생각했던 노래방 실장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
그리고 제가 준코2번 업타운1번 이렇게 갔는데
갠적으로 저는 마인드가 좋다고 추천주신 준코가 더 제타입에
맞았습니다.
다만 업타운이 안좋다 이런건 아닙니다.
업타운 아가씨 초이스하고 룸에서 같이 시간보내는데
제 일행 파트너가 계속 핸드폰 만지작하고 보고 그래서인지
체인지를 하려했으나 너무 늦게 타이밍을 잡아서..
그냥 그대로 했고 뭐 별탈 없게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하루 더 남았을때 준코로 다시 리턴해서
갔는데 전에 초이스 했던애가 있어서 전 그대로 했고
일행들도 바로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 골라서 룸에서 각자
알아가는 오붓한 시간? 을 보냈습니다 ㅋ
역시 술은 한국인이 강한게 저희가 소주로 계속 먹으니
옆에서 술 잘먹는다고 호응도 좋고 일단 마인드가 좋으니
가벼운것도 아닌데 기본이상인 스킨십도 그냥 쭉 받아들이고
룸에서도 마지막날 다같이 만족해서 그대로 풀빌라 직행해서
남은 술좀 털다가 각개전투 달렸습니다 ㅎ
그리고 아침에 다들 일어나서 애들 배웅해주고
다같이 풀빌라 수영장 딱 조지고 마지막 개운하게 실장님
통해서 보스이발관? 이름부터 웅장한데 귀나 파주고
쌀국수 마무리 후 공항에서 귀국까지했습니다.
공항에서 다들 시마이치고 집에 오는길에 다음에
혼자서도 가볼만 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명이든 2명이든 다낭은 진짜 한국사람들 여행하기도 좋게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모르는분이 황실장님
통해서 예약했냐고 하길래 맞다고 하니 다들 황실장님을
아는 분위기여서 역시 명성에 걸맞게 가라오케도 추천도
잘하시고 진짜 손님 많은 이유도 알겠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더 번창하세요.
굳이 하나 꼽자면 아가씨 휴대폰 많이 못보게좀..
준코도 조금씩 보긴하는데 업타운은 조금 심했습니다...ㅠㅠ
이번에 아예 처음으로 접했는데
이제 한국 노래방은 못가겠네요.
한국에서 유흥즐기면 거기서 끝나고 항상 지치고 힘든데
다낭은 뭔가 그래도 밤에 미친듯이 달리고
낮에 편하게 수영도하고 바닷가보면서 힐링도하고
이러니 경기도 다낭시하면서 한국사람들에게 여행메카1순위
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밤에 노는것도 저는 이번에 딱 정하자면 5점만점에
4.7점 주고싶습니다.
전반적으로 가라오케 아가씨들은 대부분 보통부터 중상급까지
다양하네요.
일단 가라오케를 이용하는것도 좋지만 누구한테 하는게
좋은가를 딱 느꼈습니다.
저는 다낭킹 통해서 예약하고 간거라 제가 실장님 컨택하면서
초이스 시간에 맞춰 이동만 하면 되었던거라 진짜 편했습니다.
물론 다른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낭킹실장님의 가장 큰 선호도를
꼽자면 일단 초이스 볼때 최대한 앞번호 부여받을 수 있다
그리고 설명이 재밌었습니다. 재치도 좀 있으세요.
제가 생각했던 노래방 실장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
그리고 제가 준코2번 업타운1번 이렇게 갔는데
갠적으로 저는 마인드가 좋다고 추천주신 준코가 더 제타입에
맞았습니다.
다만 업타운이 안좋다 이런건 아닙니다.
업타운 아가씨 초이스하고 룸에서 같이 시간보내는데
제 일행 파트너가 계속 핸드폰 만지작하고 보고 그래서인지
체인지를 하려했으나 너무 늦게 타이밍을 잡아서..
그냥 그대로 했고 뭐 별탈 없게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하루 더 남았을때 준코로 다시 리턴해서
갔는데 전에 초이스 했던애가 있어서 전 그대로 했고
일행들도 바로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 골라서 룸에서 각자
알아가는 오붓한 시간? 을 보냈습니다 ㅋ
역시 술은 한국인이 강한게 저희가 소주로 계속 먹으니
옆에서 술 잘먹는다고 호응도 좋고 일단 마인드가 좋으니
가벼운것도 아닌데 기본이상인 스킨십도 그냥 쭉 받아들이고
룸에서도 마지막날 다같이 만족해서 그대로 풀빌라 직행해서
남은 술좀 털다가 각개전투 달렸습니다 ㅎ
그리고 아침에 다들 일어나서 애들 배웅해주고
다같이 풀빌라 수영장 딱 조지고 마지막 개운하게 실장님
통해서 보스이발관? 이름부터 웅장한데 귀나 파주고
쌀국수 마무리 후 공항에서 귀국까지했습니다.
공항에서 다들 시마이치고 집에 오는길에 다음에
혼자서도 가볼만 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명이든 2명이든 다낭은 진짜 한국사람들 여행하기도 좋게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모르는분이 황실장님
통해서 예약했냐고 하길래 맞다고 하니 다들 황실장님을
아는 분위기여서 역시 명성에 걸맞게 가라오케도 추천도
잘하시고 진짜 손님 많은 이유도 알겠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더 번창하세요.
굳이 하나 꼽자면 아가씨 휴대폰 많이 못보게좀..
준코도 조금씩 보긴하는데 업타운은 조금 심했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