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이 되서야 다낭에 다시 놀러 온 닉네임 세븐입니다.
혹시나 해서 4년전에 이용했던 실장님 톡이 있어서 연락 드렸더니 역시나 다낭에 계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저는 실장님께 바로 예약을 하고 다낭에 왔습니다.
다낭도착하니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걸어다니는데 땀도 안나고 아주저한테는 딱인 날씨였어요.
이번여행에는 문제가 조금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온 여행이 아니라 가족 여행을 왔기에 가라오케나 에코걸은 때려죽여도 이용못할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틈틈히 마사지를 이용했어요.
일단 가족들과 다같이 실장님이 예약해준 이발소에 가서 90분 풀서비스 코스로 케어를 받는데 어머니와,
아버지,누나들 다 만족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다들 베트남이 처음인지라 다 신기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렇게 다낭 관광을 하고 저녁을 먹고 하다가 부모님은 피곤하셔서 호텔에 들어갔고 누나들은 미케비치를
돌아다닌다고하고 드디어 저만의 시간이 와서 바로 실장님 한테 연락해서 사쿠라 마사지를 예약 했습니다.
부랴부랴 그랩을 잡고 사쿠라 로 갔습니다. 실장님이 알려주신 주소로 왔는데 사쿠라 찾는게 쉽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바로 실장님한테 애기했더니 한국인이 저한테 와서 안내했습니다.
한국인 직원 안내를 받아 사쿠라 입성했습니다. 여기는 완전 비밀리에 영업하는 느낌이랄까 호텔 지하에 있는
곳이였습니다. 아무튼 후딱 계산을 하고 사우나를 했습니다.사우나를 마치고 한국인실장 따라서 아가씨를
초이스하러 갔습니다. 저는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 두명을 픽하고 마사지룸으로 들어갔습니다.ㅋㅋㅋ
아가씨 사이즈들이 상대적으로 저는 만족했습니다. 몸매도 좋고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사쿠라 코스중에서 릴레이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룸에잇으니 선택한 여자 두명중에 한명이 들어왔습니다.아가씨가 저를 씻겨주고 나서 저를 배드에 눕히더니
본격적으로 저를 범하기 시작했어요
확실히 직업이다 보니 잘하긴하네요. 손끝하나로 제 센터를 우둑 세워버리네여ㅋㅋㅋㅋ
저는 너무 오래 참았던 지라 바로 아가씨를 눕히고 화이팅있게 했습니다. 완전 꿀맛이였습니다.ㅋㅋㅋ
아가씨를 보내고 나니 건전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하는데  진짜 찐 마사지였는데
정말 잘합니다. 이제 이런곳도 찐마사지 어설프게 안하는거 같아요. 어차피 한번을 했으니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니 저는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는데 저도 모르게 잠들었어요. 제가 마사지 잘하는사람이 하면은 잠들더라고요 그만큼 마사지를 정말 잘했어요 마사지사가 저를 스윽 깨우더라고요 끝났다고 알려주고
몇분지나니 제개 선택한 두번째 여자가 들어왔어요.
이아가씨는 슴가가 예술이였어요.뽕긋하게 서있는데 슴가사이즈가 C컵은되는거 같아요.
어려서 그런가 쳐진게 하나도 없고 자연산입니다. 이번에는 아가씨에 리드하에 했는데 와~~나보다 자기가
더 느끼더라고요. 그리고 물도 많고 활어처럼 베베 꼬는데 거기에 흥분이 더 되더라고요.
앞뒤 옆 아는체위는 다 써가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여기 맛집 인정 합니다. 아주 최고 였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누나들이 미케비치근처에서 맥주 마시고 있다고 해서 저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누나들과 있는곳가서 한잔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