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번 다낭이라는 곳이 제가알던곳이 아니라는거를 알았습니다.
가는곳마다 너무 좋았기에한국간지 2일밖에 안됐는데 또 가고싶어지네요~!!
물론 저희가 즐겁게 놀수있게 뒤에서 황실장님이 케어해준덕분이긴하죠~ㅎㅎㅎ
저희는 두명이서 다낭에 3박으로 놀러 왔습니다.
다낭오면 에코걸과 가라오케는 무조건 필수로 이용했고요.그외에 번외로 불건전
마사지를 이용했습니다.
화월루 빨간그네 그리고 베안스파를 이용했습니다. 화월루나 빨간그네도 다 좋았지만
저는  기대이상으로 베안스파가 너무 좋았습니다.
남자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마사지를 받다보면 누구나 한번은 상상한게 아가씨를 만지고
싶고 그이상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잖아요!!저만 그런건가요???
근데 베안스파는 모든걸 충족을 해줬어요 ㅎㅎㅎㅎㅎㅎ
베안스파에 대해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룸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마사지 베드에 누워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23살이였습니다. 몸매좋고 얼굴이쁘고 아주 딱이였습니다.ㅎㅎㅎㅎㅎ
그렇게 아가씨의 리드하에 엎드려 누워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 잘합니다. 압은 말하면 조절해주는 센스까지 있었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를 다하고 바로 돌아 누우는지 알았는데 아가씨가 부드러운 손끝으로
제 등부터 엉덩이 다리등을 자극하는데 저는 엎드린채로 서버렸어요.
제대로 정자세로 누우고 나서 부터 본격적으로 아가씨의 전문 분야로 바뀌더라고요.
저는 아가씨에 엉덩이를 저도 모르게 만지는데 가만히 있더군요. 오히려 웃더라고요.
그렇게 조물딱 거리는데 겉으로 만지는거는 감칠맛나서 옷을 다 벗을수 있냐라고 했더니
벗을수 있다 하면서 대신 팁이있다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순간 쇼부보면 끝까지 가능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가씨와 쇼부를 보고 아가씨가 옷을 다 벗었습니다.그리고 나서 아가씨와
끈적하게 보내고 있는데 아가씨가 흥분을 해서 밑에가 젖었더라고요.
이걸보는데 어떻게 끝까지 안갈수가 있나요???저는 바로 아가씨에게 쇼부를 보고
바로 침대로가서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주그냥 아가씨가 제위로 올라가서
하는데 물이 많아서 비비는동안에도 물이 나오네요~아주 촉촉하게 저희는 붐붐을 이거
갔습니다. 아가씨가 느끼는거를 보는데 제가 더 미치겠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20분정도를 아가씨와 격렬하게 보내고 나서야 마무리를 했습니다.
와~~완전 요물이네요~~~제가 따인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ㅎㅎㅎㅎ
근데 이렇게 따이는거라면 매일 따이고 싶네요~~ㅎㅎㅎㅎ
저는 아가씨가 샤워하러간사이를 틈타 현장을 기억하고자 사진을 찍었어요 ㅎㅎㅎ
그러고나서 제가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친구를 보자마자
바로 물어봤는데 다음날 또오자 해서 다음날 낮에 바로 갔습니다!!!!
나믈 기대를 하고 갔는데도 완전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조만간 다시 다낭갈건데 낮에는 무조건 다시 베안갈겁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