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처음 만난 그녀랑 밤새 떡이 되었네요^^
지역
오랜만에 다낭여행이 있어서 최근 2주전에 다낭에 다녀왔습니다.
다낭은 역시 변한게 하나 없이 여행객도 많고 특히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어서
신기했습니다.
다들 경기도 다낭시다~ 뭐다 하는데 이제는 한국인이 조금 들하고 외국인이 많은 추세라 경기도
다낭시가 아닌가 보는줄 알았는데 한시장쪽 가니 다 한국이더군요 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저희도 한국인 남자들끼리 오면 풀빌라 에코걸 항상 하는데 이번에는
에코걸로 안하고 그냥 풀빌라에 가라오케 까지만 딱 즐기고 돌아오자라고 해서 3달만인가 그렇네요.
다낭킹 황실장님에게 연락을드려 풀빌라를 알아보던중 무슨 캣 빌라였는데 모던하고 깔끔한 빌라를
추천해주셔서 저희는 확인 후 바로 예약까지 하고 가라오케 예약까지 한번에
싹다 해결한 후 바로 다낭으로 향했습니다.
그 전에 저희팀이 항상 일정을 다니면 그랩을 잡고 다니는데 그거 기다리기 싫어서 황실장님에게
리무진벤 요청해서 저희는 그거 타고 다녔습니다.
별로 안비싸서 할만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미그레이션 통과하고 짐 찾고 나가서 바로
리무진 기사님이 저희 기다리고 있길래 그거 탑승하고 바로 풀빌라로 들어갔습니다.
미리 시원하게 준비까지 해주신 황실장님 센스덕에 오자마자 다들 기분좋아서 바로
수영장에 들어갔으나, 물이 뜨겁네요 ㅋㅋㅋ 다낭이 워낙 더워서 물도 데워졌다고 ㅋㅋㅋ 말씀도
재밌게 하시니까 이러니 다낭에 오면 무조건 황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저희는
수영장에서 잠깐 물놀이 즐기고 바로 나와서 과일 시켜서 배달먹었는데
역시 동남아 과일은 알아줘야 합니다. 진짜 끝내줍니다.
그 후 다들 각자 샤워하고 담배피고 가라오케 가기전 이발관 들려서 시원하게 오이팩하고 나니
훨씬 깨끗해진 얼굴로 가라오케로 향했습니다. 가라오케 딱 들어서고 웨이터
안내받아서 방에서 기다리니 한 10분뒤에 황실장님이 들어오셔서 오랜만에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바로 술이나 한 잔 먹고 같이 노시죠 라고 하는데 다낭킹 너무 핫해서 바쁘신지 한 잔만 받고
가시겠다 해서 그때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초이스하고 저희는 소주세트 시켜놓고 초이스 하는데 저는 전에 봤던 여자애가 있어서
그대로 한번 더 초이스하고 다같이 놀았습니다.
근데 애들이 확실히 소주는 향이 있어서 그런지 잘 못마시길래 조금씩 마시라고 했더니
다들 조금이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그런지 쭉 마시다가 기절 직전까지 가더군요.
그러더니 1시간 조금 더 놀다가 지쳐서 다들 숙소 돌아가자해서 저희 차량 타고 풀빌라로 돌아갔습니다.
돌아가서 다들 뻗은애들도 있고 제 파트너도 취기가 올라와서 뻗어서 자는데 옷 벗겨 달라고 해서
치마 벗겨주고 저도 옆에서 눕다가 갑자기 삘이 딱 꽂혀서 그대로 즐달 해버렸네요.
그리고 저도 힘들어서 그냥 뻗어서 잤습니다. 그 후 아침에 다들 술이 깨질 않아서 베트남라면 하오하오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밥까지 한술뜨고 애들 보내줬습니다.
아 오랜만에 동남아와서 제대로 취해보고 갑니다.
실장님 가라오케에서 너무 재밌게 놀아서 아직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다음에 갈때는 꼭 술 한잔 하고 가시지요. 다음에 뵐게요. 실장님!
다낭은 역시 변한게 하나 없이 여행객도 많고 특히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어서
신기했습니다.
다들 경기도 다낭시다~ 뭐다 하는데 이제는 한국인이 조금 들하고 외국인이 많은 추세라 경기도
다낭시가 아닌가 보는줄 알았는데 한시장쪽 가니 다 한국이더군요 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저희도 한국인 남자들끼리 오면 풀빌라 에코걸 항상 하는데 이번에는
에코걸로 안하고 그냥 풀빌라에 가라오케 까지만 딱 즐기고 돌아오자라고 해서 3달만인가 그렇네요.
다낭킹 황실장님에게 연락을드려 풀빌라를 알아보던중 무슨 캣 빌라였는데 모던하고 깔끔한 빌라를
추천해주셔서 저희는 확인 후 바로 예약까지 하고 가라오케 예약까지 한번에
싹다 해결한 후 바로 다낭으로 향했습니다.
그 전에 저희팀이 항상 일정을 다니면 그랩을 잡고 다니는데 그거 기다리기 싫어서 황실장님에게
리무진벤 요청해서 저희는 그거 타고 다녔습니다.
별로 안비싸서 할만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미그레이션 통과하고 짐 찾고 나가서 바로
리무진 기사님이 저희 기다리고 있길래 그거 탑승하고 바로 풀빌라로 들어갔습니다.
미리 시원하게 준비까지 해주신 황실장님 센스덕에 오자마자 다들 기분좋아서 바로
수영장에 들어갔으나, 물이 뜨겁네요 ㅋㅋㅋ 다낭이 워낙 더워서 물도 데워졌다고 ㅋㅋㅋ 말씀도
재밌게 하시니까 이러니 다낭에 오면 무조건 황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저희는
수영장에서 잠깐 물놀이 즐기고 바로 나와서 과일 시켜서 배달먹었는데
역시 동남아 과일은 알아줘야 합니다. 진짜 끝내줍니다.
그 후 다들 각자 샤워하고 담배피고 가라오케 가기전 이발관 들려서 시원하게 오이팩하고 나니
훨씬 깨끗해진 얼굴로 가라오케로 향했습니다. 가라오케 딱 들어서고 웨이터
안내받아서 방에서 기다리니 한 10분뒤에 황실장님이 들어오셔서 오랜만에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바로 술이나 한 잔 먹고 같이 노시죠 라고 하는데 다낭킹 너무 핫해서 바쁘신지 한 잔만 받고
가시겠다 해서 그때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초이스하고 저희는 소주세트 시켜놓고 초이스 하는데 저는 전에 봤던 여자애가 있어서
그대로 한번 더 초이스하고 다같이 놀았습니다.
근데 애들이 확실히 소주는 향이 있어서 그런지 잘 못마시길래 조금씩 마시라고 했더니
다들 조금이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그런지 쭉 마시다가 기절 직전까지 가더군요.
그러더니 1시간 조금 더 놀다가 지쳐서 다들 숙소 돌아가자해서 저희 차량 타고 풀빌라로 돌아갔습니다.
돌아가서 다들 뻗은애들도 있고 제 파트너도 취기가 올라와서 뻗어서 자는데 옷 벗겨 달라고 해서
치마 벗겨주고 저도 옆에서 눕다가 갑자기 삘이 딱 꽂혀서 그대로 즐달 해버렸네요.
그리고 저도 힘들어서 그냥 뻗어서 잤습니다. 그 후 아침에 다들 술이 깨질 않아서 베트남라면 하오하오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밥까지 한술뜨고 애들 보내줬습니다.
아 오랜만에 동남아와서 제대로 취해보고 갑니다.
실장님 가라오케에서 너무 재밌게 놀아서 아직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다음에 갈때는 꼭 술 한잔 하고 가시지요. 다음에 뵐게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