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2박 3일 일정으로 처음 다낭을 방문하게 되면서 다낭킹 사이트를 통해
‘황실장님’이라는 분을 알게 됐고, 정말 우연히도 그분 덕분에 제대로 된 밤을
즐기고 돌아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ㅎ
사실 처음 가는 여행지에선 뭐가 뭔지 모르잖아요.
그 와중에 황실장님은 질문 하나하나 정말 친절하고 꼼꼼하게 답변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믿고 **‘벤츠 가라오케’**를 예약해봤습니다.
실장님께서 "초이스 1순위 받으려면 가게 오픈 시간에 맞춰야 한다"고 하셔서,
저와 친구는 약속처럼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
그런데 저희뿐만이 아니었어요.
진짜 가게 문 열자마자 손님들이 쭉쭉 들어오는데 이건 뭐 ‘오픈런’ 수준. 다행히 미리
예약 덕분에 룸으로 바로 안내받았고, 커피 한잔 하고 있으니 황실장님이 직접 등장!
초이스 순서 확인하시더니 “1번입니다!”라고 해주셔서 기분 최고였죠 ㅎㅎ
드디어 시작된 아가씨 초이스 타임!
순식간에 룸 안이 아가씨들로 꽉 찼고, 테이블은 물론 의자도 부족할 정도로 들어
왔습니다.
진짜 한국에선 절대 볼 수 없는 광경… 평균 나이는 딱 봐도 20대 초반, 외모도 좋고
몸매도 다들 환상적이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을 각각 초이스!
술은 잘 못하는 편이라 기본 맥주 세트를 시켰는데, 맥주 15캔에 과일, 마른 안주,
라면땅까지 세팅! 과일은 수박, 망고 같은 익숙한 것도 있고, 동남아 특유의 이국적인 과일도
함께 나와서 분위기가 제대로 나더라고요.
노래 부르고, 춤도 추고, 맥주 한잔 하면서 분위기가 무르익고…
가라오케가 끝난 뒤엔 실장님 추천 맛집에서 아가씨들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풀빌라로 이동!
낮에 사둔 와인을 따고, 분위기 잡고, 자연스럽게 방으로 이동했죠.
그 이후 이야기는 다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ㅎㅎ
아가씨 마인드도 너무 좋았고, 언어 장벽은 번역기를 이용하면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그날 새벽 6시쯤 아가씨는 “이제 간다”며 굿바이 키스를 해주고 떠났고, 저와 친구는
만족한 얼굴로 다시 만났죠.
그런데 친구도 너무 만족했는지 “어제 아가씨 또 부를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바로 황실장님께 연락드렸고, 어제 아가씨들을 ‘킵’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둘째 날은 초이스도 필요 없이 어제와 같은 멤버로 여유롭게 다시 즐겼습니다.
이날은 전날보다 더 편해진 분위기 덕에 훨씬 더 재미있었어요.
게임도 하고, 수영장도 함께 들어가 물놀이도 하고… 그런데 수영장에서 물놀이 중에
너무 분위기가 좋아지다 보니, 자꾸 센터가 반응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결정적인 장면…
풀빌라 수영장 앞 비치의자에서 아가씨와 꽁냥꽁냥 대화하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자연스럽게 야외 시도를 해봤습니다.
놀랍게도 아가씨가 제 위에 올라와주며 찐한 분위기를 만들어줬고, 저도 그 흐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다만 야외다 보니 소리는 죽이고, 감정은 더 깊이…
정말 잊지 못할 장면이었죠.
그 후 방으로 다시 들어와 또 한 번 불꽃 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엔 소리도 자유롭게! 야외에서 참고 있던 게 한 번에 폭발하듯, 아가씨의 숨소리와
분위기에 흠뻑 빠졌습니다.
다음날 눈 떠보니 아침 9시. 원래 6시에 가는 건데, 아가씨가 "너무 좋았다"며 좀 더
머물러 준 거였죠.
황실장님 말로는 마음에 들면 그런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더라고요.
총평하자면, 다낭 밤문화의 모든 걸 황실장님이 책임지고 케어해주신 덕분에 불편함
1도 없이 완벽한 밤을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시고, 현지 시스템을 잘 아시는 분이라서 믿고 맡길수
있었어요.
혹시 다낭에서 제대로 된 밤문화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황실장님 강력 추천드립니다!
두 번 연속으로 ‘조지기’ 성공한 저도 진심으로 만족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