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황실장님~!!!!
4일만에 후기 작성하네요..후기도 후기지만 진짜 또가고 싶어 죽겠네요.
다낭 미친거 같아요!!!ㅎㅎㅎㅎㅎ덕분에 완전 재밋게 놀다 왔습니다.
후기에 앞서 제가 다낭킹을 이용해 본사람으로서 여기는 진심인곳 입니다.
작은거하나 굼금하면 바로 알려주시고 여행간에 절대 불편함 없게 잘 신경써줍니다.
다낭일정을 그냥 마음편하게 맡기시면 됩니다.
뭐하나 트집잡을만한게 할때가 없네요 ㅎㅎㅎㅎ
이제 제가 다녀온 썰 후기를 조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여행은 친구들과 시간이 맞지 않아 혼자서 급조로 왔습니다.
비행기만 예약 한 상태에서 실장님에게 문의 드렸는데 호텔도 위치좋고 가성비 좋은곳
예약해주시고 저와 항상 톡하면서 저에 스케줄을 같이 짜줬습니다.
여기서 마사지 같은 경우는 원래는 랜덤으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실장님이
업소에서 가장 에이스를 지정해서 저를케어할수 있게 까지 해줬습니다!!!ㅎㅎㅎㅎ
무엇보다 동네형처럼 다정하게 대해줘서 다낭에 혼자 갔지만 절대 외롭지 않았어요.
다낭에 밤문화 능력자 형이 생겼네요!!!ㅎㅎㅎㅎ
저는 에코걸을 이번에 처음 이용해 봤습니다. 처음이다보니 뭐가뭔지 모르고 실장님이
오라는시간에 가서 이름쓰고 나가서 다낭구경하다 다시 가라오케로 가서 실장님과
대화하는데 실장님이 초이스할때 주눅들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저는이말이 무슨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됐는데 그냥 흘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초이스할때 내상안맞는 팁도
알려줬습니다. 초이스가 시작되고 실장님과 초이스 룸으로 갔는데...........
진짜 헉 소리 나옵니다. 순간 머리 백지가 되었습니다. 한 50명정도가 룸안에 가득있었고
모든 아가씨가 입장할때부터 저를 다 바라보는데 부담감이 장난아니였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또 느끼고 싶은 감정 같아요!!!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여러 감정을 느끼면 실장님이 정신 차리게 해줬고 저는 집중해서 저에 스타일에
에코걸을 초이스 했습니다. 저는 아가씨와 나와서 어디를 가야할까 고민하고 그런는데
실장님이 다낭에 가볼만한곳과 맛집을 몇개 톡으로 보내줬습니다. 저는 아가씨와 해산물집
가려다 사람도 많고 줄서야하고 그래서 일식집 분위기 좋은곳으로 갔습니다.
마침 에코걸이 일식 좋아한다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에코걸과 일식집에서
분위기 좋은 디너 시간을 보내고 바로 미케비치에있는 바에가서 미케비치를 바라보며
에코걸과 애인모드가 아닌 진짜 애인처럼 놀았습니다!!!!
저는 한국오자마자 친구들하고 애기해서 바로 다음 일정 조율중입니다.
제가 경험했던거를 얘기해줬더니 친구들도 미쳐서 빨리 날짜 잡자고 난리입니다!!
실장님 빠른시일 일정 잡아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4명이 갈거 같습니다 ㅎㅎㅎ
이번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