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가라오케 완벽 그자체!다음달 다시 다낭갑니다!
지역
항상 일본과 태국만 왔다갔다 여행을 다니다 이제 두 나라가 지겨워서 다른곳을
찾던중 베트남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밤문화 유흥보다 관광과 먹거리를
생각하며 구상을 잡고 여행 스케줄을 짜는데 지인이 베트남 다낭을 가는데
밤문화를 안하냐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쪽으로 잼병이라 이미 다녀온 지인의
썰을 듣고 지인이 추천해준 다낭킹에 문의 드렸습니다.
한국이야 어느정도 알지만 외국에서 밤문화를 한다는거는 생각을 안해봐서
다낭킹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다낭의 밤문화는 처음이라 이건 백지 상태이기에
폭탄질문을 한거 같아요. 그런데 실장님께서 보이스톡도 해주면서 상담을 해줘서
다낭의 시스템을 인지하고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저희는 4명이 다낭에 가는데 숙소는 호텔로 하려고 하다가 호텔과 풀빌라
가격이 별반 차이가 없어서 이번여행은 호텔조식을 포기하고 풀빌라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풀빌라도 실장님이 보내준 리스트보고 제가 선택 했습니다.
저희는 다 처음이기도 하니 가라오케를 하기로 하고 예약 했습니다.
실장님과 다낭오기 한달전부터 상담하며 이루어진 예약이였습니다.
드디어 다낭도착해서 풀빌라 체크인하는데 역시 사진에서 본것처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큰곳을 아무눈치없이 사용하는 자체가 설레였습니다ㅋ
저희는 체크인하고 짐풀고 바로 실장님이 알려준 쌀국수 맛집으로 향해서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저희가 베트남음식을 못먹는 일행도 있었는데 음식을 가리던 일행도
맛있다고 먹을정도 였습니다. 소곱창 쌀국수 완전 대박 맛있었어요.
그렇게 밥먹고 미케비치에가서 잠시 동남아 비치 감성을 좀 느끼다가 실장님이
알려준 가라오케로 출동했습니다.
실장님이 다낭은 초이스를 빨리해야 좋다고 해서 준코가라오케를 4시20분에가서
오픈런 했던거같아요.ㅋ인생처음으로 가라오케를 오픈런한적은 처음인거같아요.
일단 실장님말대로 4시30분이 되니 가라오케가 오픈하고 바로 들어가 보드판에
이름을 적었습니다. 이름만 적고 저희는 바로 나가서 근처 구격하며 돌아다니고
카페에 가서 베트남에서 유명하다는 코코넛커피를 먹었습니다.
5시20분??이였나그때 가라오케에 가서 실장님과 가라오케 시스템 및 초이스
내상 안맞는거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초이스는 저희방에서 하는게 아니고
초이스룸으로 가서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인생 초이스 했습니다.제가 가라오케를 다니면서 가장 아가씨를 많이 본거같아요.
이런 경험이 없어서 인지 초이스 할때 부담되서 애좀 먹었네요 ㅋ
저는 혼혈느낌이 나는 여자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저희는 가라오케에서 노래부르고 마시고 하다가 나와서 준코 가라오케 옆에가
야시장이라서 잠깐 구경할겸 갔습니다.
아가씨가 인형이쁘다 하길래 하나 플렉스 해서 사줬는데 30만동??한국돈으로
16,000원정도 였습니다. 근데 이거 하나에도 감동받더라고요.
저희는 야시장 잠깐 돌고 바로 풀빌라에 와서 다같이 맥주파티를 했습니다.
그렇게 먹고 각자의 방으로 가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가씨가 캐릭터 덕후인지 속옷이 완전 귀염귀염 하지만 그속은 완전 어마무시했습니다.
그렇게 아가씨와 뜨밤을 즐겼습니다.
저희는 한국오자마자 5월에 다시 다낭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관광은 무슨 이젠 다낭은 밤문화 즐기러 갈겁니다 ㅋㅋㅋ
찾던중 베트남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밤문화 유흥보다 관광과 먹거리를
생각하며 구상을 잡고 여행 스케줄을 짜는데 지인이 베트남 다낭을 가는데
밤문화를 안하냐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쪽으로 잼병이라 이미 다녀온 지인의
썰을 듣고 지인이 추천해준 다낭킹에 문의 드렸습니다.
한국이야 어느정도 알지만 외국에서 밤문화를 한다는거는 생각을 안해봐서
다낭킹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다낭의 밤문화는 처음이라 이건 백지 상태이기에
폭탄질문을 한거 같아요. 그런데 실장님께서 보이스톡도 해주면서 상담을 해줘서
다낭의 시스템을 인지하고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저희는 4명이 다낭에 가는데 숙소는 호텔로 하려고 하다가 호텔과 풀빌라
가격이 별반 차이가 없어서 이번여행은 호텔조식을 포기하고 풀빌라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풀빌라도 실장님이 보내준 리스트보고 제가 선택 했습니다.
저희는 다 처음이기도 하니 가라오케를 하기로 하고 예약 했습니다.
실장님과 다낭오기 한달전부터 상담하며 이루어진 예약이였습니다.
드디어 다낭도착해서 풀빌라 체크인하는데 역시 사진에서 본것처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큰곳을 아무눈치없이 사용하는 자체가 설레였습니다ㅋ
저희는 체크인하고 짐풀고 바로 실장님이 알려준 쌀국수 맛집으로 향해서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저희가 베트남음식을 못먹는 일행도 있었는데 음식을 가리던 일행도
맛있다고 먹을정도 였습니다. 소곱창 쌀국수 완전 대박 맛있었어요.
그렇게 밥먹고 미케비치에가서 잠시 동남아 비치 감성을 좀 느끼다가 실장님이
알려준 가라오케로 출동했습니다.
실장님이 다낭은 초이스를 빨리해야 좋다고 해서 준코가라오케를 4시20분에가서
오픈런 했던거같아요.ㅋ인생처음으로 가라오케를 오픈런한적은 처음인거같아요.
일단 실장님말대로 4시30분이 되니 가라오케가 오픈하고 바로 들어가 보드판에
이름을 적었습니다. 이름만 적고 저희는 바로 나가서 근처 구격하며 돌아다니고
카페에 가서 베트남에서 유명하다는 코코넛커피를 먹었습니다.
5시20분??이였나그때 가라오케에 가서 실장님과 가라오케 시스템 및 초이스
내상 안맞는거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초이스는 저희방에서 하는게 아니고
초이스룸으로 가서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인생 초이스 했습니다.제가 가라오케를 다니면서 가장 아가씨를 많이 본거같아요.
이런 경험이 없어서 인지 초이스 할때 부담되서 애좀 먹었네요 ㅋ
저는 혼혈느낌이 나는 여자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저희는 가라오케에서 노래부르고 마시고 하다가 나와서 준코 가라오케 옆에가
야시장이라서 잠깐 구경할겸 갔습니다.
아가씨가 인형이쁘다 하길래 하나 플렉스 해서 사줬는데 30만동??한국돈으로
16,000원정도 였습니다. 근데 이거 하나에도 감동받더라고요.
저희는 야시장 잠깐 돌고 바로 풀빌라에 와서 다같이 맥주파티를 했습니다.
그렇게 먹고 각자의 방으로 가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가씨가 캐릭터 덕후인지 속옷이 완전 귀염귀염 하지만 그속은 완전 어마무시했습니다.
그렇게 아가씨와 뜨밤을 즐겼습니다.
저희는 한국오자마자 5월에 다시 다낭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관광은 무슨 이젠 다낭은 밤문화 즐기러 갈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