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무작정 떠난 다낭여행 밤에할꺼도 없고
인터넷 검색후 알게되어서 황실장님께 연락이 닿아서 처음도전해봤는데
정말 다른나라에서 즐겼던것보다 내상도없고 들어오는 아가씨 인원수에서 부터
압도당해서... 눈이즐겁고 힘든 초이스도 실장님의 팁을받은후 진행한거라서
별무리없이 선택했네요.

나오자마자 더워서 호텔로가 시원하게 거사치룬후
해산물식당가서 밥먹고 클럽예약도 실장님이 도와주셔서
편하게 아기씨랑 쇼파테이블앉아서 아가씨랑 같이 술도마시고 다른사람들 몰래 터치도하고
클럽자체가 진짜 즐기기 좋고 아가씨랑 더친해지기 좋더라구요 재밌게 즐기다가
그후에 같이 산책도하고 다시호텔로 갔는데
어후.... 처음과다르게 저돌적으로변해서 진짜 여인같은 기분도 느끼고 어디가서
이런 기분 느낄수 있을까라느 생각이 드네요.
다음번에는 친구들과 같이와도 자신있게 좋은데있다 여기 실장님 믿고 추진해도 좋을꺼같네요
초보자가 이런 말주변도 없는 글 쓴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조만간 친구들과 재방하겠습니다. 실장님 다음에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