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화월루 마사지 4대1 코스 신세계를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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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화월루 마사지 4대1 코스 신세계를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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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다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따끈따끈한 여행자입니다.
사실 글 솜씨가 그리 좋진 않지만, 실장님께서 "만족하셨으면 꼭 후기 좀 남겨달라"
고 하셔서 용기 내어 정리해봅니다.
저와 제 친구들 모두 이번 여행에 정말 만족했고, 특히 화월루에서의 경험은 인생에서
쉽게 잊지 못할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일행은 총 3명으로, 3박 4일 일정으로 다낭을 찾았습니다.
첫날은 새벽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간단히 잠만 자고,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아침에는 한시장에 들러 쇼핑을 했는데, 실장님께서 퀄리티 좋은 이미테이션 매장을
추천해주셔서 마음껏 폭풍 쇼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티셔츠부터 신발까지 알차게 챙기고, 환전도 한 번에 해결했죠. 점심 식사를 마친 뒤에는
관광도 즐기고, 오후에는 실장님이 예약해주신 이발소를 찾았습니다.
귀청소와 두피 마사지까지 포함된 풀케어 서비스를 받으니 여행으로 쌓인 피로가
단번에 풀렸습니다.
저녁에는 다낭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라오케를 방문했습니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놀라웠던 건 초이스 규모였는데, 기본 50명 이상이 나와서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다 보니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결국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선택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과 달리 다낭의 가라오케는 아침까지함께하는 시스템이 있어, 아침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부분이었습니다.
제 파트너는 원래 아침 6시까지 머물러야 했지만 분위기가 좋아서인지 10시까지 함께
있어줬습니다.
친구들 파트너는 정확히 시간을 지켜 떠났다고 하는데, 이런 점을 보니 결국 상대와의
케미에 따라 시간이 유동적으로 흘러가는 것 같았습니다.
둘째 날에는 12시간 에코까지 이용했는데, 세세하게 말하지 않아도 그냥 100% 만족
이라고만 표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동행했던 친구들도 한목소리로 최고라고 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그리고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화월루 4대1 코스였습니다.
다낭에서 화월루만이 운영하는 특별 코스로,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유니크한
코스라고생각 합니다.
친구들은 2대1 코스를 선택했는데, 저는 큰 맘 먹고 4대1 코스를 도전했습니다.
화월루의 또 다른 매력은 미러룸 초이스 시스템이었습니다.
거울을 통해 저희는 아가씨들을 볼 수 있지만, 아가씨들은 저희를 볼 수 없는 방식이라
색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대략 10명 이상의 아가씨들이 나왔는데, 복장도 코스튬 스타일이라 시각적으로도
재미있었습니다.
간호사복, 전통의상, 학생풍 의상 등 다양한 콘셉트가 준비돼 있었고, 본인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초이스를 마친 뒤 방으로 들어가니, 4명의 아가씨가 한꺼번에 들어와 저를 안내하고
준비를 도와주는데, 솔직히 손이 어디로 가야 할지 정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씻는 순간부터 여러 명이 동시에 케어해주니 "이게 현실이 맞나?" 싶을 만큼 압도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되자 네 명이 동시에 각자의 포지션에서 손길을 더해오는데,
정말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색다른 감각이 밀려왔습니다.
순간순간 절정의 긴장감이 오르락내리락하며, 마치 온몸이 황홀경에 빠진 듯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네 명 중 한 명을 선택해 클로징을 했는데, 그 과정마저도 특별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흥미로운 건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아가씨와 코스를 마친 뒤 이어진 건전 마사지
의외로 수준급이었습니다.
일반 거리 마사지와 비교해도 훨씬 전문적이고 꼼꼼했으며, 피로까지 싹 풀리는
느낌이었죠.
단순히 특별한 체험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마지막까지 신경을 써주는 세심함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을 나와 친구들과 다시 합류했을 때, 서로가 각자 최고의 경험을 했다며
 “내가 더 좋았다”, “아니야, 내가 더 레전드였다” 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의 만족도가 100%였고, 다낭 여행 중 최고의 순간을 꼽으라면 
화월루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저는 다낭의 매력에 완전히 빠졌습니다.
가라오케와 에코, 그리고 화월루까지 이어지는 경험이 정말 다채롭고 색다른 추억을
안겨줬습니다. 특히 4대1 코스는 평생 잊지 못할 만큼 강렬했으며, 다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12월에 다시 다낭을 찾을 예정인데, 이번에도 실장님께 예약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믿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다낭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평점 코멘트
으쌰라으쌰 09.18 14:52  
세상에나 4대1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4타임진행가능한가요?
올투 09.19 13:03  
근데 지리긴 하겠따.. 4:1 ㅅㅅ는 못참지
고민치 09.19 15:47  
4:1이면 정기가 다 빨린게 아니라 저기에 묻었겠네요 ㅋ
뱅쿠르 09.20 12:36  
떡마계의 터줏대감이 아직도 있네요 ㅋㅋ
마두 09.22 13:13  
사쿠라는 없어졌나요? 이번 여행에 사쿠라도 넣었는데 빼야하나..
오켜 09.23 13:12  
사쿠라 내부사정으로 쉰다고 하네요...
대신 화월루 있어서 이용해볼만합니다.
교통 09.24 12:56  
화월루 와꾸가 좀 아쉽긴한데.. ㄸ마의 원조라 가볼만함
레베리 09.25 13:08  
아니지 마사지는 얼굴로가면 안돼. 그러니 내상입지
솔까 얘기해서 그냥 스킬로 보는게 맞는듯
개춫 09.26 10:27  
화월후 전보다 사이즈 좋아졌나보네요. 후기도 많고
근데 황금시간대가 언제인가요? 12월에 다시 다낭가는데
공때 09.27 14:37  
내 인생마사지는 불건은 사쿠라였는데.. 사라졌노
레몬 09.29 13:07  
4:1?? 진짜 허리 나가겠는데? ㅋㅋㅋㅋㅋ
뭐든 기본이 최고인법아니겠나..
수리스 09.30 13:07  
와 4명이 내 몸을 만진다고 생각하면 상상이 안가네 ㅋㅋ
개턴 10.02 12:56  
뭔가 기분이 좋긴하겠다. 맨몸 올터치인데
아웃프론트 10.07 14:11  
슴이 4개가 문지르면 이건 못참겠다. 담달 화월루 ㅈ져야지
Oiuebdue 10.07 18:06  
단속은 없었나용? 13일에 화월루갈지
돈키갈지 고민임ㅎㅎ 드디어 12일 다낭 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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