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에코걸한테 흠뻑빠졌습니다.
지역
여러분들도 알고 있겠지만 다낭하면 가라오케와 에코걸이 유명하다고 해서 저도 다낭 오기 한달전부터
구글서치를 통해 이곳을 알게 됐고 친절한 상담 덕에 저는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선택한 이유는 언제든 시간과 상관없이 칼답이고 늦은시간에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는거를 보고 다른곳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실장님을 통해 혼자 풀빌라 2박을 예약했고 도착하는 날부터 24시간 에코를 예약을 잡고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저도 다낭은 처음인데 다낭도착하니 엄청더울줄 알았는데 저한테는 딱좋은 날씨
였습니다. 시원하게 바람불고 날씨도 그렇게 덥지 않아서 긴발쭉티 하나입고 다녀도 될거같았어요.
체크인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실장님한테 미리 이발소를 예약했습니다
이발소 이용하고 한시장가서 환전하고 체크인하면 시간이 아주 딱이였어요.
실장님이 센스있게 한시장 근처 이발소로 예약을 해줘서 동선 꼬이는거 없이 처음 온 다낭이지만
어리버리안하고 막힘없이 이용했습니다.
베트남하면 이발소를 꼭 가야한다고들 주위에서 많이 얘기해서 받아봤는데 역시 왜 받으라고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귀 완전 시원하게 파주더라고요 ㅎㅎㅎ인생처음으로 귀안이 시원하다라는 느낌을
받으건 이번에 처음인거 같아요.저는 그냥 면봉이나 귀파게로 혼자했는데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그렇게 풀서비스 90분 꽉 채워서 받고 나와서 이발소 바로 옆 한시장 금은방에서 환전을 하고
바로 풀빌라주소를 치고 그랩잡아서 풀빌라 갔습니다.
풀빌라 앞에 도착하니 풀빌라 직원이 저를 맞이하네요. 풀빌라 체크인 막힘없이 순삭으로 하고
짐을 풀고 있는데 풀빌라 완전 럭셔리하네요. 그냥 풀빌라에서 평생 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풀빌라 구경과 인증샷을 찍고 실장님이 알려준 쌀국수 맛집에 가서 소곱창 쌀국수를
한사발했습니다. 그렇게 한사발하고 바로 실장님이 알려준 24시간 에코걸 초이스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에코걸 초이스는 가라오케에서 하더라고요. 룸에서 기다리다 보니 실장님을 만나서
초이스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초이스를 했습니다. 근데 아가씨들이 무더기 들어오는데 다 서기도 전에
제눈에 들어온 여자가 있었습니다 순간스캔해보니 165정도에 바스트좋고 몸매가 예술인게 저는
아가씨들이 제대로 자리 잡기도 전에 그아가씨를 픽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제가 너무 빨리 초이스를 해서 실장님도 살짝 당황한 느낌이였어요 ㅎㅎㅎㅎ
저는 에코걸과 나와 다낭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발마사지도 같이 받으면서
대화도 하고 아주 여자친구와 다낭와서 데이트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저를 완전히 떠받을어주는게 아주 제가 왕이 된느낌이들정도 였습니다. 중간중간 길같이 걷는데
자꾸 제 엉덩이를 툭툭치면서 만지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풀빌라로 데리고 가서
걷느라 살짝 땀도 흘렸겠다 바로 거실에서 옷을 벗어버리고 수영장으로 아가씨와 올 누드로 같이 들어가서 물장난치며 수영장에서 순차적으로 거사를 치뤘습니다~ㅎㅎㅎ
너무 흥분한 나머지 빨리끝난감이 있긴했지만 만족했습니다.아가씨나 저나 출출하기도 하고 해서
아가씨가 그랩을 이용해서 현지 맛집에서 배달을 시켰습니다. 맥주까지 같이 시켰습니다.
배달이 와서 제가 돈을 주니 자기가 산다고 하면서 돈을 내는거예요. 기분은 좋았지만 뭔가 미안한감이
있어서 그냥 제가 아가씨에게 팁개념으로 50만동 줬어요 ㅎㅎㅎㅎ
별거아닌데도 이렇게 자기돈을 내서 야식을 시키는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저희는 다음날 바나힐을 가야해서 아가씨가 사준 음식을 먹었는데 먹을 만했어요 ㅎㅎㅎㅎ
100%제 입맛은 아니였지만 먹을 만했어요 ㅎㅎㅎ맥주안주로 딱이였어요.
그렇게 먹고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제 욕정이 꿈틀거리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수영장의 아쉬움을 이번에 제 욕정을 꽉꽈 담아 지대로 해버렸습니다. ㅎㅎㅎㅎ
저희는 순식간에 같이 잠들었고 아침이 되서야 저희는 바나힐관광하러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바나힐 가는길에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24시간 연장 했습니다~
정말 제가 빠질수밖에 없는 스타일이였어요~ㅎㅎㅎㅎㅎ
바나힐데이트하고 다시 풀빌라에와서 한번 회포풀고 다시 나가서 카페도 가고 밥도 먹고 그렇게
하루를 더 아가씨와 보냈습니다.
저는 이 에코걸때문에라도 3월에 다시 올 다낭올 예정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있는 삶이 너무 괴롭네요!!!
3월에 이번과 똑같이 부탁 드립니다!!!황실장님~~~~~ㅎㅎㅎㅎ
구글서치를 통해 이곳을 알게 됐고 친절한 상담 덕에 저는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선택한 이유는 언제든 시간과 상관없이 칼답이고 늦은시간에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는거를 보고 다른곳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실장님을 통해 혼자 풀빌라 2박을 예약했고 도착하는 날부터 24시간 에코를 예약을 잡고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저도 다낭은 처음인데 다낭도착하니 엄청더울줄 알았는데 저한테는 딱좋은 날씨
였습니다. 시원하게 바람불고 날씨도 그렇게 덥지 않아서 긴발쭉티 하나입고 다녀도 될거같았어요.
체크인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실장님한테 미리 이발소를 예약했습니다
이발소 이용하고 한시장가서 환전하고 체크인하면 시간이 아주 딱이였어요.
실장님이 센스있게 한시장 근처 이발소로 예약을 해줘서 동선 꼬이는거 없이 처음 온 다낭이지만
어리버리안하고 막힘없이 이용했습니다.
베트남하면 이발소를 꼭 가야한다고들 주위에서 많이 얘기해서 받아봤는데 역시 왜 받으라고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귀 완전 시원하게 파주더라고요 ㅎㅎㅎ인생처음으로 귀안이 시원하다라는 느낌을
받으건 이번에 처음인거 같아요.저는 그냥 면봉이나 귀파게로 혼자했는데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그렇게 풀서비스 90분 꽉 채워서 받고 나와서 이발소 바로 옆 한시장 금은방에서 환전을 하고
바로 풀빌라주소를 치고 그랩잡아서 풀빌라 갔습니다.
풀빌라 앞에 도착하니 풀빌라 직원이 저를 맞이하네요. 풀빌라 체크인 막힘없이 순삭으로 하고
짐을 풀고 있는데 풀빌라 완전 럭셔리하네요. 그냥 풀빌라에서 평생 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풀빌라 구경과 인증샷을 찍고 실장님이 알려준 쌀국수 맛집에 가서 소곱창 쌀국수를
한사발했습니다. 그렇게 한사발하고 바로 실장님이 알려준 24시간 에코걸 초이스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에코걸 초이스는 가라오케에서 하더라고요. 룸에서 기다리다 보니 실장님을 만나서
초이스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초이스를 했습니다. 근데 아가씨들이 무더기 들어오는데 다 서기도 전에
제눈에 들어온 여자가 있었습니다 순간스캔해보니 165정도에 바스트좋고 몸매가 예술인게 저는
아가씨들이 제대로 자리 잡기도 전에 그아가씨를 픽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제가 너무 빨리 초이스를 해서 실장님도 살짝 당황한 느낌이였어요 ㅎㅎㅎㅎ
저는 에코걸과 나와 다낭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발마사지도 같이 받으면서
대화도 하고 아주 여자친구와 다낭와서 데이트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저를 완전히 떠받을어주는게 아주 제가 왕이 된느낌이들정도 였습니다. 중간중간 길같이 걷는데
자꾸 제 엉덩이를 툭툭치면서 만지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풀빌라로 데리고 가서
걷느라 살짝 땀도 흘렸겠다 바로 거실에서 옷을 벗어버리고 수영장으로 아가씨와 올 누드로 같이 들어가서 물장난치며 수영장에서 순차적으로 거사를 치뤘습니다~ㅎㅎㅎ
너무 흥분한 나머지 빨리끝난감이 있긴했지만 만족했습니다.아가씨나 저나 출출하기도 하고 해서
아가씨가 그랩을 이용해서 현지 맛집에서 배달을 시켰습니다. 맥주까지 같이 시켰습니다.
배달이 와서 제가 돈을 주니 자기가 산다고 하면서 돈을 내는거예요. 기분은 좋았지만 뭔가 미안한감이
있어서 그냥 제가 아가씨에게 팁개념으로 50만동 줬어요 ㅎㅎㅎㅎ
별거아닌데도 이렇게 자기돈을 내서 야식을 시키는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저희는 다음날 바나힐을 가야해서 아가씨가 사준 음식을 먹었는데 먹을 만했어요 ㅎㅎㅎㅎ
100%제 입맛은 아니였지만 먹을 만했어요 ㅎㅎㅎ맥주안주로 딱이였어요.
그렇게 먹고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제 욕정이 꿈틀거리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수영장의 아쉬움을 이번에 제 욕정을 꽉꽈 담아 지대로 해버렸습니다. ㅎㅎㅎㅎ
저희는 순식간에 같이 잠들었고 아침이 되서야 저희는 바나힐관광하러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바나힐 가는길에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24시간 연장 했습니다~
정말 제가 빠질수밖에 없는 스타일이였어요~ㅎㅎㅎㅎㅎ
바나힐데이트하고 다시 풀빌라에와서 한번 회포풀고 다시 나가서 카페도 가고 밥도 먹고 그렇게
하루를 더 아가씨와 보냈습니다.
저는 이 에코걸때문에라도 3월에 다시 올 다낭올 예정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있는 삶이 너무 괴롭네요!!!
3월에 이번과 똑같이 부탁 드립니다!!!황실장님~~~~~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