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짜오~
반갑습니다. 실장님 이렇게 후기를 쓰게 만드시네요. 배민도 이렇게 후기를 써본적이 없는데 ㅋ
만족하면 후기서 달라는 말에 저는 너무 만족을 했기에 이렇게 후기를 쓰네요 ㅋㅋㅋ
저는 친구들과 3명이서 3박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쉬웠던거는 다낭킹을 너무 늦게 알게되서 밤문화관련만 이용했네요.
다낭킹알기전에 숙박까지 예약을 다 해놓은 상태라 취소도 안되고 해서 일단 다낭가면 실장님이
도와줄거라 생각하고 친구들과 다낭으로 떠났습니다.
동남아는 동남아인지 저한테는 더운 날씨였습니다.ㅋㅋ저한테는더운날씨 친구들은 딱 좋은날씨라고
하긴했습니다. 더운거 잘느끼시는분들은 반팔티 반바지만 챙기시면 되십니다.
저희는 오후에 도착해서 첫날은 바로 체크인을 하고 실장님이 예약해준 이발소와 건전마사지만
이용하고 친구들과 호텔수영장을 이용하고 나가서 밥먹고 술마시고 관광좀 하다 잤습니다!!!
둘째날에 친구들과 바나힐을 가서 관광을 하고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가서 에코걸 초이스순번?
을 배정 받았습니다.그렇게 하고 나서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한번 즐기고 에코걸 초이하러 갔습니다
실장님과 만나서 내상안맞는 방법을 들으면서 얘기듣다가 초이스가 이루어지기 직전 저희 숙소가
아가씨가 출입이 안되는 곳인거를 알았습니다 ㅠ.ㅠ 이때 완전 멘탈 털렸어요
베트남은 외국인과 혼숙이 금지되어있어서 5성급호텔은 아가씨가 출입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찌할까 하는데 실장님이 아가씨 출입 가능한 호텔 가성비 좋은곳으로 예약 해줬습니다.ㅎ
저희는 문제가 해결됐으니 바로 초이스를 진행했는데 완전 노다지 였습니다.
아가씨 개  많아요!!!!!!!!
보자마자 두번째 멘탈이 털리는 순간이였습니다. 몇십명의 여자들이 저희를 쳐다보고있는데
뭔지모를 압박감과 기분좋은 설레임을 동시에 느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변태스러울수있지만 저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라서요.
그렇게 친구의 스타트로 저까지 3명다 완벽 초이스를 마치고 저희는 에코걸과 같이 나와 에코걸들이
추천하는 맛집에가서 저녁을 같이 먹고 미케비치에 분위기 좋은 바를 실장님이 추천해줘서 바에가서
맥주한잔을 하면서 먹는데 휴양온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ㅋㅋㅋㅋ
그러다 친구들끼리 각자의 시간을 갖자고 해서 친구는 산책겸 관광한다고 했고 다른친구는 피곤하다고 바로 호텔로 데리고 갔고, 저는 술을 조금더 마시고 싶어서 아가씨와 둘이 바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렇게 마시고 나서 아가씨와 호텔로 와서 어색함 1도 없이 바로 부둥켜안고 입맞춤을 시작으로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
갑자기 아가씨가 저를 침대에 눕히더니 후루룹 짭짭하는데 완전 기분 좋았어요.
아가씨가 완전 오픈마인드 저는 솔직히 불키고 하는거를 좋아하는데 아가씨도 변태변태하면서
받아줬어요 ㅋㅋㅋㅋ
아가씨가 정신 못차리고 후루룹짭짭할때 몰래 한장 찍어봤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사진찍는지 모르더라고요 ㅎㅎㅎㅎ
저와의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았던 아가씨여서 저는 다음날도 이 아가씨 킵해서 또 놀았어요.ㅋㅋㅋㅋㅋ
진짜 두서없이 후기를 썼네요 ㅋㅋㅋㅋ결론은 다낭은 남자들한테 정말 좋은곳이라는거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