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준코가라오케 최신식 아가씨 마인드 완전 지렸네요~
지역
이번여행은 저한테는 잊을수 없는 역대급여행이였습니다.
남자 4명이서 각자 관광과 맛집 그리고 밤문화까지 각자의 파트별로 다낭오기 한달전부터
알아봤는데 저는 그중에서 밤문화파트였습니다. 확실히 밤문화파트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너무 많은 광고 사이트들이 있고 사기치는곳인지 아닌지 알수도 없고 그렇게 신중하게
많은곳을 밤문화사이트를 서치하다보니 여기가 가장 회원수도 많으며 후기들도 보니 이용자들이 만족을
하는거 같아서 저는 다낭킹을 픽했습니다^^ㅋㅋㅋ
조심스럽게 견적문의를 드렸더니 바로 답글주셔서 톡상담부터 전화상담까지 해주며 제가 이해 못하는
부분까지 친절하게 다 해줍니다!! 심지어 맛집부터 관광지등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니다 ㅋㅋㅋ
저희는 가라오케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저희는 풀빌라보다 호텔을 선호해서 호텔로 예약을 해서 갔습니다
모든 준비는 끝나고 드디어 다낭에 도착했습니다!
다낭의 도착해서 친구가 관광지부터 한시장 투어를 알아놨다고 그 곳을 돌아다니며 관광을 하다 중간에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와서 아가씨 초이스 순번을 배정받고 다시 관광하러 갔습니다.
놀다보니 실장님이 오라는 시간이 다가와서 바로 가라오케로 갔습니다!
제가 간 가라오케는 준코 가라오케 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룸으로 안내를 받고 드디어 실장님을 영접하고 초이스에 관련얘기도 듣고 실장님이
중간중간에 초이스 하지 말아야할여자들을 알려주고 또한 망니드 좋은 여자의 특징을 미리 알려줍니다
아가씨가 들어왔을때는 실장님이 직접 관여를 못해서 미리 알려줬어요. ㅋㅋㅋㅋ저는 이부분 굉장히
좋았던 부분중 하나였습니다. 다른곳을 전혀 이런 피드백을 안알려주는데 역시 여긴 후기에서본것처럼
확실하게 해줬습니다!
저희는 아가씨가 너무 많아서 룸에 못들어온다하여서 아가씨가 쭉서있는 룸으로 가서 친구들과 같이가서
초이스를 했습니다ㅋㅋㅋㅋ이렇게 초이스는 처음해봤는데 저는 완전 좋았습니다!
여자들 40명이상이였고 19살??~20대후반까지 다양한나이대로 있었습니다.
저는 한번 쭉보다 저와 눈이 마추쳤는데 뭔가 모를 끌림에 아가씨를 바로 선택하고 저는 아가씨의 손을 잡고 바로 룸으로 갔습니다. 룸에들어서니 친구들도 아가씨를 줄줄이 데리고 룸으로 데리고 와서 저희는
맥주세트 하나 소주셋트하나 총 두셋트를 시켜서 부어라 마셔라 했습니다.
그리고 준코가라오케는 태진 기계로 최신곡가지 다있었습니다!! 친구중 감성발라더가있어서 노래부르면 아가씨들이 완전 좋아하네요. 역시 노래는 잘하고 봐야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친구는 보란듯이 아가씨 슴가를 조물닥조물닥 되면서 아주 물만난 물고기처럼 놀더군요.
저희는 가라오케에서 2시간좀 넘게 놀고 바로 로컬식당에가서 아가씨들과 저녁을 먹고 숙소로 가서 각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MBTI 가 찐 I 라서 내성적이라 친구들과 둘이잇을때는 눈치를 봐서 제대로 못즐겼는데
숙소에 들어와서 아가씨와 단둘이 있는 순간 저는 I 에서 E 로 변경되더군요!!!!
ㅋㅋㅋㅋ저는 아가씨와 물고 빨라고 그리고 빨고 물고를 반복했습니다!!!!!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꼴릿꼴릿하네요~!
다음날이 되서야 친구들과 만났는데 친구들 너무좋았다라고 하더군요.
저희일정이 가라오케는 하루만 이용하는거였는데 잊을수가 없어서 실장님에게 바로 또 예약을
해버렸네요. 그렇게 관광포기하고 밤문화만 이용했네요 ㅋㅋㅋㅋㅋ
4월에 다시 갈 준비하고 있습니다!비행기 예약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실장님~~~
남자 4명이서 각자 관광과 맛집 그리고 밤문화까지 각자의 파트별로 다낭오기 한달전부터
알아봤는데 저는 그중에서 밤문화파트였습니다. 확실히 밤문화파트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너무 많은 광고 사이트들이 있고 사기치는곳인지 아닌지 알수도 없고 그렇게 신중하게
많은곳을 밤문화사이트를 서치하다보니 여기가 가장 회원수도 많으며 후기들도 보니 이용자들이 만족을
하는거 같아서 저는 다낭킹을 픽했습니다^^ㅋㅋㅋ
조심스럽게 견적문의를 드렸더니 바로 답글주셔서 톡상담부터 전화상담까지 해주며 제가 이해 못하는
부분까지 친절하게 다 해줍니다!! 심지어 맛집부터 관광지등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니다 ㅋㅋㅋ
저희는 가라오케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저희는 풀빌라보다 호텔을 선호해서 호텔로 예약을 해서 갔습니다
모든 준비는 끝나고 드디어 다낭에 도착했습니다!
다낭의 도착해서 친구가 관광지부터 한시장 투어를 알아놨다고 그 곳을 돌아다니며 관광을 하다 중간에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와서 아가씨 초이스 순번을 배정받고 다시 관광하러 갔습니다.
놀다보니 실장님이 오라는 시간이 다가와서 바로 가라오케로 갔습니다!
제가 간 가라오케는 준코 가라오케 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룸으로 안내를 받고 드디어 실장님을 영접하고 초이스에 관련얘기도 듣고 실장님이
중간중간에 초이스 하지 말아야할여자들을 알려주고 또한 망니드 좋은 여자의 특징을 미리 알려줍니다
아가씨가 들어왔을때는 실장님이 직접 관여를 못해서 미리 알려줬어요. ㅋㅋㅋㅋ저는 이부분 굉장히
좋았던 부분중 하나였습니다. 다른곳을 전혀 이런 피드백을 안알려주는데 역시 여긴 후기에서본것처럼
확실하게 해줬습니다!
저희는 아가씨가 너무 많아서 룸에 못들어온다하여서 아가씨가 쭉서있는 룸으로 가서 친구들과 같이가서
초이스를 했습니다ㅋㅋㅋㅋ이렇게 초이스는 처음해봤는데 저는 완전 좋았습니다!
여자들 40명이상이였고 19살??~20대후반까지 다양한나이대로 있었습니다.
저는 한번 쭉보다 저와 눈이 마추쳤는데 뭔가 모를 끌림에 아가씨를 바로 선택하고 저는 아가씨의 손을 잡고 바로 룸으로 갔습니다. 룸에들어서니 친구들도 아가씨를 줄줄이 데리고 룸으로 데리고 와서 저희는
맥주세트 하나 소주셋트하나 총 두셋트를 시켜서 부어라 마셔라 했습니다.
그리고 준코가라오케는 태진 기계로 최신곡가지 다있었습니다!! 친구중 감성발라더가있어서 노래부르면 아가씨들이 완전 좋아하네요. 역시 노래는 잘하고 봐야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친구는 보란듯이 아가씨 슴가를 조물닥조물닥 되면서 아주 물만난 물고기처럼 놀더군요.
저희는 가라오케에서 2시간좀 넘게 놀고 바로 로컬식당에가서 아가씨들과 저녁을 먹고 숙소로 가서 각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MBTI 가 찐 I 라서 내성적이라 친구들과 둘이잇을때는 눈치를 봐서 제대로 못즐겼는데
숙소에 들어와서 아가씨와 단둘이 있는 순간 저는 I 에서 E 로 변경되더군요!!!!
ㅋㅋㅋㅋ저는 아가씨와 물고 빨라고 그리고 빨고 물고를 반복했습니다!!!!!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꼴릿꼴릿하네요~!
다음날이 되서야 친구들과 만났는데 친구들 너무좋았다라고 하더군요.
저희일정이 가라오케는 하루만 이용하는거였는데 잊을수가 없어서 실장님에게 바로 또 예약을
해버렸네요. 그렇게 관광포기하고 밤문화만 이용했네요 ㅋㅋㅋㅋㅋ
4월에 다시 갈 준비하고 있습니다!비행기 예약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