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년전에 다낭 갔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교통도 복잡하지 않고 정신없는 삶을 잠시 휴식하기에 좋은 곳이기에 다시 찾았습니다
진심 휴식을 원했던 터라 유흥은 하지 않기로 마음 먹고 왔습니다
그래서 다낭킹에서 호핑투어만 예약 했어요
호핑투어는 진짜 최고중에 최고였어요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소통도 편하고 정말 조용하면서 깨끗한 섬이였어요
진짜 이거야 말로 휴식이다 싶어서 친구와 사진도 찍고 해먹에 누워 대화도 하고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호핑투어를 마치고 친구와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잠시 쉬고있는데
제 잠재된 성욕이 올리오더라고요...
저만 그런줄알았더니 친구녀석도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더라고요 ㅎ
진짜 유흥은 안하기로 결심 했지만 이건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낭킹 실장님한테 도움 요청했어요 ㅎ
이거는 전세계 어떤 남자도 참을수 없었을거예요~
실장님과 상의하고 페트로 마사지를 하기로 결심했어요
발정난 개 마냥 부랴부랴 옷 챙겨입고 친구와 페트로로 출발했네요~
호텔안에 마사지가게가 있었어요.  초이스 가능하고 한인업소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들어가서 아가씨 초이스를 하고 방으로갔어요
마사지를 초이스하는건 처음이라 굉장히 신선하고 좋았어요
제가 직접 아가씨를 고르는거기에 내상도 없고 아가씨가 들어와서 약간의 한국말로 오빠 오빠 하는데
너무 귀엽더라고요 ㅎㅎㅎㅎ
마사지를 하는데 진짜 터져버릴거 같은 성욕을 참을수 마사지 하던걸 멈추고
침대로 바로 아가씨 눕히고 바로 시작했어요
저는 그냥 짐승이였어요~~ㅎㅎ
여러분도 페트로 이용해보세요 초이스를 하기때문에 내상입을일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