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밤문화 다낭킹 이용후기
지역
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여행을 갔다와서 정보 공유를 위해 후기겸 정보공유 합니다
누구나 똑같겠지만 한국에서의 번아웃이 와서 잠시 쉬고 떠나자는 생각에
첫번째로 선택한곳은 다낭으로 했슨니다.다낭에서 태국으로 넘어갈 예정이고요.
저 혼자 가는 여행인 만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놀수 있을까 생각하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검색하면 관광지는 많이 나오는데
다낭 밤문화 불건전 마사지,가라오케,에코걸 등 정확히 나와 있는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있다고 해도 정확하게 나와있지도 않고요.
그래서 5군데에 다낭업체를 알라봤습니다.
저보다는 이분들이 더 잘알기에 제가 생각하는 부분만 잘 맞으면 선택하려고
일주일정도를 5군데에서 카톡을 하면서 알아봤는데요
다른 업체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우선적으로 답변이 너무 늦고 두루뭉실한 답변을 많이 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두루뭉실한 답변만 듣고 거길 이용하기에는 위험리스크가 있을거 같아 패스 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업체는 그냥 상담하시는 분이 별로 였고요
상담을 받는동안 매우 귀찮은듯에 말투였어요~
굳이 그런데 할필요가 없어서 거르고 걸러 다낭킹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다 비슷했기에 가격이 중요한거는 아니였던거 같아요
제 다낭 여행에 신뢰하고 믿을수 있는 분한테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호텔부터 다낭 밤문화 까지 다 다낭킹에 하기로 했어요 ㅎㅎㅎㅎ
호텔은 미케비치 근처로 해서 예약을 했고 가라오케에코걸로 이용을 했어요
다낭킹은 사진초이스를 하지 않는 업체더라고요..
실장님이 사진은 뽀샵이 너무 심해서 고객님께서 직접 오셔서 보시고
초이스 해야 내상이 없다고 했어요
저는 이말에 완벽 신뢰했어요 !!!!!!
저는 사진은 믿지 않는 사람중에 한명이라서요 ㅎㅎㅎㅎ
호텔 체크인후 잠시 에어컨바람쐬고 낮잠을 조금 잤어요
한국도 덥지만 역시 동남아는 동남아 인가봐요
반팔도 더워서 나시만 입고 다닐 판이예요 ㅎㅎㅎ
동남아는 당연히 더운데 한국과 다른 더위 입니다
낮잠좀 자고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그랩을 타려고 하니
걸어서 가도 될거리더라고요 ㅎㅎㅎㅎㅎ걸어서 3~5분 정도였어요
그랩비 아낄수 있었어요 ㅎㅎㅎ
가라오케 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셨고 여행일정에 대해서
스케줄을 같이 짜줬어요...맛집 환전소 클럽 미케비치인근에 바
그리고 꼭 가야할 관광지까지 미리 검색하고 와서 알로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굳이 검색안하고 와도 실장님이 하나하나 다 알려주십니다.
초이스가 시작하고 아가씨들이 들어왔는데 저 혼자 감당하기에는 많은 분들이 들어왔어요
압도 당하는 느낌이 들정도 였어요
아가씨 한국말 언어능력은 잘하는 친구는 소수
영어도 하는 아가씨도 소수
베트남인지라 현지 베트남말을 하는 아가씨가 비율에서 많이 차지하고 있었어요
아가씨들 사이즈는 제 눈으로 봤을때 제가 깐깐한편이긴한데도 절반정도는
제 스타일이였고 특히 고민되는 아가씨는 5명정도 였어요~
다 개인 취향이 있지만 다들 매력이 다 달라서 ㅎㅎㅎㅎㅎ
그냥 다필요없고 좋았어요~~~~~~
고민끝에 아가씨 초이스 했고 아가씨 룸복 바꿔입는다고 잠깐 나가고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 옷갈아입고 들어왔는데 평상시복입었는데 옷을 센스있게 잘입고
초이스할때는 섹쉬느낌 옷바꿔입고난후는 청순스타일~
역시 여자는 옷에따라 느낌이 다른거 같아요~참고로 제가 초이스할때
아가씨들 몸매 다 좋았어요~~~~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몸매 지려요~
아가씨와 가라오케를 나와서 실장님이 알려준 맛집에서 밥도 먹고
야시장도 같이 구경하고 미케비치 바에서 칵테일도 즐기고 미케비치 해변도 걷고 하다
호텔에 들어와~땀을 많이 흘렸기에 씻고 바로 사랑을 나눴습니다~
진작에 들어와서 하고 싶었지만 호텔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면 귀찮아서 다 즐기고
호텔에 왔네요..
비록 대화는 바디랭기쥐 영어 한국말 다 썩어서 대화했고 번역기 써가면서 했지만
이 마저도 저는 여행에와서 타국아가씨와의 재미라고 생각했어요~
의사소통은 다 가능했으니깐요 ㅎㅎㅎㅎ
혹시 저처럼 혼자 오시는분들 검색할필요 없을거 같아요~
다낭킹 이용하면 다 알려줍니다~여러분들도 즐거운 여행 되세요~
이번에 다낭여행을 갔다와서 정보 공유를 위해 후기겸 정보공유 합니다
누구나 똑같겠지만 한국에서의 번아웃이 와서 잠시 쉬고 떠나자는 생각에
첫번째로 선택한곳은 다낭으로 했슨니다.다낭에서 태국으로 넘어갈 예정이고요.
저 혼자 가는 여행인 만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놀수 있을까 생각하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검색하면 관광지는 많이 나오는데
다낭 밤문화 불건전 마사지,가라오케,에코걸 등 정확히 나와 있는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있다고 해도 정확하게 나와있지도 않고요.
그래서 5군데에 다낭업체를 알라봤습니다.
저보다는 이분들이 더 잘알기에 제가 생각하는 부분만 잘 맞으면 선택하려고
일주일정도를 5군데에서 카톡을 하면서 알아봤는데요
다른 업체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우선적으로 답변이 너무 늦고 두루뭉실한 답변을 많이 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두루뭉실한 답변만 듣고 거길 이용하기에는 위험리스크가 있을거 같아 패스 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업체는 그냥 상담하시는 분이 별로 였고요
상담을 받는동안 매우 귀찮은듯에 말투였어요~
굳이 그런데 할필요가 없어서 거르고 걸러 다낭킹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다 비슷했기에 가격이 중요한거는 아니였던거 같아요
제 다낭 여행에 신뢰하고 믿을수 있는 분한테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호텔부터 다낭 밤문화 까지 다 다낭킹에 하기로 했어요 ㅎㅎㅎㅎ
호텔은 미케비치 근처로 해서 예약을 했고 가라오케에코걸로 이용을 했어요
다낭킹은 사진초이스를 하지 않는 업체더라고요..
실장님이 사진은 뽀샵이 너무 심해서 고객님께서 직접 오셔서 보시고
초이스 해야 내상이 없다고 했어요
저는 이말에 완벽 신뢰했어요 !!!!!!
저는 사진은 믿지 않는 사람중에 한명이라서요 ㅎㅎㅎㅎ
호텔 체크인후 잠시 에어컨바람쐬고 낮잠을 조금 잤어요
한국도 덥지만 역시 동남아는 동남아 인가봐요
반팔도 더워서 나시만 입고 다닐 판이예요 ㅎㅎㅎ
동남아는 당연히 더운데 한국과 다른 더위 입니다
낮잠좀 자고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그랩을 타려고 하니
걸어서 가도 될거리더라고요 ㅎㅎㅎㅎㅎ걸어서 3~5분 정도였어요
그랩비 아낄수 있었어요 ㅎㅎㅎ
가라오케 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셨고 여행일정에 대해서
스케줄을 같이 짜줬어요...맛집 환전소 클럽 미케비치인근에 바
그리고 꼭 가야할 관광지까지 미리 검색하고 와서 알로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굳이 검색안하고 와도 실장님이 하나하나 다 알려주십니다.
초이스가 시작하고 아가씨들이 들어왔는데 저 혼자 감당하기에는 많은 분들이 들어왔어요
압도 당하는 느낌이 들정도 였어요
아가씨 한국말 언어능력은 잘하는 친구는 소수
영어도 하는 아가씨도 소수
베트남인지라 현지 베트남말을 하는 아가씨가 비율에서 많이 차지하고 있었어요
아가씨들 사이즈는 제 눈으로 봤을때 제가 깐깐한편이긴한데도 절반정도는
제 스타일이였고 특히 고민되는 아가씨는 5명정도 였어요~
다 개인 취향이 있지만 다들 매력이 다 달라서 ㅎㅎㅎㅎㅎ
그냥 다필요없고 좋았어요~~~~~~
고민끝에 아가씨 초이스 했고 아가씨 룸복 바꿔입는다고 잠깐 나가고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 옷갈아입고 들어왔는데 평상시복입었는데 옷을 센스있게 잘입고
초이스할때는 섹쉬느낌 옷바꿔입고난후는 청순스타일~
역시 여자는 옷에따라 느낌이 다른거 같아요~참고로 제가 초이스할때
아가씨들 몸매 다 좋았어요~~~~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몸매 지려요~
아가씨와 가라오케를 나와서 실장님이 알려준 맛집에서 밥도 먹고
야시장도 같이 구경하고 미케비치 바에서 칵테일도 즐기고 미케비치 해변도 걷고 하다
호텔에 들어와~땀을 많이 흘렸기에 씻고 바로 사랑을 나눴습니다~
진작에 들어와서 하고 싶었지만 호텔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면 귀찮아서 다 즐기고
호텔에 왔네요..
비록 대화는 바디랭기쥐 영어 한국말 다 썩어서 대화했고 번역기 써가면서 했지만
이 마저도 저는 여행에와서 타국아가씨와의 재미라고 생각했어요~
의사소통은 다 가능했으니깐요 ㅎㅎㅎㅎ
혹시 저처럼 혼자 오시는분들 검색할필요 없을거 같아요~
다낭킹 이용하면 다 알려줍니다~여러분들도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