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독고 에코걸 후기
지역
두서없이 작성하지만 혹시나 혼자 다낭 가신 다면 참고용으로 읽으면 도움이 좋겠네요
해외여행을 혼자서는 처음 가는 거라 치안과 밤문화 등을 고려하여 다낭으로 선택 하여 검색중에
황실장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숙소예약과 에코걸을 예약 하고 왔습니다.
솔직히 숙소예약할때 제 개인정보가 필요하고 해서 지금 죄송하지만 그건 죄송하고 하니
황실장님 어떻게 호텔에 잘 말해줘서 외국인이지만 여권없이 예약 해 주셨습니다.(지금은 정말 죄송한 마음만 있네요)
그래도 불안해서 일단은 에코만 예약하고 나머지는 스스로 검색 해서 스케줄 잡고 다녀왔습니다.
다낭 정말 더워요.... 한시장에서 환전하고 이발관 갈려고 하는데 황실장님게 문자와서 어디냐고 숙소 가지 전까지 어디 가냐고
물어봐서 근처 이발관간다고 하니까 먼저 숙소 근처에 있는 이발관 주소 알려줘서 갔는데 정말 시원하게 다녀 왔네요.
그 후 4시 반에 벤츠카라오케로 오라고 해서 갔는데 조금 있다가 황실장님 도착, 근데 정말 바쁘시네요
바쁜거 끝나고 이런전런 이야기 하면서 계속 알려주시고 신경 써주시고 좋았어요
어디가 좋고, 여기 음식이 좋고, 초이스시 조심해야되는 점 등 거의 30분은 이야기 한거 같아요(참고로 저는 1차로 24시간)
진짜 거짓말 없이 레알로 20명은 넘거 들어오와서 놀랬어요 끝에 있는 분들은 보이지 않고 가까운 곳에 계속 웃어 주시는 분 초이스
얼굴도 한국에서는 평균 정도 이고 몸매는 좋아 보였는데 속았죠, 하지만 마인드가 어머어마 했어요 솔직히 얼굴이고 몸매고 상관 없이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지금도 생각이 ㅋㅋㅋㅋ
술 좋아한다고 해서 황실장님 소개로 고기에 소주, 맥주 먹는데 애인 처럼 쌈주고 술주고 한국어는 조금 밖에 못하지만 계속 말 걸어주고
번역해주고 너무 좋았는데 숙소 가서 씻는데 이떄는 아..... 속았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많이 먹어서 바로 둘다 기절
새벽에 일어나서 미안하고 사과하는데 솔직히 저도 너무 먹어서 괜찮다고 하면서 여러분이 상상하는 거 한판하는데
너무 잘 받아주고 해줘서 둘다 땀벅벅이 되게 한판 했네요.
씻고서 오늘은 바나힐 가기고 해서 에코걸이 추천하는 쌀국집(현재 까지 먹은 쌀국수 중 최고, 결국 출국 날에도 먹었어요)에서 먹고
커피 먹고 출발 에코걸의 장점이 먼 곳을 이동할때 자신의 지인으로 싸게 이동하는 것 같아요.
바나힐가는 가는 중간 가서도 계속 손잡아주고 설명해주고 길 안내 까지 최고 였습니다.
또한 바나힐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자신이 아는 숙소 근처에서 먹자고 제 생각도 많이 해주서 숙소로 다녀와서 씻고 밥먹고
다시 한번 뜨거운 한판 하고 쉬는데 자기 오늘 쉰다고 친구랑 7시 30분 에 약속있다고 6시 넘게 집에 갈생각이 없네요 ㅋㅋㅋ
결국 6시 30분 쯤에 커피 먹고 해어졌습니다. 중간에 황실장이 체크 하시는데 좋다고 결국 다음에 12시간 출국 가기전에 한번더 예약을 했습니다.
저녁먹고 사쿠라 안마 갔는데 후기가 좋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내상.... 이유는 어코 다음라는거 (마인드가 달라요) 초이스 실패(입 냄새랑, 역립는 하나도 안되는 점),
밑에는 조금 해주고 바로 하는데 그냥... 느낌이..... 아마 형님들은 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다음날은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데 가고 놀다 황실장님이 6시 까지 에덴가라오케로 해서 숙소에서 쉬다 출발~
이번에 엄청 바쁘신 황실장님 이번도 20명 넘게 들어오네요 실장님이 알려주신 초이스 방법으로 한번 선택해서 이번에는 호이안 야시장을 같이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손잡고 팔짱도 해주고 애인같이 좋았습니다.
돌아와서 씻고 바로 한판 이번에는 몸매까지 좋았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씻고 엉덩이로 신호를 주어 다시 한번 하고 이별 했습니다.
혼자가서 풀빌라는 아니지만 호텔에서도 너무 좋아서 출국날 황실장과 다음에도 같이 하기로 약속 하고 지금 한국와서 후기 작성중입니다.
다음에는 참섬으로 혼자서 또 갈려고 합니다. 무조건 에코만 할려구 합니다.
황실장님 장점 : 음식점이나 이발관, 마사지 정보 공유, 에코에 대한 정보(아니다 싶은 분은 바로 초이스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줌)
황실장님 단점 : 바빠요, 사쿠라 추천은 실망
다낭 장점 : 황실장님의 여부로 밤문화, 개인적으로 음식 대부분이 입에 맞음, 건전 마시지의 가격과 서비스, 치안이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음, 대부분이 친절하고
식장에서 돈 사기 없음.
다낭 단점 : 더워요, 찐 로컬은 먹기 힘들고 인기 많은 식당은 한국과 동일하게 사람이 많고 기달리기 힘들어요, 예약이 거의 필수 마사지나 식당 이발관 모두, 저는 평일이라서 음식점 하나 뺴고는 예약없이 가서 성공
혼자 겁나면 도전을 추천드리며 에코 24시간 추천 드려요 바나힐이나 호이안등 멀리 이동할때 그랩보다 싸거나 빨리 이동하기 용이하며 시장에서 물건 살때 사기 당하지 않고 애인 처럼 챙겨 주어 추천 드립니다.
이상 에코 및 다낭 후기 였습니다. 처음 작성하는 후기라 어슬프지만 정말 재미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ps. 황실장님 정말 3박 4일동안 음식점 공유 및 예약 감사 드립니다. 3~4개월 돈 모아서 갈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잘부탁드려요.
해외여행을 혼자서는 처음 가는 거라 치안과 밤문화 등을 고려하여 다낭으로 선택 하여 검색중에
황실장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숙소예약과 에코걸을 예약 하고 왔습니다.
솔직히 숙소예약할때 제 개인정보가 필요하고 해서 지금 죄송하지만 그건 죄송하고 하니
황실장님 어떻게 호텔에 잘 말해줘서 외국인이지만 여권없이 예약 해 주셨습니다.(지금은 정말 죄송한 마음만 있네요)
그래도 불안해서 일단은 에코만 예약하고 나머지는 스스로 검색 해서 스케줄 잡고 다녀왔습니다.
다낭 정말 더워요.... 한시장에서 환전하고 이발관 갈려고 하는데 황실장님게 문자와서 어디냐고 숙소 가지 전까지 어디 가냐고
물어봐서 근처 이발관간다고 하니까 먼저 숙소 근처에 있는 이발관 주소 알려줘서 갔는데 정말 시원하게 다녀 왔네요.
그 후 4시 반에 벤츠카라오케로 오라고 해서 갔는데 조금 있다가 황실장님 도착, 근데 정말 바쁘시네요
바쁜거 끝나고 이런전런 이야기 하면서 계속 알려주시고 신경 써주시고 좋았어요
어디가 좋고, 여기 음식이 좋고, 초이스시 조심해야되는 점 등 거의 30분은 이야기 한거 같아요(참고로 저는 1차로 24시간)
진짜 거짓말 없이 레알로 20명은 넘거 들어오와서 놀랬어요 끝에 있는 분들은 보이지 않고 가까운 곳에 계속 웃어 주시는 분 초이스
얼굴도 한국에서는 평균 정도 이고 몸매는 좋아 보였는데 속았죠, 하지만 마인드가 어머어마 했어요 솔직히 얼굴이고 몸매고 상관 없이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지금도 생각이 ㅋㅋㅋㅋ
술 좋아한다고 해서 황실장님 소개로 고기에 소주, 맥주 먹는데 애인 처럼 쌈주고 술주고 한국어는 조금 밖에 못하지만 계속 말 걸어주고
번역해주고 너무 좋았는데 숙소 가서 씻는데 이떄는 아..... 속았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많이 먹어서 바로 둘다 기절
새벽에 일어나서 미안하고 사과하는데 솔직히 저도 너무 먹어서 괜찮다고 하면서 여러분이 상상하는 거 한판하는데
너무 잘 받아주고 해줘서 둘다 땀벅벅이 되게 한판 했네요.
씻고서 오늘은 바나힐 가기고 해서 에코걸이 추천하는 쌀국집(현재 까지 먹은 쌀국수 중 최고, 결국 출국 날에도 먹었어요)에서 먹고
커피 먹고 출발 에코걸의 장점이 먼 곳을 이동할때 자신의 지인으로 싸게 이동하는 것 같아요.
바나힐가는 가는 중간 가서도 계속 손잡아주고 설명해주고 길 안내 까지 최고 였습니다.
또한 바나힐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자신이 아는 숙소 근처에서 먹자고 제 생각도 많이 해주서 숙소로 다녀와서 씻고 밥먹고
다시 한번 뜨거운 한판 하고 쉬는데 자기 오늘 쉰다고 친구랑 7시 30분 에 약속있다고 6시 넘게 집에 갈생각이 없네요 ㅋㅋㅋ
결국 6시 30분 쯤에 커피 먹고 해어졌습니다. 중간에 황실장이 체크 하시는데 좋다고 결국 다음에 12시간 출국 가기전에 한번더 예약을 했습니다.
저녁먹고 사쿠라 안마 갔는데 후기가 좋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내상.... 이유는 어코 다음라는거 (마인드가 달라요) 초이스 실패(입 냄새랑, 역립는 하나도 안되는 점),
밑에는 조금 해주고 바로 하는데 그냥... 느낌이..... 아마 형님들은 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다음날은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데 가고 놀다 황실장님이 6시 까지 에덴가라오케로 해서 숙소에서 쉬다 출발~
이번에 엄청 바쁘신 황실장님 이번도 20명 넘게 들어오네요 실장님이 알려주신 초이스 방법으로 한번 선택해서 이번에는 호이안 야시장을 같이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손잡고 팔짱도 해주고 애인같이 좋았습니다.
돌아와서 씻고 바로 한판 이번에는 몸매까지 좋았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씻고 엉덩이로 신호를 주어 다시 한번 하고 이별 했습니다.
혼자가서 풀빌라는 아니지만 호텔에서도 너무 좋아서 출국날 황실장과 다음에도 같이 하기로 약속 하고 지금 한국와서 후기 작성중입니다.
다음에는 참섬으로 혼자서 또 갈려고 합니다. 무조건 에코만 할려구 합니다.
황실장님 장점 : 음식점이나 이발관, 마사지 정보 공유, 에코에 대한 정보(아니다 싶은 분은 바로 초이스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줌)
황실장님 단점 : 바빠요, 사쿠라 추천은 실망
다낭 장점 : 황실장님의 여부로 밤문화, 개인적으로 음식 대부분이 입에 맞음, 건전 마시지의 가격과 서비스, 치안이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음, 대부분이 친절하고
식장에서 돈 사기 없음.
다낭 단점 : 더워요, 찐 로컬은 먹기 힘들고 인기 많은 식당은 한국과 동일하게 사람이 많고 기달리기 힘들어요, 예약이 거의 필수 마사지나 식당 이발관 모두, 저는 평일이라서 음식점 하나 뺴고는 예약없이 가서 성공
혼자 겁나면 도전을 추천드리며 에코 24시간 추천 드려요 바나힐이나 호이안등 멀리 이동할때 그랩보다 싸거나 빨리 이동하기 용이하며 시장에서 물건 살때 사기 당하지 않고 애인 처럼 챙겨 주어 추천 드립니다.
이상 에코 및 다낭 후기 였습니다. 처음 작성하는 후기라 어슬프지만 정말 재미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ps. 황실장님 정말 3박 4일동안 음식점 공유 및 예약 감사 드립니다. 3~4개월 돈 모아서 갈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잘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