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 친구들과 하노이가서 놀았는데 아주 내상파티만 맞았습니다.
모든지 카톡으로만 대화하고 아가씨가 별로라서 딴데 가고싶어도 또 환불은 안된다고하고
아주 골치 투성인 하노이 여행이였어요!첫날부터 내상으로 한국가기 전날까지 내상받았습니다!
원래는 저는 다낭으로 가고 싶다고 했지만 친구들이 다낭보다는 하노이를 너무 가고싶다해서
어쩔수 없이 하노이 갔다가 개박살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혼자 친구들 의견따위 물어볼필요없이 혼자 플렉스 해봤습니다.
이번여행은 하노이에서 풀지 못했던 한을 풀었는데요.
황실장님을 통해서 혼자지만 풀빌라를 예약했고,제대로 혼자 즐겨보기로 했어요 ㅎㅎㅎ
프라이빗한 풀빌라였으며 제 개인 수영장도 있고 주방도 있고 세탁기도 있고 다 갖춘
풀빌라에서 제대로 놀았어요~!!
이걸 저혼자 쓰니 뭔자 성공한 사람같기도 하고 확실히 호텔 골방보다는 좋았습니다.
뭔가 황제처럼 노는거라고해야하나 ㅎㅎㅎㅎ
저는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살짝 땀도 나서 바로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썬배드에 누워서 맥주한잔을 하며 담배한대도 피고 아주 그때 생각하면 또가고싶네요.
친구들이랑 왔을때는 스케즐이 너무빡빡해서 힘들었는데 혼자 오니 여유가 넘치네요 ㅎㅎㅎ
저는 풀빌라에서 좀 쉬다 황실장님이 알려준곳으로 가서 아가씨 초이스를 했습니다.
저는 에코걸로 했고 24시간 에코를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후기에 올라온것처럼 황실장님이 잘 챙겨주셨어요!!!
그렇게 아주 이쁜 에코걸을 초이스하고 에코걸과 나와서 고기집가서 소주한잔하면서
맛있게 먹고 바로 풀빌라로 데려와 아가씨와 수영을 했습니다.
개인 수영장이다 보니 누구 눈치볼필요 없으니 아가씨와 끈적하게 스킨쉽하면서 놀았어요.
그리고 물놀이 하다보니 출출해서 배달로 치킨과 맥주를 시켜서 먹으면서 아가씨와 대화도 하고
에코걸한테 물어보니 사람들 많은것보다 저 처럼 혼자 오는 손님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보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혼자와서 이 큰 풀빌라를 혼자 사용한다고 ㅎ
그렇게 썬배드에서 얘기를 나누다 급으로 땡겨서 썬배드에서 스타트로 수영장에까지 들어가서
한판 제대로 했습니다!!그리고 나서 소화도 시킬겸 미케비치 바다를 보면서 비치산책도 하고
하다가 다시 풀빌라로 들어와서 같이 씻고 침대에 누워서 둘만에 뜨거운시간을 갔다가
잠을 청했습니다.아침일찍 에코걸과 바나힐에가서 재밋게 놀고 다시 풀빌라로 와서
또 시원하게 한판더 했습니다!!
혼자 와도 전혀 외롭지가 않았습니다!!!확실히 돈이 좋네요~~
돈좀만더 쓰면 럭셔리하게 즐길수 있으니깐요 .저는 다시 다낭에 와도 또 이렇게 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