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시간이였지만 하나 하나 적어봅니다!
다낭킹을 알고 난후 늘 접속하여 속속 다읽어보며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일행들이 하나.둘 시간이 안되길 반복 되는 시점에 이러다 나도 못갈판이였습니다.
그리하여 황실장님께 다시 연락후 뱅키표 티켓팅후 바로 날라갔습니다.
새벽에 도착하여 실장님께서 잡아주신 호텔~~모든곳이 5분이내인곳 ㅋㅋ 역시 최고!
조금의 트러블이 생겼는데 실장님께 콜~~다해결 해주시고 고맙습니다.ㅎㅎ
대망의 스타트~~~~베안으로~~~
푹~쉬고 일어나서 환전부터 이곳또한 바로 앞 ㅋㅋ
가까운 베안(핸플마무리)
으로 이동 예약자 이름 말하고 입실후
샤워하고 나오니 오~~~~말이 필요 없는 아가씨!
첫날이라 한국어패치 예약해 주신다더니 ㅋㅋ
그냥 한국말로 뭐든 가능 ㅎㅎ
얼굴 몸매...그냥 끝내주드라고요.
저는 120분 만땅으로 예약하였습니다.
간단히 이야기 한후 마시지 시작하는데 그또한 괜찮았으며 방긋 방긋 웃으며 이야기 꽃도 피우고 서로의 호감도 또한 올려 놓으며 있는동안 시간은 핸플타임을 하고 있는 그녀...에잇!나는 이런거 싫다!확실히 마무리 하자!그녀(쇼부) 오키~훌러덩 벗어 던지고 본격적으로 쇼타임~~~~~
이건 설명 안해도 뭐~ㅋㅋㅋㅋ
끝짱나는 몸매와 선생님이 만들어 주신 그녀의 가슴을 비롯 요기조기 구석구석 마구 탐하며 주거니 받거니 적극적인 그녀~역시...저는 옵션없는 상태로 마무리 발사~~~ㅋㅋㅋ
그렇게 샤워후 저녁 에코를 받아야 하니 시원하게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져 봅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