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나는 대만족!! 친구는 내상!! 그이유는???
지역
새해를 맞이해 친구와 저는 3박으로해서 다낭을 2024년처음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비행기 예약은 2달전에 미리 에약했고 숙소까지 숙소까지 예약까지 완료하고 다낭으로 떠났습니다.
다낭은 이번이 처음이라 주위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독보적으로 다낭킹을 가라고 하더군요.
지인들통해서 실장님에게 카톡을 했는데 지인들이 말하는데로 빠른답변을 주더군요.
상담하던중 풀빌라 할까 호텔할까 고민하다가 호텔로 결정했고, 호텔로 싼곳을 할까 좋은곳을 할까
고민하다 놀러가서 싼곳에서 시설떨어지는곳에서 자는거는 안닌거 같아서 중상정도 되는 호텔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아가씨 출입가능한 호텔을 예약해주셨고, 저는 호텔 초이스만 했습니다.ㅎ
굉장히 편하죠???ㅎㅎㅎ 실장님한테 웬만한거는 다 알려주고 예약 해줍니다.
그렇기에 뭐 알아볼필요도 없이 일사천리로 모든게 이루어 졌습니다.
저는 첫날은 가라오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낭 도착하니 2시20분쯤 되서 바로 호텔 체크인을 했습니다. 확실히 싼곳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ㅎㅎ
위치도 미케비치와도 가깝고 아주 딱이였습니다. 제가 원하던 곳이였습니다.
체크인을 끝내고 저는 바로 다낭에 오면 꼭 가능 이발소로 향했습니다. 이발소도 실장님이 미리
예약해줬습니다. 그리고 주소도 공유해줘서 저희는 그랩부르고 주소 복사 넣기만 하면 되십니다!
손가락 몇번까딱거리면 실장님이 다해주네요 ㅎㅎㅎ
이발소에서 풀서비스 90분코스 받으면 딱입니다 가격은 40만동입니다.비행기타고오느라 피곤한 몸을
편안하게 커어받으면서 풀수있습니다. ㅎㅎㅎ한국에는 왜 이런게 없는지 이용할때마다 참 아쉽네요.
만약에 한국에 있었다면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올거 같아요!!!ㅎㅎㅎ
이발소 케어를 다 받고 나오니 가라오케로 향할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쓸데없는 시간없이 시간 스케줄을 잘 짠거 같네요 ㅎㅎ살짝 출출했는데 가라오케에서 아가씨와
먹음 되니 저희는 바로 실장님이 알려준 가라오케로 갔고, 룸에 들어가 있으니 실장님이 오는데
무슨 서프라이즈도 아니고 아메리카노를 가지고 들어오네요 ㅎㅎㅎ
저희는 5시에 가라오케에 도착을 했고 초이스는 6시에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베트남은 초이스 순번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늦게올수록 아가씨 질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찍와서 기다리면 똑같은 돈을 내고 놀아도 사이즈 좋은 아가씨를 먼저 초이스할수
있다고 합니다. 꼭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요. 근데 굳이 기억안해도 실장님이 알려줍니다!ㅎ
순삭으로 시간은 6시가 되었고 저희가 첫번째 초이스였습니다.
근데 반전은 아가씨가 너무 많아서 룽에 다 못들어온다고 저희를 초이스룸으로 데리고 가서
아가씨들 이 쫙나열된 룸에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저는 단번에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살짝의 실장님의 초이스 꿀팁으로 적극반영해서 초이스
했습니다.근데 친구는 실장님이 하지말라는 여자를 선택했습니다.친구가 자기 이상형이라고
무조건 선택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렇게 초이스를 마무리하고 저희는 다시 아가씨들과 룸으로 들어와서 맥주세트를 시켜서 가라오케를 즐겼습니다.가라오케에서 놀다보니 배가 점점 저녁거리를 가라오케에서 시켜서 먹을까 하다가
밖에먹자라는 말들이 나와서 그냥 1시간 반정도 놀다 아가씨와 밥먹으러 나갔습니다.
메뉴는 아가씨들 갈비먹고 싶다고 해서 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식당가서 고기에 소주몇잔을 하다보니 몸이 피곤했는지, 늘어지더군요.
그래서 저녁을 다 먹고 저희는 호텔로 데리고 가서 각자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아가씨가 들어오자마자 저한테 바로 백허그를 하더라고요 ㅎㅎ
그건 못참지하고 서로 물고빨고 하다 샤워실에가서 같이 샤워하다말고 2번에 기회중 한번을
했습니다.그렇게 둘만의 시간을 갖는데 왜이리 떨리는지 시간 가는게 아깝다라고 느낄정도 였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불타는 밤을 즐겼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ㅎㅎ
다음날 친구 만나서 어땠는지 물어보니 아가씨 폰만보고 관계가질때도 인형이였다고 합니다.
실장님이 선택하지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저는 완전 만족인데 친구는 내상파티였나봐요 ㅎㅎㅎㅎ혹시나 실장님한테 예약하고 오시는 분들 꼭 초이스 할때 실장님이 알려준 초이스 꿀팁을
듣고 초이스하세요~실장님이 안된다고 하는 아가씨는 선택하지마세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ㅎㅎ
저희는 다음날도 이용했는데 친구는 실장님 말듣고 첫날빼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친구 실장님 말들을걸 하면서 후회하는 얼굴이 아직 아른거리네요 ㅎㅎㅎㅎ
실장님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일정 잡아서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24년에도 다낭킹 번창하세요~~~
비행기 예약은 2달전에 미리 에약했고 숙소까지 숙소까지 예약까지 완료하고 다낭으로 떠났습니다.
다낭은 이번이 처음이라 주위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독보적으로 다낭킹을 가라고 하더군요.
지인들통해서 실장님에게 카톡을 했는데 지인들이 말하는데로 빠른답변을 주더군요.
상담하던중 풀빌라 할까 호텔할까 고민하다가 호텔로 결정했고, 호텔로 싼곳을 할까 좋은곳을 할까
고민하다 놀러가서 싼곳에서 시설떨어지는곳에서 자는거는 안닌거 같아서 중상정도 되는 호텔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아가씨 출입가능한 호텔을 예약해주셨고, 저는 호텔 초이스만 했습니다.ㅎ
굉장히 편하죠???ㅎㅎㅎ 실장님한테 웬만한거는 다 알려주고 예약 해줍니다.
그렇기에 뭐 알아볼필요도 없이 일사천리로 모든게 이루어 졌습니다.
저는 첫날은 가라오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낭 도착하니 2시20분쯤 되서 바로 호텔 체크인을 했습니다. 확실히 싼곳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ㅎㅎ
위치도 미케비치와도 가깝고 아주 딱이였습니다. 제가 원하던 곳이였습니다.
체크인을 끝내고 저는 바로 다낭에 오면 꼭 가능 이발소로 향했습니다. 이발소도 실장님이 미리
예약해줬습니다. 그리고 주소도 공유해줘서 저희는 그랩부르고 주소 복사 넣기만 하면 되십니다!
손가락 몇번까딱거리면 실장님이 다해주네요 ㅎㅎㅎ
이발소에서 풀서비스 90분코스 받으면 딱입니다 가격은 40만동입니다.비행기타고오느라 피곤한 몸을
편안하게 커어받으면서 풀수있습니다. ㅎㅎㅎ한국에는 왜 이런게 없는지 이용할때마다 참 아쉽네요.
만약에 한국에 있었다면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올거 같아요!!!ㅎㅎㅎ
이발소 케어를 다 받고 나오니 가라오케로 향할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쓸데없는 시간없이 시간 스케줄을 잘 짠거 같네요 ㅎㅎ살짝 출출했는데 가라오케에서 아가씨와
먹음 되니 저희는 바로 실장님이 알려준 가라오케로 갔고, 룸에 들어가 있으니 실장님이 오는데
무슨 서프라이즈도 아니고 아메리카노를 가지고 들어오네요 ㅎㅎㅎ
저희는 5시에 가라오케에 도착을 했고 초이스는 6시에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베트남은 초이스 순번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늦게올수록 아가씨 질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찍와서 기다리면 똑같은 돈을 내고 놀아도 사이즈 좋은 아가씨를 먼저 초이스할수
있다고 합니다. 꼭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요. 근데 굳이 기억안해도 실장님이 알려줍니다!ㅎ
순삭으로 시간은 6시가 되었고 저희가 첫번째 초이스였습니다.
근데 반전은 아가씨가 너무 많아서 룽에 다 못들어온다고 저희를 초이스룸으로 데리고 가서
아가씨들 이 쫙나열된 룸에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저는 단번에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살짝의 실장님의 초이스 꿀팁으로 적극반영해서 초이스
했습니다.근데 친구는 실장님이 하지말라는 여자를 선택했습니다.친구가 자기 이상형이라고
무조건 선택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렇게 초이스를 마무리하고 저희는 다시 아가씨들과 룸으로 들어와서 맥주세트를 시켜서 가라오케를 즐겼습니다.가라오케에서 놀다보니 배가 점점 저녁거리를 가라오케에서 시켜서 먹을까 하다가
밖에먹자라는 말들이 나와서 그냥 1시간 반정도 놀다 아가씨와 밥먹으러 나갔습니다.
메뉴는 아가씨들 갈비먹고 싶다고 해서 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식당가서 고기에 소주몇잔을 하다보니 몸이 피곤했는지, 늘어지더군요.
그래서 저녁을 다 먹고 저희는 호텔로 데리고 가서 각자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아가씨가 들어오자마자 저한테 바로 백허그를 하더라고요 ㅎㅎ
그건 못참지하고 서로 물고빨고 하다 샤워실에가서 같이 샤워하다말고 2번에 기회중 한번을
했습니다.그렇게 둘만의 시간을 갖는데 왜이리 떨리는지 시간 가는게 아깝다라고 느낄정도 였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불타는 밤을 즐겼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ㅎㅎ
다음날 친구 만나서 어땠는지 물어보니 아가씨 폰만보고 관계가질때도 인형이였다고 합니다.
실장님이 선택하지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저는 완전 만족인데 친구는 내상파티였나봐요 ㅎㅎㅎㅎ혹시나 실장님한테 예약하고 오시는 분들 꼭 초이스 할때 실장님이 알려준 초이스 꿀팁을
듣고 초이스하세요~실장님이 안된다고 하는 아가씨는 선택하지마세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ㅎㅎ
저희는 다음날도 이용했는데 친구는 실장님 말듣고 첫날빼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친구 실장님 말들을걸 하면서 후회하는 얼굴이 아직 아른거리네요 ㅎㅎㅎㅎ
실장님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일정 잡아서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24년에도 다낭킹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