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 다낭으로 출발해서 3박 4일 여행 다녀왔어요

여행 마지막날 황실장님의 에코걸과 풀빌라 패키지로 마무리하기로 하고 ,

무난하게 첫날과 둘째날을 보냈습니다.

기대하고기다리던 마지막날 ㅎㅅㅈ님과의 미팅!

미리 연락을 주고받아 한 호텔에서 만나기로 하고.
5시30분경 ㅊㅇㅅ를 하기위해
호텔에서 실장님과 만났습니다.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름다우신 마담과 함께
ㅊㅇㅅ를 하러 한 룸으로 이끌려갔습니다.
룸 안은 천국 그자체.
수많은 앳된(?)미녀들이
수두룩하니 앉아있었는데
나잇대, 몸매 완전히 압도적!
이었습니다.
상상하고 기대하던 것 중 최고의 장면이 눈앞에 펼쳐진듯 했어요
저와 친구는 ㅊㅇㅅ를 하고 함께 풀빌라에서
간단한 맥주와 물놀이, 술게임 등을 즐기고 너무 좋아서 짧고 아쉬웠던 행복한 밤을 보냈습니다.
글쓴이는 사랑에 빠질 뻔 했습니다
 (선택을 ㅈㄴ잘한 것 같습니다 ㅋㅋ)
저는 솔직히 이정도일 거라고 기대를 안했는데 ..
완전히 놀랐습니다. 여기는 베스트 픽이었어요
쓰다보니 무슨 댓글알바처럼 좋은 말밖에 안나오는데
진짜~ 아주 야무지고 좋았습니다 ㅋㅋ
하지만 이것은 참고하세요
재밌게 즐기고 한국 돌아와서 후폭풍 , 아쉬움이 많~~~이 남을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ㅋㅋㅋ
후~ 실장님을 알아서 너무 행운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다음에 꼭 다시 올거에요 ㅋㅋㅋ
 아주 만족 대만족 하고 갑니다.
참고로 어릴때 가족여행 이후로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전혀 부담없이 놀다 왔습니다 ㅎㅎ
솔직히 이런거저런거 다 의심하고 걱정하고 했었는데..
너무 좋은 경험 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또말하지만
 대 만 족 이었습니다 ! ㅋㅋ
이렇게 만족할데 다른 곳엔 없을 것 같아요 꼭 다녀오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