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그흔한 배민에 후기도 귀찮아서 안올리는데 이번 인생처음으로 후기라는거를
써보려고 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다소 두서없을수도 있겠지만 한번 제가 경험한
22시간 에코걸과 함께 한 시간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번일정은 감자기 시간이 나서 다낭에 왔고 친구나 지인들과 오려고 했지만
친구나 지인들과의 일정조율이 안되 결국에 저 혼자 오게 되었습니다.
다낭에는 제가 정보가 없던지라 앞서 갔다온 지인을 통해 다낭킹을 알게됐고,
실장님에게 문의드려서 몇일 동안 스케줄 조율하면서 일단 풀빌라와 에코걸을 미리
예약하고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
다낭에 도착하니 오후 11시가 넘어서 바로 호텔로 가서 잠만잘수있게 1박을 예약해
줬습니다. 아~저는 3박4일 일정으로 다낭에 왔습니다.
1박은 오후 늦게 도착하니 호텔에서 잠만자고 2일차부터 해서 2박을 풀빌라로
예약 했습니다.
저는 둘째날부터 본격적으로 다낭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호텔에서 체크인후 배가 너무
고파서 먼저 실장님이 알려준 쌀국수 맛집가서 쌀국수를 먹고 실장님이 알려준 이발소에
가서 90분 동안 케어를 받고 나서야 풀빌라 체크인을 했습니다.
역시 풀빌라!!! 호텔하고나 다르게 이큰곳을 저만 쓴다고 하니 벌써부터 너무 설레였습니다
저는 부랴부랴 짐을 풀고 풀빌라 구경하는데 꽤시간 많이 가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렇게 풀빌라에서 혼자 수영도 하면서 힐링하다가 실장님이 알려준곳으로가서
이름을 쓰고 다시 초이스전까지 주위에 구경좀 하다가 가라오케로갔습니다.
보름전부터 연락하고 지낸 실장님을 만나니 반갑더라고요ㅎㅎㅎ
실장님과 커피한잔하면서 다시한번 스케줄을 확인하고 바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초이스할때 마음 단단히 먹고 하세요. 너무 아가씨들이 많아서혼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겁니다. 저는 혼이 빠져나간거처럼 몸이 얼어붙더라고요 아가씨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요. 그렇지만 그많은 손님 아가씨중에 한명을  선택하고 나서야 저는
에코걸과 나와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저녁도 같이 먹고 미케비치도 가고 야시장도 구경하고 ㅎㅎㅎㅎ진짜 데이트였죠~~
그렇게 에코걸과 저녁시간을 보내고 풀빌라로 들어와 가볍게 맥주한잔을 먹으려 대화하다
수영장에 들어가고 싶어서 에코걸에게 수영복있나라고 하니 업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쉬워서 못들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아가씨가 우리밖에 없으니 다 벗고 들어가자고
먼저 말하더라고요 ㅎㅎㅎ그래서 저희는 다 벗고 수영장에 들어가서 수영도 하고
스킨쉽도 하고 아주 상상만하던 일들이 이루어지는 시간이였습니다.ㅎㅎㅎ
그렇게 수영장에서 찐한 스킨쉽을 하다보니 너무 하고 싶어져서 저희는 수영장에서부터 비치의자 그리고 거실 쇼파에서 이런순으로 가면서 미친듯이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방에 들어와 함께 샤워를 하고 침대에 지대로 누워서 있다가 한번 더
하고 나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늦은 아침이 되어서야 일어나 저희는  호이안 올드타운에 가서 구경도 하고 밥도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나서야 다시 숙소로 왔습니다 . 너무 더원서 땀을 많이 흘러 씻고 보니
또 꾸물꾸물 욕정이 올라와서 바로 한번 더 해버렸습니다.ㅎㅎㅎㅎ저는 에코걸이 너무
마음에 들어 실장님께 12시간을 더 연장해서 에코걸과 하루더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ㅎㅎ여러분들도 혼자라도 오셔서 저처럼 힐링하고 가세요..
이러고 한국가니 열심히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