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가 다낭에서 돌아온지도 벌써 10일이 넘어가네요. 한국 생활도 열심히 하지만...
자꾸만 그녀가 떠오르네요
커다란.. 가슴.. 잘록한 허리에 하얀 피부.. 어느새 보니 저도 모르게 다시 스카이스캐*로
벌써 다낭행 비행기를 알아보고 있는...업무에 집중도 못하고 그녀랑 보냈던 24시간이
아주 그리워집니다. 진짜 제가 이러면 안되지만, 그녀랑 있었던 일들좀 풀어보려합니다.
일단은 제가 15일전에 다낭에 가서 한번 시원하게 놀 의리들 없냐? 해서 친구들과
즉석 계획으로 비행기 타고 바로 다낭으로 날라갔습니다. 근데 날씨는 덥네요?
ㅋㅋㅋ 공항에서부터 땀이 그냥..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시원하게 놀 생각으로
바로 택시부터 잡고 준비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호텔은 4,5성 안갔습니다.
비슷해서 그냥 3성으로 각자 방 잡았아요.
이유는 후기 쭉 읽어보시면 정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도착 후 각자 방에서 짐 풀고
간단하게 씻고, 바로 여행카페에서 알아본 식당에가서 점심도 후리고 콩카페가서
시원하게 커피 한 잔 들이키면서 밤에 클럽을갈까? 가라오케를 해볼까? 하다가
친구가 에코를 해보자 해서 에코를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보던중 구글에서 검색하니
여러 사이트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각자 연락을 해봐서 가격이 가장 합리적인곳으로 픽해서
바로 연락을 드리니 오늘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부터 진행했습니다.
그 후 저희는 알려주신 장소에서 5시 45분쯤? 만나자고 하셔서 한시장에서 쇼핑도하고 사탕수수 주스랑
사먹고 어느덧 시간이 다되서 바로 가라오케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그러니 미리 와계신 저희랑 연락한 분이 나오셔서 직접 방에까지 안내해주시고
그 후 콜라 한 잔 다들 하면서 이용안내랑 등등 설명 받고 바로 초이스 픽한 곳으로
이동하니 와.. 근데 진짜 애들이 많더군요.
저는 그 중에 24시간이 가능한 그.. 눈매가 여우같은데 가슴이 폭발적인 친구로 바로
픽했습니다. 피부도 엄청 좋네요.
그리고 같이 초이스 끝내고 1층에서 만나서 이동하려 하는데 다들 첫날이여서 피곤해서인지 바로 숙소 갈까?
해서 숙소에서 다같이 치킨 파티 후 바로 각자 방으로 이동하여 붐붐 타임을 갖는데 와 진짜 밑에가
무슨 빨판이 있나 제 끝부분부터 쫘악
빨아들이는데 놀랬어요. 다 뽑혀나가는줄 알고.. 역시 24시간을 하기를 잘했습니다.
그만큼 남은 타임에도 저를 쫘악 빨아주는데 아 너무 놀랬어요. 정기가 여기서
빨리는구나..를 느꼈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잠드는데 샴푸냄새? 참 좋네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제가 하고싶어서 뒤에서 슬슬 비비니 알아서 열어주더군요.
참 마인드 좋은 친구입니다. 그 후 시원하게 두발 쭉 해주고 바로 샤워타임 같이 가지고 커피숍까지 나와서
커피 한 잔 먹고 자기 핸드폰으로 오늘 느낌 좋다고 사진 한방
박아달라길래 한 장 또 시원하게 찍어줬습니다.
같이 찍은 사진은 저만 ㅎㅎ  다들 다낭에 오셔서 기둥 한번 뽑혀보십쇼. 아주 좋습니다.
[여자애 사진은 올려도 된다고 허락 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