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낭에 출장차 다녀왔었습니다.
다낭에 오랜만에 오니 예전에 갔던 페트로 마사지가 생각났습니다.
앞전에 처음 갔을때 아가씨 보고 그냥 지렷엇는데~~~
아~그리고 페트로 마사지 시설은 깔끔하고 아늑합니다
그리고 너무 업소티 나는 애들을 보면 기분도 그렇고 잘 안서는편이라 ㅎㅎㅎ
제가 풋풋하면서 서툰 그런 아가씨들을 좋아하거든요.
그런느낌있잖아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 ㅎㅎㅎ
앞전에 갔을때 그런느낌을 받아서 다시 갈수 밖에 없어서 실장님한테 바로 예약 해버렸네요 ㅎㅎㅎ
드디어 아가씨 입장 인형몸매 얼굴 사이즈 상타쳐요 ㅎㅎㅎ
마사지 대충하고
오일좀 바르고
부비부비 좀 하다가 아가씨한테 스톱스톱 외치고
바로 붐붐 고고~~~
순리대로 물고 빨고 했버렸어요
인형몸매에 신음소리 하나는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만들어지지 않은 자연적인 소리랄까!!!!!! 자연의 소리~~~~
어차피 ㄸ 치러 간거라 전 서비스 이런거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마사지도 솔찬히 잘합니다.
찐하게 한탕때리고  숙소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