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저왔어요!!
제꺼 상위권 노출이네요!! 감사합니다!!
성원에 힘입어!! 저 혼자놀러왔지만.. 실장님이랑 노는중요!!
자 후기 갑니다!!

첫날
공합입국하는데 실장님한테 먼저 말씀 드렸더니 그날 일없으시다고해서 ㅋㅋㅋ 공항에서 실장님만나서
반갑게 빡시우 한잔하면서 담배한대피고
오늘일에 대한 사전조사?! 실장님과 했습니다!!

그뒤에 제가 실장님한테 밥한끼 대접하면서 ㅋㅋㅋ
아가씨 정보좀 빼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초이스 들어갑니다!!

본판!!

제가쓴 글 읽고 오신 형님들이라면 아실꺼에요!!
자!! 초이스는 어떻게 한다?!
안보고 오신 형님들 보고오세요!!

자 지난편과 마찬가지로 즐겁게 초이스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저혼자라는거!!
아가씨와 나오자마자 호텔가서 뜨끈하게..더운날씨에.. 더덥게..미케비치에 있던거 같네요.. 너무더워요..
그뒤에 샤워깔끔하게 하고서
아가씨한테 뭐먹을래? 물어보니까 오빠는? 항상 이거 설레더라고요.. 이맛에..여기오는거죠..
제가 현지음식 너무먹어보고싶어서.. 벳남은식먹고 싶어 그러니까 어디 로컬대려가더라구요 .
그래서 맛있게... 새로운음식을 먹고!! 마무리는... 골파조!!
실장님 통해서 예약 역시..실장님 예약이라서 자리부터.. 깔끔... 다른사람들과 다르다는 느낌 확실하게 받는 대접받는기분..
마감까지 4시.. 놀고 이제나와서.. 너무늦은 후기네요 ㅋㅋㅋ
뒷내용은.. 이제 호텔갑니다 ㅋㅋㅋ 옆에서 오빠뭐해? 하지만 저는 꿎꿎히!! 일기쓰듯이 ㅋㅋㅋ
형님들 저는 즐거운 남은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두번째도 역시 실장님덕에 즐겁게 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